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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평 아파트로 이사가는데..

조회수 : 21,046
작성일 : 2024-08-30 19:51:40

짐 빠지고 보니 되게 넓어서 놀랐어요

4식구인데....이거 잘못택했나 싶고 갑자기 부담스러워요 쭉 24평33평에 익숙하게 살아서 그런가

아 이거 어쩌지 싶네요 ㅠㅠ 

넓게 살아보고싶다고 가는건데..어우 ..이 부담 어쩌죠

IP : 115.23.xxx.47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30 7:53 P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짐 들어가고 살다 보면 전혀 안 넓어 보일 거예요. 진짜 그래요.

  • 2. 노노
    '24.8.30 7:56 PM (211.250.xxx.38)

    세식구 49평인데 쾌적하고 딱 좋아요.
    안방, 아이방, 서재, 드레스룸겸 피아노방..
    수납 정리 잘 되어 집이 깨끗하고
    청소도 더 쉽네요.

  • 3.
    '24.8.30 7:56 PM (175.196.xxx.234)

    좁은 곳에 적응하는 게 힘들지 넓은 집에는 금방 적응합니다.

  • 4. 금방
    '24.8.30 7:57 PM (210.100.xxx.74)

    아! 적당하구나 하실겁니다.

  • 5. ㄴㅇㅅ
    '24.8.30 7:57 PM (124.80.xxx.38)

    막상 또 살다보면 전혀 안넓으실거에요. 저는 40평대 살다가 60평대 왔는데 첨엔 휑했는데 또 그집에 맞게 짐이 늘어나더라고요...^^

  • 6. ....
    '24.8.30 7:58 PM (125.177.xxx.20)

    살다보면 해결 바로 됩니다

  • 7. 저희집
    '24.8.30 8:07 PM (220.82.xxx.191)

    고등 초등 딸 둘과 남편과 저 네 식구. 50평 초 아파트인데 여유롭고 좋아요. 더럽혀도 티 별로 안나구요 . 좋아요^^

  • 8. 어쩌긴요
    '24.8.30 8:13 PM (122.36.xxx.234)

    휑한 그 공간을 누리세요 ㅎ.
    그렇게 살고 싶어서 이사하는 거잖아요.
    넓으면 걸리적거리는 것 없어서 청소 하기도 더 편해요.
    공간 있다고 뭘 더 사서 채우다간 바로 도루묵 됩니다.

  • 9. 경험
    '24.8.30 8:17 PM (175.209.xxx.199)

    일주일 후에는 진즉 이런곳에서 살걸~~할겁니다.
    인간다운 삶이 느껴짐

  • 10. ㄴㄴ
    '24.8.30 8:20 PM (211.241.xxx.247)

    저 58평 이사했는데 첨엔 광활한 그 느낌이 속이 후련하게 좋더라구요. 근데 곧 익숙해져요. 수납이 너무 잘되니 시원하구요. 단점은 우리집에 있다가 남의 집 가면 답답한 닭장같이 느껴져요.

  • 11. ...
    '24.8.30 8:22 PM (112.148.xxx.119)

    자가면 가구 이쁘게 채워 넣으면 너무 좋죠.
    저는 전세라서 허접한 가구들로 대충 채워서 아쉬워요.

  • 12. 은근한
    '24.8.30 8:25 PM (121.175.xxx.142)

    자랑쟁이~~
    금방적응 될꺼예요
    휑함을 즐시기길
    새집에서 대박나세요^^

  • 13. ㅇㅇ
    '24.8.30 8:25 PM (58.29.xxx.40)

    애들 독립시키고 두식구인데 50평으로 갈까하고 있어요
    텅빈넓은방 넉넉한 수납좀 누리려구요

  • 14. 국토도 좁은데
    '24.8.30 8:27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적당히들 하세요.
    자랑 배틀이네

  • 15. 123123
    '24.8.30 8:31 PM (116.32.xxx.226)

    3명이 딱 잘 살았어요
    각자 침실 하나씩 갖고
    방 하나는 서재겸 창고로ㅡ
    부엌도 거실도 넓어서 답답하지 않고ㅡ

  • 16. ..
    '24.8.30 8:31 PM (1.235.xxx.154)

    편해요
    그냥 넓게 지내세요

  • 17. ...
    '24.8.30 8:32 PM (39.119.xxx.49)

    지방 50평대인데요. 32평살다가 이사왔어요.
    좋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요.
    대신 로봇청소기 부지런히 돌립니다

  • 18. ..
    '24.8.30 8:34 PM (211.234.xxx.3)

    우와 생각만해도 제가 좋네요ㅎㅎ

  • 19. 부럽습니다.
    '24.8.30 8:38 PM (122.36.xxx.85)

    34평 4인가족.. 좁아요.. 애들도 한참 크는 중이라, 아직 짐도 많고.. 북적북적..
    저도 50평에 살고 싶어요.

