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현장 많이 가봤다"는 대통령…일정엔 5개월 가까이 '발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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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관리 가능한 상황"이라는데, 의료 현장 체감은 왜 다르냐는 질문에, 윤 대통령은 현장에 한 번 가보라며, 비상진료체계가 잘 가동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자신은 의료 현장을 많이 가봤다고도 했는데

 

 윤 대통령의 공개 일정에 따르면 지난 4월 이후 5개월 가까이 현장을 찾지 않았습니다. 오늘(29일) 이 회견을 지켜본 여당 안에서조차,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게 의료대란이다", "앞으로 줄줄이 더 일어나게 될 거"라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https://v.daum.net/v/20240829190252967

 

기자회견 생방송에서 무려   거짓말  ㅋㅋ

[..,]

일본병원간거겠죠

[걘]

진짜 갔었다고 생각할걸요.

[최고의]

거짓말
누가봐도 탄로날 거짓말을 대국민담화 에서 하는거보고 진짜 ㅜㅜ

[부부가 쌍으로]

입만 열면 거짓말.
저런게……

[..]

증원 2000명은 부족해서 필요한 인원이 아니라 국론 분열용으로 반드시 2000명이 필요해서 고집하는겁니다.
500명 1000명은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2000명은 받아들이는 순간 국가의료 전반을 들썩일 파급력있는 숫자이기에 줄일 수가 없어요.
천공이 생각이 없이 나불된 숫자가 아닌거죠. 천공 영특해요. 국론 분열엔 딱 적합한 숫자임

[알콜성치매거나]

허언증이거나..
저런 남자들 알아요 술좋아하고 술에 쩔어 있고 허세만땅..
으..젤 싫어하는 유형..
저딴게 대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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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채상병 사건 청문회 외압 실체 없는 것 드러나... 수사도 잘 되고 있어"

"의료 현장을 가봐라, 원활하게 가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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