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관리 가능한 상황"이라는데, 의료 현장 체감은 왜 다르냐는 질문에, 윤 대통령은 현장에 한 번 가보라며, 비상진료체계가 잘 가동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자신은 의료 현장을 많이 가봤다고도 했는데
윤 대통령의 공개 일정에 따르면 지난 4월 이후 5개월 가까이 현장을 찾지 않았습니다. 오늘(29일) 이 회견을 지켜본 여당 안에서조차,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게 의료대란이다", "앞으로 줄줄이 더 일어나게 될 거"라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https://v.daum.net/v/20240829190252967
기자회견 생방송에서 무려 거짓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