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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리브영 직원들 정말 ㅠㅠ

... 조회수 : 32,313
작성일 : 2024-08-30 13:36:36

세상은 넓지만

내가 있는 곳은 좁으니까....

그 직원분이 쉬는 타임에 

82쿡 볼 수도 있을테고

구체적인 제품명 언급한 댓글과

본문은 지울게요^^

 

그 바쁜 와중에 의외의 방식으로 열심히 

영업하는 모습이 활기차보이고 신선해여서

올린 글이었습니다^^

올영 애정하는 곳이에요

나쁜 의도로 쓴 글 전혀 아닙니다.

댓글이 많아 본문과

제 댓글만 삭제할게요

 

감사합니다.

IP : 175.201.xxx.167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음부터는
    '24.8.30 1:38 PM (223.62.xxx.5)

    그냥 이걸로 할께요. 머릿속에 반복 기억 하셨다 잘 꺼내어 쓰시길.

  • 2. .....
    '24.8.30 1:39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이를테면...
    만원짜리 클렌징오일 계산하려고했는데
    2만6천원짜리 비플레인 조구만녹두오일 ~

  • 3. ….
    '24.8.30 1:39 PM (211.234.xxx.194)

    올영 애정하는데
    계산시 제품 추천 했다는 말은 처음 들어요.

  • 4. .....
    '24.8.30 1:40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정말요?

    전 자주 그래요.
    색조는 추천을 안하지만
    보습제품, 수분크림, 로션,에센스,
    특히 클렌징 제품은 많이 추천하더군요

  • 5. ..
    '24.8.30 1:40 PM (114.203.xxx.30)

    한번도 그런 적 없는데...

  • 6. 나는나
    '24.8.30 1:41 PM (39.118.xxx.220)

    비플레인 좋긴 해요. 가격차이가 많이 나긴 하지만..

  • 7. ㅇㅇ
    '24.8.30 1:41 PM (1.231.xxx.41) - 삭제된댓글

    저도 금시초문. 그 직원만 그런가 봐요.

  • 8. 맞아요
    '24.8.30 1:41 PM (211.118.xxx.156)

    갈때마다 더 비싼제품내지는 계산대 앞에 배치된 상품 추가 권유해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9. ,,,,
    '24.8.30 1:41 PM (175.201.xxx.167)

    정말요?

    전 자주 그래요.
    색조는 추천을 안하지만
    보습제품, 수분크림, 로션,에센스,
    특히 클렌징 제품은 많이 추천하더군요.
    이건 카운터에 깔아놓고 진열을 하니까
    그냥 퐁 집어서 추천해요

    크림, 에센스같은 경우는
    매대도 멀리에 있는데 후다닥 뛰어달려가서
    추천상품 짚어오는 성의(?) .....

  • 10. ㅎㅎ
    '24.8.30 1:42 PM (124.53.xxx.23) - 삭제된댓글

    저는 올리브영에서 그런 열일하는사람을 못봤는데 안타깝네요. 근데 여기직원들 추천을 잘 못하더라구요..
    울딸이 로션 산다고 가서 추천하는걸 사왔더니 향이 끔찍해서 못썼어요.. 버리기 아까워서 가~~~끔 쓰는데 어우.. 쓸때마다 이걸 추천했다고?하며 억지로 씁니다 ㅠㅠㅠㅠ
    거기 직원들 추천 잘 못해요.

  • 11. .....
    '24.8.30 1:42 PM (59.7.xxx.56)

    엥? 저도 첨 듣는 얘기.
    물어보면 정보는 주지만 추천해주는 직원은 없는데...

    그리고 뭐하러 계산해요? 안사면 그만인것을...

  • 12.
    '24.8.30 1:43 PM (117.111.xxx.6)

    저도 올영 자주 이용하는데 금시초문이네요
    매장마다 다른가봐요

  • 13. ....
    '24.8.30 1:43 PM (175.201.xxx.167)

    폰즈 오일도 좋더라구요.
    폰즈가 저렴하고 좋아서 선택했는데
    비플레인은 처음 써보네요.
    요것도 좋다니 다행이긴하네요

  • 14. 저도
    '24.8.30 1:43 PM (211.44.xxx.118) - 삭제된댓글

    폼 클렌징 1개 구입 후 계산하려는데
    고객님 저기 신제품인데 원 플러스 원 하고 있으니까 저걸로 구입하시는게 좋아요. 하길래 넘어가서 구입했다가 미끈미끈 거리는 제품이라 사용도 못하고 다른 용도로 사용 중이네요.

