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공근로 하시는 분들

벤치에서 조회수 : 1,994
작성일 : 2024-08-30 16:00:33

바닷가 관광지고 요즘 대문 고장이라 주차중인 다른 차들 피해 입힐까봐 문을 열어뒀거든요. 

형광연두색 조끼 입은 공공 근로자 분들(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데) 마당에 들어와서 울집 그늘진 벤치에 매일 앉아계세요.

워낙 더웠고 바닷가라 그늘 없으니 쉬고 있음 그러려니 암말 않고 그냥 있었는데 한번 앉으면 두시간 이상씩이에요. 30분 나갔다가 2시간 엎드려 있고..

좀 심하다는 생각이... 일당받고 일할텐데 ... ;;

IP : 118.235.xxx.1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행
    '24.8.30 4:01 PM (211.235.xxx.80) - 삭제된댓글

    형식적...

  • 2. ...
    '24.8.30 4:0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확실히 시골분들 너그러워요. 저희 엄마도 시골인데 저런(제 기준 당연 안될 일)들에 대해서 이해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대문을 하루빨리 고치는 수 뿐이겠네요.

  • 3. 와아
    '24.8.30 4:13 PM (119.194.xxx.162) - 삭제된댓글

    이 날씨에 어떻게 한낮에 바깥일을 하나요?
    돈받고 일하니 더운데 마냥 쉬는것도 그렇고
    매정하게 못 앉게 할수도 없고
    대략 난감하시겠네요.

  • 4. 그냥
    '24.8.30 4:16 PM (124.54.xxx.37)

    돈주기위한 일자리일뿐입니다 공짜로 줄수없으니 이름표 붙인거죠

  • 5. 허걱
    '24.8.30 4:22 PM (125.178.xxx.170)

    몇 명이나 그렇게 앉아 있던가요.

  • 6. 맞아요
    '24.8.30 5:12 PM (116.42.xxx.47)

    돈주기위한 일자리일뿐 22222
    시골에서도 노인분들 그렇게 용돈 버세요

  • 7. 도시도 마찬가지
    '24.8.30 5:50 PM (118.235.xxx.17)

    아파트 놀이터 그늘에 자리잡고 믹스커피랑 떡 나눠드시고 담소하다 헤어지더라구요. 본인들 말로도 집에있음 치매걸릴까봐 사람구경하러 나오는거라고..

  • 8. ㅇㅇㅇ
    '24.8.30 9:40 PM (14.32.xxx.242)

    공공근로 진짜 조금 받아요
    집 마당에서 쉬는건 저도 좀 싫을것 같긴하네요
    그런 건 기관에서 잠시 쉴 곳을 마련해 줘야 하는 건데...
    비가와도 어디 피할곳이 없어요 그 분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6025 여러분 역류성식도염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11 건강 2024/10/14 3,683
1616024 당뇨병이나 알츠하이머로 죽을 확률보다 자살로 죽을 확률이 높음 4 음.. 2024/10/14 2,385
1616023 공연티켓을 전자테그티켓으로 받으면요 2 꿀순이 2024/10/14 482
1616022 전쟁나면 강남 부자들부터 무너지죠 22 ㅇㅇ 2024/10/14 7,119
1616021 KTX 8 가을날씨 2024/10/14 1,023
1616020 이번 주 유퀴즈에 흑백요리사 1 흐린 날 2024/10/14 1,879
1616019 국힘현수막 "고교 학부모님들 학비부담없습니다".. 12 머시라 2024/10/14 2,627
1616018 수영장에서 실수하는 분들이 진짜 있네요 9 ㅇㅇ 2024/10/14 4,339
1616017 안심한것같은데 폐렴 엑스레이 찍자면 찍나요? 15 아아 2024/10/14 1,802
1616016 '나경원은 제사 보다 젯밥에 관심이 많다' 11 ㅇㅇㅇ 2024/10/14 1,928
1616015 교복.니트조끼 이름표 어떻게 떼죠? 8 ........ 2024/10/14 1,157
1616014 아파트 전체방송 못끄나요? 20 ㅡㅡ 2024/10/14 3,059
1616013 난방용품 후기 필수 등장인물은 바로 그분 4 호호 2024/10/14 1,617
1616012 남들 안웃는데 저 혼자만 웃을때 많아요 5 ..... 2024/10/14 1,246
1616011 지하철 시간 왜 안지키는건지 10 으악 2024/10/14 1,763
1616010 거실러그 세탁 어떻게, 얼마만에 하시나요 3 ㅇㄹㅇㄹ 2024/10/14 1,676
1616009 미스터션샤인 보는데.. 7 ㅇㅇㅇㅇ 2024/10/14 1,853
1616008 숙소위치 부탁드립니다 6 ........ 2024/10/14 979
1616007 10/14(월) 오늘의 종목 1 나미옹 2024/10/14 727
1616006 박상학이 햇볕정책 날려먹었다네요. 6 2024/10/14 2,171
1616005 반영구 눈썹 잘하는곳 어떻게 찾나요? 4 질문 2024/10/14 1,549
1616004 지금 군에 아들보낸 엄마가 본글중 29 .. 2024/10/14 6,832
1616003 한강이 직접 부른 노래 2 발견 2024/10/14 1,500
1616002 36세의 한강 작가 1 36 2024/10/14 2,294
1616001 제주여행 마라도와.. 3 마라도 2024/10/14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