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사람 대화 할때 너무 피곤해요.

ㅇㅇㅇ 조회수 : 2,194
작성일 : 2024-08-30 16:16:57

말을 진짜 이상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회사 사람이라 어쩔수 없이 팀 사람이라 매일 봐야 하지만  말하는거나  좀 이상해요.

 

한 직원이   오늘 저녁에 뭐 먹나?  그것도 고민이라고 이야기 하고요

 

나도  어릴적에  우리 엄마도  매일  오늘 저녁에 뭐 먹냐고? 물어봤다고 하면서 

 

그때 눈치가 없어서  엄마 그냥 대충 먹고  그런 이야기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미안했다고 

 

이야기 했어요.

 

그 옆에 있는 직원 왈 "  너는  앞으로 그럴일 없겠지만 주부들은 항상 그런 걱정 한다고?

 

회사 사람들 다 주부들은  저녁 뭐 먹을까?  그런 걱정한다구요.

 

하네요.  애들 밥 차려 줘야 한다고  근데 지금은 다 커서 알아서 먹고 다닌다고요.

 

이 이야기는 즉  저는  남편이랑 둘이 살거든요.

 

자식이 없어요.  그래서 저런 이야기 한거예요.

 

저 사람은 진짜  항상   너는 그런일 없겠지만? 하면서  자기는 어떻고 그렇고 이야기를 해요.

 

너는 그럴일 없겠지만    자식들 키우는데 돈 많이 들어간다고?

 

항상 먼저 이야기를  저렇게 시작을 해요.

 

회사 사람이라...피하는데  대화를 하면 항상 저런식이예요.

 

너보다 내가 낫다라는  우월감이 있는지?  너와 나는 다르다

IP : 121.190.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민
    '24.8.30 4:21 PM (219.240.xxx.235)

    저두요...심히 공강이요

  • 2. 보통은
    '24.8.30 4:23 PM (58.29.xxx.96)

    그렇게 말은 안하죠
    그년이 쌍년이라서 그래요.

  • 3. 짜증
    '24.8.30 4:31 PM (222.106.xxx.184)

    그렇게 말은 안하죠
    그년이 쌍년이라서 그래요.22222222222

  • 4. ...
    '24.8.30 4:48 PM (223.62.xxx.174)

    자기가 애 키우면서 허덕허덕 사는게 힘들어서 시비거는거에요.
    그냥 눈치없는 듯이 빙그레 웃어 넘겨요.

  • 5. ..
    '24.8.30 5:13 PM (119.194.xxx.22)

    웃고넘겨요
    썅년일수록 눈치못채게 도망쳐야해요.

  • 6. ...
    '24.8.30 9:30 PM (182.218.xxx.20)

    웃고넘겨요
    썅년일수록 눈치못채게 도망쳐야해요.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3672 피프티피프티 신곡나왔어요. 5 좋아요 2024/08/30 1,577
1603671 새 역사 교과서 필자 “일제 착취 안 해…만행인지 모르겠다” 10 .. 2024/08/30 1,544
1603670 1억 모으기 얼마나 걸리셨나요? 13 맞벌이지만 2024/08/30 4,980
1603669 제주도 해변중 딱 한군데만 갈 수 있다면 19 자부 2024/08/30 2,385
1603668 저출생 대책이라는 '쪼이고 댄스' 장관상 받았다 5 실화냐 2024/08/30 1,297
1603667 공공근로 하시는 분들 5 벤치에서 2024/08/30 1,915
1603666 168이 180을 어떻게 이기나요? 12 2024/08/30 4,573
1603665 올영 세일이 정말 싼거예요 28 궁금 2024/08/30 23,781
1603664 소파 고민 2 ... 2024/08/30 1,131
1603663 피임약 한 번 먹은 이후 생리 1 ..... 2024/08/30 1,067
1603662 인서울공대와한의대 7 한의대 2024/08/30 1,970
1603661 의료붕괴의 핵심은 바로 이것!입니다. 24 대텅이 경계.. 2024/08/30 4,595
1603660 모임에 옷을 뒤집어 입고 갔어요ㅜㅜ 30 2024/08/30 5,774
1603659 정서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의 말투 6 ... 2024/08/30 4,113
1603658 차 막고 주차한뒤 한의원에서 침 맞아보셨어요? 5 ........ 2024/08/30 1,823
1603657 치과 다녀온 이야기 2024/08/30 935
1603656 딥페이크 실태 남녀 바꾼 일러스트 업로드한 충남 4 ..... 2024/08/30 1,611
1603655 평생 집이나 빌딩 땅이 안팔리는 경우 잇나요 1 평생 2024/08/30 1,515
1603654 능력 있음 47살에 출산 가능한가요? 28 ... 2024/08/30 5,119
1603653 당뇨인 남편이 5 .. 2024/08/30 2,833
1603652 지금 경동시장 떡집가면 떡 살 수 있을까요? 12 출발직전 2024/08/30 2,127
1603651 너무 불친절한 은행직원 신고는 어디에 하나요? 15 우리 2024/08/30 6,417
1603650 "차기 대통령은 누구?" 편견을 깨고 보수 텃.. 19 .,.,.... 2024/08/30 3,129
1603649 황창연신부님 크크크치치치 8 산도 2024/08/30 2,941
1603648 40대 중반 종합비타민 어떤거먹을까요? 7 비타민 2024/08/30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