  • 15. ..
    '24.8.30 1:44 PM (106.101.xxx.219)

    올리브영 앱을 이용하세요.
    2만원 이상 무료배송이고 할인률도 매장보다 커요.

  • 16. 그런다고
    '24.8.30 1:46 PM (119.71.xxx.160)

    거기에 넘어가나요?
    ㅎㅎㅎㅎ

  • 17. ...
    '24.8.30 1:47 PM (220.75.xxx.108)

    비대면을 천배쯤 선호하는 사람이라 앱이 있으면 무조건 앱으로 구매합니다.
    최근은 다이소몰을 애용중이고 올영은 세일한다고 하면 바로 달려가죠. 오프매장보다 물건이 체계적으로 빠짐없이 한눈에 보이니까 어느게 사은품이 더 많은지 어느게 할인률이 다 큰지 놓치지않고 잘 살 수 있어요.
    품절전에 사려면 부지런떨어야 하지만 이건 오프도 못지않죠.

  • 18. ..
    '24.8.30 1:48 PM (211.208.xxx.199)

    저는 어느 매장에 가서도 해보지 않은 경험이군요.ㅎ

  • 19. ..
    '24.8.30 1:49 PM (112.154.xxx.60)

    줏대없는 성격...
    진짜 그런다고 넘어가나.. 그냥 영업에 빈말인데

  • 20. ...
    '24.8.30 1:49 PM (122.32.xxx.68)

    계산시 제품 추천 했다는 말은 처음 들어요.222

  • 21. ㅋㅋㅋ
    '24.8.30 1:49 PM (211.42.xxx.17)

    저도 폰스오일 좋아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잘 지워져서 애정해요. 직원의 추천 가볍게 무시해 주세요~

  • 22. ..
    '24.8.30 1:51 PM (222.117.xxx.76)

    저도 한번도 이런경험이 없네요

  • 23. ......
    '24.8.30 1:51 PM (175.201.xxx.167)

    그쳐 폰즈오일도 좋죠?
    어후 바로 옆이니까
    퇴근 후 환불 받으러갈까부다 ㅋㅋㅋ

  • 24. 아하하하하하
    '24.8.30 1:51 PM (211.234.xxx.182)

    한번도그런적없는데..본사에 컴플레인하세요

  • 25. ????
    '24.8.30 1:52 PM (112.145.xxx.70)

    아니요 전 이걸로 할께요.

    이.말을 왜 못하는데요??

    내 돈 쓰는 건데???

  • 26. .....
    '24.8.30 1:53 PM (175.201.xxx.167)


    전 자주 이래놔서
    영업방침인줄 알았어요...

    사람많은 매장에서 바쁜 와중에 열심히 영업하는 모습도
    나쁘지 않아서 나쁘게 생각하진 않아요^^
    예산 초과하는 카드값이 나빠서 ㅋㅋㅋㅋ

  • 27. ???
    '24.8.30 1:54 PM (220.118.xxx.181)

    저도 그런직원은 한번도 보지도 겪어보지도 않았지만
    만약 저에게 그런다면 이렇게 하겠어요.
    "아뇨, 원래 쓰던거 써요. 빨리 계산해주세요."

  • 28. ...
    '24.8.30 1:54 PM (175.201.xxx.167)

    112님 직원은 무조건 더 좋은 제품을 추천해줄거라는 믿음에서요~

  • 29. 둥둥
    '24.8.30 1:54 PM (118.235.xxx.84)

    전 가볍게 무시합니다.
    아니요. 됐습니다.

  • 30. ..
    '24.8.30 1:54 PM (106.101.xxx.219)

    비플레인 클오 좋아요. 요즘 잘나가죠
    폰즈는 좀 한물 간 느낌이고요.
    방금 앱에서 가격비교하니 비플레인이 1+1이라 가격은 비슷하네요.
    더 비싸지 않아요.
    원쁠원이 싫으시면 환불 받으시면 되고요.

