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인데
컨디션이 너무 심하게 들쭉날쭉하구
어지럽다 하구 피부 뒤지어졌네 몸이 안좋네
맨날 난리에요
원인 불명이라는데
제가 맨날 듣다보니 갱년기 같단 생각이
들거든요
감정기복도 심한거같구요
본인이 근데 그걸 인정을 안하는 느낌이라
섣불리 뭐라 말해줄수가 없네요
맨날 힘들다 하는데 쉬라고만 하고 있어요
아는 언니인데
컨디션이 너무 심하게 들쭉날쭉하구
어지럽다 하구 피부 뒤지어졌네 몸이 안좋네
맨날 난리에요
원인 불명이라는데
제가 맨날 듣다보니 갱년기 같단 생각이
들거든요
감정기복도 심한거같구요
본인이 근데 그걸 인정을 안하는 느낌이라
섣불리 뭐라 말해줄수가 없네요
맨날 힘들다 하는데 쉬라고만 하고 있어요
갱년기가 노화의 시작, 여성으로서의 마침표를 찍는 증상이니 대부분 인정하기 싫겠죠, 외면하고싶고 부정하고싶고
노화
갱년기
딱 그거입니다.
거기에 약간의 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