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석 명절기간동안 병원의 진료거부 허용

[어이없네]

정부, 추석 명절기간동안 병원의 진료거부 허용

 

 

이를 위해 중증·응급환자를 적시에 진료할 수 있도록 응급도와 중증도에 맞춰 환자를 분산 조정한다.

전국 29개 응급의료 권역별로 1개소 이상의 중증전담응급실, 중증전담응급실을 한시 운영해 KTAS 1~2에 해당하는 중증·응급환자만을 진료해 아주 중한 환자를 신속하게 진료하며, 전담응급실에서는 KTAS 3~5에 해당하는 중등증 이하 환자를 진료하지 않더라도 진료거부가 아닌 것으로 명확히 한다.

 

 

“환자 본인이 경증환자인지, 중증환자인지 알기 어려운 경우는 응급의료기관에서 간호사들이 판정을 해줄 수 있어 판정에 따라 권역이나 거점지역센터, 또는 응급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9984

[ㅇㅇ]

민주당 정부 때 이런 일이 있었으면
나라가 뒤집어 지고도 남았을텐데 ㅉㅉ

[누군]

주치의들이 달려 올텐데

[지 몸 아니라고]

죽어도 된다는거니?

[이러다]

국민 죽으면 어쩌려고 이래요?

[....]

https://naver.me/F88b3ckr
매년 지방국립대 의대에 2000억 지원. 2000억 2000억
2000억 20000억 2000억 2000억

[ㄴ 헐]

또 2000

[연산군]

광해군... 최악..

[죽은]

귀신 쳐먹고 정권 유지하는 무당년이 있는가

[간호사들이]

판단 헐...
의료개혁이다..

[ㅇㅇ]

의료개혁이 아니라 의료지랄을 쳐놨네요
윤이 시작했으니 자기가 책임지고 물러나야죠

[..]

에휴
저주하면 나에게도 안 좋아서 참으려하지만
저 인간하고 세뜨 이야기만 나오면
아주 뒈지라고 나두 모르게 저주가 나와요

[....]

개.돼지를 넘어 벌레 취급 당하는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