  • 31. ......
    '24.8.30 1:56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앗 요즘 잘나가요.
    팔랑파랑 귀~
    그럼 그냥 써야겠어요 ^^

  • 32. ....
    '24.8.30 1:57 PM (175.201.xxx.167)

    비플레인 클오가 좋은거군요.
    한번도 안들어본 제품이라 생소했어요~~
    1+1이라 손해볼 건 없는데
    내가 저걸 어느세월에 다 쓸까싶은 심정에 ㅎㅎ

  • 33. 그럴때
    '24.8.30 2:07 PM (121.160.xxx.249)

    저도 가끔 매장에서 권유받는 적이 있는데 그럴때에는 심부름 이라고 말해요.

  • 34. 00
    '24.8.30 2:25 PM (211.222.xxx.216)

    저도 올리브영 꽤나 많이 구매하는 사람입니다만 그런 직원은 없었네요.
    제 입장에서는 떄로는 선택장애가 올때가 있는데 추천해주면 좋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계산대앞에 놓여 있는 제품은 그날의 특가 같은 것이니 구매추천을 하기는 하는데
    ㅍ,ㄹ요한 물품이면 하고 아니면 안하기 떄문에 게의치 않습니다.

  • 35. ㅇㅇㅇㅇㅇ
    '24.8.30 2:44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추천받지만
    괜찮아요 이걸로 계산 할께요
    합니다

  • 36. 여직윈보다
    '24.8.30 2:47 PM (222.113.xxx.162) - 삭제된댓글

    괜찮아요. 라는 말을 왜 못하는거죠?

    여직원이 뭘 잘못했는지 보다는
    아니 왜 사고나서 불만이지?
    안사면 됐을것을..
    이 생각부터 드네요

  • 37. 올영
    '24.8.30 2:50 PM (61.40.xxx.142)

    자주가지는않지만 원글님같은경우 한번도 없었는데… 그지점이 매출푸쉬가 심하던지 아님 원글님 인삼이 좋으신가봐요

  • 38.
    '24.8.30 3:00 PM (1.237.xxx.38)

    전 한번도 그런적 없는데
    님이 돈 많고 만만해보였나봐요
    저는 만원짜리 사러가서 강요한다고 이만육천원짜리 절대 안사요 못삽니다
    아뇨 됐어요 하죠

  • 39. 신기하네
    '24.8.30 3:06 PM (118.129.xxx.220)

    젊은 사람들은 사러오기 전에 이미 검색 다 해보고 딱 좋은 제품만 골라 사는데 안유명한거 고르셔서 그런가??
    보통 매대앞 프로모션 하는 제품들 깔아놓은 거 말고 그렇게까지 추천해주는 건 첨 들어보네요

  • 40. 울동네
    '24.8.30 3:13 PM (39.7.xxx.225)

    올리브영 세 곳 있는데 한번도 못 들어봤네요 사람 많아서 계산하기 바쁘던데

  • 41. ...
    '24.8.30 3:24 PM (1.235.xxx.28)

    저도 올리브영 블랙뭐시기인데 그런 직원은 한 번도 못봤어요.
    열일하는 직원이네요.
    늘 계산하기도 귀찮아 하던데 ㅎ
    그 직원 상 줘야 할듯

  • 42. 매장마다 다릅니다
    '24.8.30 3:43 PM (112.152.xxx.66)

    지점마다 달라서
    계산대앞 진열해 놓고
    계산할때 꼭 권합니다

    전 대부분 넘어가서 ㅎㅎ
    이것저것 권유하는거 함께 사옵니다

  • 43. 항상
    '24.8.30 5:46 PM (182.219.xxx.35)

    제품 권유해요. 제가 고른 비슷한 제품으로 구입 유도하고요.
    어느 점으로 가도 항상 같아서 영업방침이라 생각했어요.