  • 20. ..
    '24.8.30 8:38 PM (211.208.xxx.199)

    살다보면 금세 익숙해져요. ㅎㅎ

  • 21. ㅇㅇ
    '24.8.30 8:38 PM (59.17.xxx.179)

    익숙해져요 부럽네유

  • 22. 4식구 55평
    '24.8.30 8:48 PM (175.118.xxx.236)

    넓다는 생각 이제는 안듭니다
    60평대 가고 싶어요

  • 23. 관리비가
    '24.8.30 8:49 PM (59.30.xxx.66)

    겨울에 문제이지 다 적응이 됩니다

  • 24. ...
    '24.8.30 8:53 PM (106.102.xxx.30)

    50평
    전혀 부담갖지 마세요

    곧 60평 가야긋따.. 이리 됩니다.. 짐이 이상하게 자꾸 자꾸 채워지는..

  • 25. 관리비가
    '24.8.30 9:05 PM (175.195.xxx.214)

    어마어마할듯요
    저는 애들 다 독립하면 24평으로 가려고 합니다.짐은 최대한 줄이구요

  • 26. 4식구 63평
    '24.8.30 9:08 PM (223.39.xxx.96)

    완전 적응해서 딱 좋습니다
    청소도 더 쉬워요 수납할곳이 많아서요

  • 27. 현재는34평
    '24.8.30 9:10 PM (223.38.xxx.107) - 삭제된댓글

    같은 단지 52평으로 갈까 고민중이예요.
    20년 넘은 아파트라 관리비, 난방비 많이 나올까봐 고민중.
    50평대 사는분들 관리비, 난방비 얼마정도 나오나요?

  • 28. 64평
    '24.8.30 9:17 PM (1.250.xxx.105)

    4인식구 사는데 여유되면 80평대 가고싶어요ㅠ
    윗 댓글처럼 인간적인 삶이 이런거구나 느끼실껍니다 넘 좋아요

  • 29. 60평대
    '24.8.30 9:25 PM (121.168.xxx.246)

    4인 살아요.
    딱 좋아요보다 돈 있으면 80평대 가고싶어요.
    금방적응합니다.
    사생활 보호되면서 함께하니 부딪침없고 마음도 넓어져요.

  • 30. ..
    '24.8.30 9:27 PM (61.254.xxx.115)

    4인식구인데 뭐가 넓어요 금방 익숙해지고 만족스러우실거임.전 60평 사는데 8,90평 가서 살고싶은데요 넓은집 사니 청소도 더쉽고 코로나 초기에 이사왔는데 집에만 있어도.하나도 안답답하고 만족도 엄청 높아요

  • 31.
    '24.8.30 9:43 PM (124.50.xxx.72)

    관리비가60~80 나왔어요
    추위많이타서 ㅜㅜ

  • 32. 바람소리2
    '24.8.30 9:56 PM (114.204.xxx.203)

    4인이면 안넓어요
    각자 방 하나씩에 짐 들어가면

  • 33. ...
    '24.8.30 10:04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82 에서는 절대 넓다소리 안합니다.
    "거거익선" 이라잖아요.
    전 넓어서 불여서 나왔습니다.
    집은 비어 있을때가 더 많고, 애들은 각자 방에....
    뭔가 횡하고 해서 좁은집으로 이사 왔습니다.
    경제적인 문제 전혀 아니었습이다.

  • 34. 60평대 사는데
    '24.8.30 10:20 PM (121.168.xxx.246)

    겨울 관리비는 샷시 나름인거 같아요.
    저희는 구축이라 샷시했고 옆집은 계속 사시던 분들이고.
    겨울 25도로 맞추고 사는데 관리비가 저희는 50만원대
    옆집은 70만원대 나왔어요.

    여름에는 에어컨 인버터 틀고 7월은 35만원 나왔어요.

    그 전에 40평대 살 때랑 큰 차이 안나요.
    제 친구도 저희집 관리비 지켜보다 큰평수 이사갔어요.

  • 35. 일단
    '24.8.30 10:30 PM (121.187.xxx.252)

    살아보세요~ 4인 가족이면 딱 좋을 것 같은데요.
    남편과 둘만 사는데도 40평대 살다 34평으로 이사 왔더니 가끔 옛날 집 생각나요~

  • 36. 닭장...
    '24.8.31 12:37 AM (222.102.xxx.75)

    넓은 집 있다가 다른 좁은 집 가면
    닭장같다는 댓글이 참 마음 아프네요..

  • 37. 지방의 오래된
    '24.8.31 12:41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아파트만 아니면 되었죠.
    15년전에 끝지방 소도시의 생긴지 몇 년 안된 50평대 아파트엔 전세로도 집이 안빠져서 비워놓고 기다리고 있더라고요.딱 40평대까지는 전세가 없어서 다들 난리인데도 50평대는 쳐다도 안봅디다.
    인서울이라면 또 다른 기준이 되겠네요.

