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만점이 4.2인가로 4.5만점이 아니고
보통 4.5만점이던데 여기서 전학년 8학기 모두 4.3이상이면
4년 학기 내내 공부벌레 모드로 피마르게 공부해야 하나요
저 예전 대학 어문인데도 4.0넘으려면
피가 말랐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서울대는 만점이 4.2인가로 4.5만점이 아니고
보통 4.5만점이던데 여기서 전학년 8학기 모두 4.3이상이면
4년 학기 내내 공부벌레 모드로 피마르게 공부해야 하나요
저 예전 대학 어문인데도 4.0넘으려면
피가 말랐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4.3이면 만점
요즘 애들은 피마르게 안해도
디폴트로 너무 잘해서
4.3 근처 바글바글해요
근처에서 비벼도 성적장학금 못 받아요
학점에 메달려 그리 공부하더군요. 1학년때 반수 운운해서 빵구라서요
4.5
역시 다들 너무 잘해서
근처에서 서성거리는 애들 넘쳐요
4.42인데 조금 주더라고요. 대체 누가 전액받니? 하니 4.5에 학점수 많은 애.
연대 아이
전공 시험 끝나고 성적 순서대로 적힌 거
사진 찍어온 거 봤는데
절대
점수 막 퍼주지 않았어요.
가령 0점에서 100점까지라고 한다면
중간이 두텁긴 했지만
10점댜, 20점대....90점대까지
은근 골고루 분포 되어 있었어요.
만점 부근 받으려면
24시간 개방 학교도서관, 인근 스카에서 살아야 가능해요.
예전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예전 생각하면 안 돼요.
서울대 4.3만점이고 3.9 이상이면 졸업식날 연단에 나가 상받았는데 4천명 넘게 졸업해도 20-30명 밖에 안 됐어요. 한명도 없는 단과대학도 있었고.
요즘은 뭐...
몇 년 전인데 어떤 카이스트 교수가 대학원 면접하면서 옛날 생각하고 4.0 넘는 한 스카이 졸업생에게 상위 몇퍼센트냐고 물었더니, 잘 모르겠는데 한 15%쯤 될거라고 했다던가...
4.3 근처 바글바글해요
대학 절대평가 아니고 상대평가로 학점 줘요
4.3 바글바글 어찌 가능한가요?
잘해서 학점이 좋은게 아니고 절대평가로 학점을 퍼줘요
특히 명문대로 불리는 학교들이 경쟁때문에 더 심해요
스카이에서 좀 어려운 전공은
만점 부근이 생각 보다 어려운 게
수업 중에 방대 분량을 슬쩍 터치만 해준 거
본인이 빡공해서 다 뚫고 나가야 해요.
전공이 같아도
서울 중위권 대학과
스카이 문제 수준은 난이도 차이가 엄청엄청!!나고,
(아이가 친구와 시험지 비교해봄)
고대 다니다가 서울대 간 아이 얘기 들어보니
고대와 서울대의 차이도 여러모로 엄청나더라고..
스카이에서 좀 어려운 전공은
만점 부근이 생각보다 어려운 게
수업 중에 방대 분량을 슬쩍 터치만 해준 거
본인이 빡공해서 다 뚫고 나가야 해요.
전공이 같아도
서울 중위권 대학과
스카이 문제 수준은 난이도 차이가 엄청엄청!!나고,
(아이가 친구와 시험지 비교해봄)
고대 다니다가 서울대 간 아이 얘기 들어보니
고대와 서울대의 차이도 여러모로 엄청나더라고..
과목마다 상대평가 절대평가 다릅니다.
연공 저희애 이번에 3.9몇인가 받았는데 등수도 나오나보더라구요.
지말로는 상위20퍼정도 하는거 같다하네요.
성적 우수 상장인가? 학기 지나고 주던데요?
기사에 상대평가가 정상인데 명문대 일수록 교육부 눈치를 안보고 절대평가로 학점 퍼준다고 나왔었어요
학점 높은 대학 순위에 명문대들 전부 올라있더라구요
연고 아무 의미 없고
과를 같이 밝혀야 답 이 나옵니다
서울대 4.3만점이고 3.9 이상이면 졸업식날 연단에 나가 상받았는데 4천명 넘게 졸업해도 20-30명 밖에 안 됐어요. 한명도 없는 단과대학도 있었고.
서울대 다른곳은 모르겠고 공대는 학점 진짜 짜다던데요
3.8 정도 되어도 엄청 잘한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