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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으면 좋겠어요

그냥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24-08-30 11:10:51

명절 돌아오면 늘 그냥 지나가기 뭐하고 하자니 부담스러운 마음입니다..

옛날처럼 못사는 시대도 아닌데...형식적인 선물..너무 싫어요.

먹지도 않는 기름, 참치, 꿀, 고기...이런 거 받고싶지 않고...그걸 받고 뭔가 또 그에 상응하는 선물을 해야하는 게 번잡스럽네요..

들어오는 돈은 없고...양가 가족들 수는 많은데...벌써부터 머리가 아픕니다..

IP : 14.48.xxx.2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4.8.30 11:14 AM (14.55.xxx.163)

    명절 다 없애 버립시다.ㅋㅋㅋ

  • 2. 맞아요
    '24.8.30 11:15 AM (175.208.xxx.164)

    뭐 주고 받고 그런거 딱 질색..신경 쓰고 돈쓰고 받은 선물 서로 마음에 안들고..그냥 각자 자기한테 필요한거 선물해요.

  • 3. 직접
    '24.8.30 11:18 AM (203.128.xxx.6)

    양가 주고받는 가족분들한테 문자나 톡으로 건의를
    하셔요
    호응도가 좋으면 통과~~

  • 4. ..
    '24.8.30 11:21 AM (221.162.xxx.205)

    친정은 제가 건의해서 없앴어요
    남편쪽은 진작 없앴고
    집에 명절선물 들어온게 있으면 갖고 가서 나눠가지는 정도

  • 5.
    '24.8.30 11:25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손아래 올케 둘
    제가 없앴으면 좋겠다 건의
    큰 올케가 추진
    둘째 올케 찬성
    통과
    각자 집에 들어 온 선물 있으면 필요한 사람 나눠 가지기

  • 6. 저도요
    '24.8.30 11:38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선물 안주고 안받기 하자
    맨날 카톡 돌려도 소용 없더라구요
    심지어 전 안보내요
    그래도 선물이 도착해요
    보답으로 밥 삽니다
    그렇게 꼭 선물 보내고 싶으면
    차라리 밥을 샀으면 좋겠어요
    명절 끝나고 밥 삽니다
    저도 선물 보내지 말고
    그냥 밥한끼 샀으면 좋겠어요
    기껏 비워놓은 냉장고가
    제게는 크게 필요치 않은
    명절 선물로 차는게 싫어요

  • 7. 뭐든..
    '24.8.30 12:21 PM (182.226.xxx.161)

    과도기라는게 있고..점점 원글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명절에 부모집 가는 사람도 줄거고.. 없어질거라고 봅니다. 자식세대는 거의 그냥 쉬는 날이 될거예요

  • 8.
    '24.8.30 1:06 PM (211.246.xxx.25)

    주고받는 문화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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