  • 44. 저도
    '24.8.30 6:27 PM (112.186.xxx.86)

    자주 권유받아요.
    이거말고 행사중인거 있다면서

  • 45. ㅡㅡ
    '24.8.30 6:42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 올영은 시크 한건지 시큰둥한건지
    손님이 들어와도 인사도 업음
    심지어 키운터 남직원에게 치실 어딨냐니까
    한심하단 투로 바로 뒤에 있잖아요 이럼
    요샌 교육 안받고 바로 투입하나 싶었음

  • 46. ㅡㅡ
    '24.8.30 6:43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 올영은 시크 한건지 시큰둥한건지
    손님이 들어와도 인사도 없음
    심지어 키운터 남직원에게 치실 어딨냐니까
    한심하단 투로 바로 뒤에 있잖아요 이럼
    요샌 교육 안받고 바로 투입하나 싶었음

  • 47. 마인드 키우기
    '24.8.30 6:48 PM (219.164.xxx.20)

    직원이 권유한다고 꼭 살필요는 없죠
    듣는척 안사면 그만인데 원글님 마인드 근육을 키우셔야겠어요

  • 48. ㄹㄹㄹ
    '24.8.30 7:53 PM (221.147.xxx.20)

    제 경우도 제가 추천 물어볼 때만 알려주던데요 상품 구매를 유도한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정말 매장마다 다른가봐요

  • 49.
    '24.8.30 8:42 PM (211.234.xxx.136) - 삭제된댓글

    계산대 앞의 행사제품(보통 할인함) 추천한적은 몇번있어요
    근데 로보트 같은 톤으로 올리브영 회원이세요? 이런것 처럼 말해서 거절하기 어렵지 않던데요

  • 50. ---
    '24.8.30 10:58 PM (1.243.xxx.162)

    인센티브 있는거 아닌가요?
    전 어느매장 가도 권하던데요
    계산할때 앞에 꺼 행사한다고 얘기해주고 마스카라 꺼내달라고 하면 다른 상품 뭐가 더 좋다고 권해주기도 하고 그래요
    살펴보고 좋아보이면 사기도 합니다

  • 51. 유니스
    '24.8.30 11:40 PM (211.234.xxx.167)

    요즘 워낙 제품 종과 브랜드 다양해서 저는 제가 물어보는 경우도 많아요. 그러면 젊은 직원들이 본인이 써 본 것 중 이거 좋더라고 추천도 잘 해 주고 모르는 쿠폰도 알려주고 계산할 때 저렴한 것 권해주고 하는 것도 친절하고 트렌드도 알게
    되어서 좋던데요.

  • 52. 어...
    '24.8.31 12:24 AM (222.102.xxx.75)

    저도 그런 권유 받은적 있어요
    본문은 지워졌지만 무슨 내용인진 알겠어요

  • 53.
    '24.8.31 1:04 AM (118.33.xxx.228)

    저는 이주가 잦은 편이라 꽤 여러 곳을 가봤는데 한 번도 그런 영업을 당한적이 없어요

  • 54. 이해 가요
    '24.8.31 7:52 AM (116.36.xxx.35)

    열심히 영업? 홍보 해주는 직원태도에
    야멸차게 됐어요. 하던거 할래요. 이말 안나올때 있어요.
    원래 그런 성격 아니고 나름 까칠한데
    어떤이들에겐 안되는.
    그러고 집와서 후회할때요.
    그렇다고 직원 원망보단 등신처럼 왜 홀리듯이 샀지?
    그건 직원의 탁월한 능력예요.
    어째건 내게 안맞거나 후회되면 환불함 되죠~
    부디 안만나길요. 그직원^^

  • 55. ㅡㅡㅡ
    '24.8.31 10:12 AM (58.148.xxx.3)

    대부분 대학생 알바고 그리 교육을 받아요 세일즈부분을 제일 하기 어려워들하고 우리딸이 올영메이트거든요 점장에 따라 세일즈 권하는 정도가 다르대요 어떤뷴들은 추천해줘서 고맙다하고 어떤분들은 싫어하니 얼른물러나고 그러고요 추천도ㅠ정말 공부많이 해서 하더라고요. 깜지처럼 빽뺙히 써서 화장품 성분 용도 공부하고 연수도 받고 시험도치고 그래요

  • 56. 따지자면
    '24.8.31 12:4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됐어요 왜 야멸찬가요
    영업이익을 위해 고객이 돈을 더 쓰게하는게 야멸찬거지
    괜찮은지는 써봐야아는거고 쓰던걸 어떻게 환불해요

  • 57. 따지자면
    '24.8.31 12:47 PM (1.237.xxx.38)

    됐어요 왜 야멸찬가요
    영업이익을 위해 고객이 돈을 더 쓰게 권유하는게 야멸찬거지
    괜찮은지는 써봐야아는거고 쓰던걸 어떻게 환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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