왜저리 한없이 가볍고
주책바가지같고
소란스럽고 정신없고
웃는것도 어쩜저리 억지스럽고 이상한지
저나이에 저렇게 쉰내나보이기도 힘든데
정말 저러기도 쉽지않을거같아요
첫결혼부터진짜 이상하게 하더니
삶 자체가 내내 이상한듯
맹신이랑 너무 잘어울리는데..
왜저리 한없이 가볍고
주책바가지같고
소란스럽고 정신없고
웃는것도 어쩜저리 억지스럽고 이상한지
저나이에 저렇게 쉰내나보이기도 힘든데
정말 저러기도 쉽지않을거같아요
첫결혼부터진짜 이상하게 하더니
삶 자체가 내내 이상한듯
맹신이랑 너무 잘어울리는데..
어울려요 누구랑..본인이 가진것보다 더 잘나보이려는 그 당당하지 못한 무언가가 있죠
돈이 딸린가봄.능글.. .가식.. .
그 년 만났겠죠.
유유상종
첫 결혼 때는 멋있다 로멘티스트다 칭찬 받았었죠
서울대 출신 총각 훈남 아나운서가 연상이혼녀와 결혼
그런데 결국 이혼
명신스러운 여자와 결혼 얘기 오감
뭔가 본인이 추구하는 여성상이 있는 듯요
욕망의 노예였나봐요
학벌과 외모로 신분과 부를 얻으려고 한듯
차라리 고시를 봐서 검사가 될것이지
딸인 희수가 더 어른스럽더군요.
아빠는 비호감인데 딸은 괜찮더군요.
거니랑 수준이 맞았던 거예요..
이글이글...
이사람도 어찌보면 맹신이때문에 이미지 확 구긴거네요...
그 여자랑 사랑을 이뤘으면 나라가 이꼴이 안날텐데
태진아의 불륜으로인한 명박대통령 나비효과같아요
주책 바가지니 부끄러운 줄 모르고 tv에 나오잖아요.
외모와 학벌이 참 아까운 인간.
무슨소린인가 했는데 위키백과보고 눈치차렸 ㅎㄷㄷ
저러니까 거니와 만난거죠
탐욕
한때 좋아했다는...ㅜ
와이프도 이영애 쌍둥이 돌잔치에서 우연치 않게 만나시고
자기 딸 영어유치원도 지인한테 우연치 않게 소개받고...
진짜 말하는거나 뭐나
비호감에 느끼하고
너무 별로인데
티비에 왜 나오나
윤통 부부 티비보다 부부싸움 유발하려는
빅피쳐인가
굥멧돼지는 바지사장 맞나보네요
아님 무서워서 못 나올듯
콜걸이 굥멧돼지 한가발 캐비넷 꽉 쥐고 있나봐요
싫어할만한 짓을 잘하네요.
외모도 추해진듯
그 여자랑 사랑을 이뤘으면 나라가 이꼴이 안날텐데
태진아의 불륜으로인한 명박대통령 나비효과같아요22222222222222222222
딸은 누구랑 낳은거죠?
첫결혼에서?
그 여자 저런 남자랑도 찐사랑하고 대단한 매력이 있나보다 했는데 수준이 별로인가보네요
온갖 종류의 사랑에 대한 관객 대화형 손숙님 연극에서 친구들이란 같이 온 어떤 분이 자신의 범상치 않은 사랑 이야기를 했는데 나중에 보니 이분의 첫부인.
나오다 이분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길래 손숙님 보러 온줄 알았는데 그 관객분들이랑 합류.
나중에 역산해보니 그 시기가 그분들 종료 7개월 전 쯤.
뭔지 모르게 그랴서 그런 이야기를 했구나 수긍이 갔어요.
내시였나봐요?
느낌이....
목소리 걸걸녀에 뭐에 반한건지
재섭서
본인만 모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