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직장인데..이런일이 첨이라
난감하네요..조용히 직장다니고 싶은데
자꾸 한동료땜에 스트레스받네요.
원래 착하고 친절한직원이라라 평이 났는데
주위 강자랑 편먹고..강자가 이직원을
조정하는게 보여요. 강자.a. 착한직원b
그나마 괜츈 c라고 칭할께요
a가 자기에게 눈꼴시려운 직원이 있음 b나 c (그나마 괜춘)
와 한편을 먹고 지는 쏙빠지고
b.c가 나서서 괜시리 미워하는꼴인데
이중..착한 b가 a의 충견이되어 a빽을
믿고 전면전에 나서 상대를 갈구는데
저b를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