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없으면, 점심 시간에 운동하고 구내식당에서 먹었는데 지겨워서 샌드위치로 바꿨습니다.
처음에는 사먹다가, 내가 만들면 더 건강하겠다 싶어 전날에 준비 해놓고, 담날 점심으로 먹으니 좋네요.
(미안해서 남편과 아들꺼도 가끔 만들어 놓기도 합니다.ㅠㅠ, 갯수가 많아지니 힘들더라구요.)
혹시, 스프레드 간단하게 맛있게 만드는 방법이나, 시판용이라도 맛있는 드레싱 추천 부탁드려요.
저는 코스트코 어니언 드레싱을 좋아하는데 사러갈 시간이 없어 제가 만든 스프레드(마요네즈, 케챱, 머스타드, 꿀, 소금, 마늘, 식초)에 굽지 않는 식빵, 삶은달걀 썰어 넣기, 치즈 한장, 로메인 여러겹, 토마토 많이 넣어서 만들어 먹습니다.
혹시, 스프레드 간단하게 맛있게 만드는 방법이나, 시판용이라도 맛있는 드레싱 추천 부탁드려요.
그리고 짱짱하게 잘 말려서 랩으로 싸서 먹는데 더 좋은 방법 있을까요?
82님들의 아이디어나 팁 알고 싶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