  • 38. ...
    '24.8.31 1:28 AM (116.33.xxx.189)

    아 부럽~~
    넓을수록 좋죵

  • 39. ...
    '24.8.31 1:47 AM (210.126.xxx.42)

    세식구 41평 방4개짜리 살다가 34평 방3개 사는데 수납 공간도 부족하고 재활용할 공간도 여의치 않고 좁다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 사는 곳 구조의 문제이기도 하지만요....저도 넓은 집이 좋아요

  • 40. ㅇㅇㅇ
    '24.8.31 2:20 AM (189.203.xxx.217)

    40평대살다 33평가니... 좀 숨막히긴 한데 또 적응하니 살만한거고. 클수록 좋을건같아요. .돈많으면 50평대 갈듯

  • 41. 절대조심
    '24.8.31 5:23 AM (175.121.xxx.28)

    공간 여유 있다고 물건 사들이다 보면
    금새 꽉 찹니다
    그러면 50평도 다시 좁게 느껴질 거에요

  • 42. ..
    '24.8.31 6:13 AM (61.254.xxx.115)

    60평이고 봄가을은 관리비 35-38, 지난달 에어컨 매일 틀고 살았는데 (27로 설정, 24시간 돌리고 애들방도 2대 가끔씩 돌림) 47만원 나옴.

  • 43. ..
    '24.8.31 6:37 AM (61.254.xxx.115)

    60평 겨울은 우리집은 55만원 나왔는데 펑펑 쓰는 옆집은 백만원 나오더군요 우리집은 밤에 난방 틀고자고 낮엔 안켜고,저녁엔 전기난로 좀 켜고 전기요도 같이 쓰고 그랬어요~

  • 44. ..
    '24.8.31 7:11 AM (221.162.xxx.205)

    넓은 집의 기준 쇼파를 벽에 붙이지 않아도 되는거래요
    애들 다 컸으면 쇼파를 벽에서 띄워서 공간활용해보세요

  • 45. 두식구
    '24.8.31 7:40 A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두식구 63평
    딱 좋아요~~~
    지방이에요

  • 46. 50평
    '24.8.31 8:09 AM (211.208.xxx.21)

    정신안차리면 살수록 좁아지는 경험하실수도 있어요
    더 큰집찾아보는 ^^
    50평 집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 47. 반대로
    '24.8.31 8:11 AM (211.234.xxx.239)

    50평대 살다 이번에 분양받아 30평대로 갑니다~
    이 넓은 집을 떠나기 싫으네요ㅜㅜ
    신축 34평은 왜케 25평 같나요 짝아요!!
    네식구 50평대 넘 좋아요 강추

  • 48. ***
    '24.8.31 8:51 AM (218.145.xxx.121)

    이사가면 금방 줄어들어요 벽이 움직이지 않을텐데 팍줄어듭니다요

  • 49. 인간은
    '24.8.31 10:31 AM (76.32.xxx.68)

    적응의 동물인지라
    50평대가 좁아져서 65평으로 가도 적응됩니다
    다시 좁은곳으로 가실때나 걱정을 하시고
    지금은 이사하시고 정리하면서 건강 잘 챙기시길

  • 50. ....
    '24.8.31 10:36 AM (114.200.xxx.129)

    한달만 살면 바로 적응해요 . 윗님이야기 대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고 ...
    나중에 76님 이야기가 맞아요...

  • 51. 자랑아님
    '24.8.31 10:44 AM (183.96.xxx.206)

    무슨 말씀인지 너무 잘 알 것 같아요.
    아이들이 크니 구축 32평이 좁아져서 분양은 46평으로 받았는데, 입주 청소 하면서도 넓은지 몰랐어요.
    이사 들어가는 날, 가구를 넣어보니 오마나! 우리가 쓰던 가구들이 너무 작아 보이는거예요.
    저도 순간 원글님같은 걱정을 했었어요.
    너무 큰 집을 샀나보다..어쩌나..하고요.
    그 이후 코로나 유행하며 온 가족이 집에 머물렀는데, 큰 집으로 이사온 것이 너무 다행이다 싶게 잘 지냈어요.
    새 큰 집으로의 이사 축하드려요~^^

  • 52. 동네언니
    '24.8.31 11:03 AM (223.39.xxx.177)

    적당합니다. 축하해요^^

  • 53. ....
    '24.8.31 11:56 AM (115.138.xxx.26)

    32평살다 59평 처음이사올때 너무 크지 않나 싶었지만...
    이제 전 절대 작은집 못삽니다.
    살아보니 59평 쾌적하고 절대 안 넓고 딱 좋아요.

