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가게이름 내세우고 영업하는 사람이네요
안 보는 작은tv 안 쓰는 노트북
2만원에 가져가라고
찰떡처럼 12시 30분에 경비실 앞에
오기로한 중고상이
안 오네요
35분에 전화하니 10분안에 도착한다고 ㅠㅠ
뭐죠???
이런 경우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황당해요 ㅠㅠ
또 전화해야 하나 ㅠㅠ요
할때 53분에 등장
지금 와서
가져가면서
사과도 없고
늦으셨다하니
자기 3군데 들려 다녀야한다고
사모님 생각만
마시라며
쿨하게 떠나셨네요
ㅠㅠ
하아
조심히 가시라하고 하고 쿨하게 보내드림 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