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석 명절기간동안 병원의 진료거부 허용
이를 위해 중증·응급환자를 적시에 진료할 수 있도록 응급도와 중증도에 맞춰 환자를 분산 조정한다.
전국 29개 응급의료 권역별로 1개소 이상의 중증전담응급실, 중증전담응급실을 한시 운영해 KTAS 1~2에 해당하는 중증·응급환자만을 진료해 아주 중한 환자를 신속하게 진료하며, 전담응급실에서는 KTAS 3~5에 해당하는 중등증 이하 환자를 진료하지 않더라도 진료거부가 아닌 것으로 명확히 한다.
“환자 본인이 경증환자인지, 중증환자인지 알기 어려운 경우는 응급의료기관에서 간호사들이 판정을 해줄 수 있어 판정에 따라 권역이나 거점지역센터, 또는 응급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민주당 정부 때 이런 일이 있었으면
나라가 뒤집어 지고도 남았을텐데 ㅉㅉ
추치의들이 달려 올텐데
주치의들이 달려 올텐데
죽어도 된다는거니?
국민 죽으면 어쩌려고 이래요?
https://naver.me/F88b3ckr
매년 지방국립대 의대에 2000억 지원. 2000억 2000억
2000억 20000억 2000억 2000억
또 2000
광해군... 최악..
귀신 쳐먹고 정권 유지하는 무당년이 있는가
판단 헐...
의료개혁이다..
지금 대체 무슨짓거리들을 계속 벌이고 있는건가요?
미친것들이 완전 막가자네요
의료개혁이 아니라 의료지랄을 쳐놨네요
윤이 시작했으니 자기가 책임지고 물러나야죠
에휴
저주하면 나에게도 안 좋아서 참으려하지만
저 인간하고 세뜨 이야기만 나오면
아주 뒈지라고 나두 모르게 저주가 나와요
이제 개.돼지도 아니고 벌레 취그1하는구나!
국민을.....
개.돼지를 넘어 벌레 취급 당하는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