  • 54. ....
    '24.8.31 11:58 AM (115.138.xxx.26)

    59평 구형 아파트 관리비 겨울 여름일때 48만원정도 나오고

    봄 가을에 40만원대 초반나옵니다.

    시원하고 따뜻하게 삽니다.

  • 55. 금방 적응합니다
    '24.8.31 12:21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장롱면허라 마티즈 탔는데
    시어머니가 운전 귀찮다고 갑자기 s클 주셔서 벌벌 떨며 운전 했는데
    한달 정도 지나니 내 몸같네요.

  • 56. 50 평대 살아요
    '24.8.31 2:34 PM (211.234.xxx.174)

    50 평이래봐야. 방 한개 더 있는거구요
    거실 안방 주방이 약간 더 넓은것 뿐 드레스룸 좀 더 넓고요
    큰차이 없어요

    울나라 아파트 구조 다 대동소이

  • 57. 적응
    '24.8.31 3:41 PM (180.66.xxx.110)

    세 식구 54평 살았는데 처음에만 넓었지 금방 적응. 지금도 40평대 사는데 직전 살았던 32평과 비슷한 느낌

  • 58. 살다보면
    '24.8.31 5:19 PM (49.166.xxx.36)

    넓다는 느낌보다는 공간이 여유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 59. 25-28년전
    '24.8.31 5:25 PM (180.70.xxx.227) - 삭제된댓글

    아파트 청약이 계속 떨어져 그냥 일반 아파트 구매하려고 알아봤습니다,
    당산역 인근 소방서 건너에 유 제일 2차 아파트가 있는데 45평형이 2억
    5천에 나왔더군요.집 구경 갔었는데 어마하게 넓더군요...작은방 4개가
    요즘 30평대 안방 크기만 하고 거실 ,안방은 말할것도 없네요,거실에서
    문열고 식당 들어가는데 안방 크기 주방도 식당에서 문열고 들어 가는데
    무지 큽니다.,,요즘 아파트 80평대 정도 될겁니다.

    ADSL 이 막 개통되고 천리안 나왔을때 천리안 부동산에 은마 아파트가
    30평이 2억1천 34평이 2억 3천에 엄청 나왔더군요,전세끼고 사자니깐
    헌 아파트라고 싫다나...2년 4년 지나니 4억 6억 마구 오르더군요.

    그거 샀으면 로또 였는데...유원 제2도 지금 수십억 합니다.
    재건축 예정이구요...큰돈 벌 운은 없나봅니다.그나마 지금
    사는 강남 옆동네 재건축 아파트 막판에 당첨되서 그나마
    건졌네요,32평형인데 2억1천 700에 창틀 옵션해서 04년도
    입주...02인가 02년 당첨 되었는데 바로 아파트 분양가 자
    유화가 되었네요.옆에 더샾이 일년후 분양했는데 같은평
    형이 4억 5천에 분양,,,사는 아파트는 많이 떨어져서 1억
    4천까지 갔었는데 1억 2천 정도입니다. 구축이라 요즘
    아파트 40평대 넓이 입니다.,

  • 60. 25-28년전
    '24.8.31 5:30 PM (180.70.xxx.227) - 삭제된댓글

    아파트 청약이 계속 떨어져 그냥 일반 아파트 구매하려고 알아봤습니다,
    당산역 인근 소방서 건너에 유원 제일 2차 아파트가 있는데 45평형이 2억
    5천에 나왔더군요.집 구경 갔었는데 어마하게 넓더군요...작은방 3개가
    요즘 30평대 안방 크기만 하고 거실 ,안방은 말할것도 없네요,거실에서
    문열고 식당 들어가는데 안방 크기 주방도 식당에서 문열고 들어 가는데
    무지 큽니다.,,요즘 아파트 80평대 정도 될겁니다.

    ADSL 이 막 개통되고 천리안 나왔을때 천리안 부동산에 은마 아파트가
    30평이 2억1천 34평이 2억 3천에 엄청 나왔더군요,전세끼고 사자니깐
    헌 아파트라고 싫다나...2년 4년 지나니 4억 6억 마구 오르더군요.

    그거 샀으면 로또 였는데...유원 제2도 지금 수십억 합니다.
    재건축 예정이구요...큰돈 벌 운은 없나봅니다.그나마 지금
    사는 강남 옆동네 재건축 아파트 막판에 당첨되서 그나마
    건졌네요,32평형인데 2억1천 700에 창틀 옵션해서 04년도
    입주...02인가 02년 당첨 되었는데 바로 아파트 분양가 자
    유화가 되었네요.옆에 더샾이 일년후 분양했는데 같은평
    형이 4억 5천에 분양,,,사는 아파트는 많이 떨어져서 1억
    4천까지 갔었는데 1억 2천 정도입니다. 구축이라 요즘
    아파트 40평대 넓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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