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족간의 이야기라 본문은 삭제하겠습니다

...... 조회수 : 2,549
작성일 : 2024-08-30 09:24:45

모두 댓글 감사합니다.

가족이야기라 82글 봤다고 누군가 이야기할수도 있을거같아

본문은 삭제할게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IP : 175.201.xxx.16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등장인물들의
    '24.8.30 9:26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관계와 사건의 객관성을 우리가 모르니 원글님이 어떻게 했어야 하는지 말 하기 힘들어요.

    인터넷 얼추 30년 해보니
    이 경우 절대적으로 상대방 말도 들어봐야 하더라고요

  • 2. ......
    '24.8.30 9:27 A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가족입니다. 자매에요

  • 3. ..
    '24.8.30 9:28 AM (172.58.xxx.167) - 삭제된댓글

    에구구, 원글님은 잘못한게 아무것도 없는거 같아요. 친했던 다른 친구 뒷담화를 이사람 저사람에게 하는 그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이니 옳은 조언을 해줄 필요도 없어요. 그냥 멀리 하시고, 마음에 담아두지도 마시구요.

  • 4. ...
    '24.8.30 9:29 AM (42.82.xxx.254)

    실수한거 없네요...
    1이 치졸한거임..

  • 5. ....
    '24.8.30 9:30 A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1은 평소에서 이말저말하는거 좋아하고 논란의 중심에 자주 섰던 경우가 많고
    3은 항상 중립인척 가운데서 여러사람과 다 잘지면서
    말많은 1에게 더 가깝게 지냅니다.

    자매지만
    저는 그냥 별로 잘 안어울립니다.

  • 6. .dfd
    '24.8.30 9:30 AM (222.98.xxx.193)

    1이 잘 한거 없지만, 자매면 또 다른 얘기일듯. 좀 들어주고, 잘 지내보자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

  • 7. ...
    '24.8.30 9:30 AM (175.201.xxx.167)

    1은 평소에도 이말저말하는거 좋아하고, 논란의 중심에 자주 섰던 경우가 많고
    3은 항상 중립인척 가운데서 여러사람과 다 잘지면서
    말많은 1에게 더 가깝게 지냅니다.

    자매지만
    저는 그냥 별로 잘 안어울립니다.

  • 8. .....
    '24.8.30 9:31 A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223.98님 처음엔 저도 좋게좋게 얘기해주었어요.

  • 9. 3에게
    '24.8.30 9:34 AM (121.147.xxx.48)

    그건 네 생각이고.
    그렇게 생각하면 앞으로 네가 1의 마음을 듣고 받아만 주라고 하시면 해결입니다.

    초딩 여자아이에서 성장하지 못한 우리들의 일면인거죠. 새하얗게 늙어도 그 아이는 성장을 못 하는 걸까 가끔 생각해봅니다. 엄마 그건 아닌 것 같아 말꺼내자마자 옳고그름 따윈 안드로메다로 가고 너는 누구편이냐고 애먼 딸래미한테 성질내는 엄마들을 보면요.

  • 10. 문제업음
    '24.8.30 9:37 AM (220.78.xxx.213)

    잘하셨어요
    그쪽에서 알아서 거리 둬 주면 땡큐죠
    자매고 지인이고 인간관계는 다 적당한 거리가 있는게 좋아요
    제 시누이 둘도 좋아 죽고 못살다가
    삐끄러지니 올데인 저한테 각자 하소연하고
    흉보고..
    그러다 또 둘이 쩍 붙으니 웃기더라구요
    편들어준답시고 동조하지 않은게 얼마나
    잘한 일인지 ㅎㅎ
    그러다 또 요즘 아웅다웅 시작했는데
    저한테 전화하면 딱 자릅니다
    피붙인데 그러다 또 좋아지겠죠 호호

  • 11. jjj
    '24.8.30 9:39 AM (39.7.xxx.226)

    잘못한게 없다고 좋은관계가 유지되는건 아닙니다. 글쓴님 태도가 잘못되진않았지만 지적당하고 기분나쁜거 또한 사람이니 그럴수있죠.. 그냥 그런겁니다..

  • 12.
    '24.8.30 9:44 AM (218.37.xxx.225)

    위에 현명하신 답글써주신 분들 글 새겨가며 잘 읽었습니다

  • 13. ......
    '24.8.30 9:45 A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그렇네요.
    가족일이라 글 삭제할까하다가
    좋은 댓글들을 주셔서 놔두려고해요.
    잘 읽었습니다

  • 14.
    '24.8.30 9:47 AM (106.101.xxx.29)

    잘하셨는데요 1의 성향을 확실히 아셨잖아요 따끔하게 더 말했어야했네요

  • 15. ...
    '24.8.30 9:52 AM (124.111.xxx.163)

    3에게 그건 네 생각이고.
    그렇게 생각하면 앞으로 네가 1의 마음을 듣고 받아만 주라고 하시면 해결입니다. 2222
    ㅡㅡㅡㅡㅡㅡ

    이 댓글 쓰신분 찬재.
    원글님 할 말 똑부러지게 잘 하셨어요. 1이 너무 미성숙한 사람이고 3은 비겁합니다. 1이 그런 짓을 하는 걸 계속 조장하네요.

  • 16. ㅇㅂㅇ
    '24.8.30 9:57 AM (222.98.xxx.108) - 삭제된댓글

    잘하신거에요
    2가 뭐라고 하든
    3이 뭐라고 하든
    그건 그들의 생각이고요

  • 17. ㅇㅂㅇ
    '24.8.30 9:58 AM (222.98.xxx.108)

    잘하신거에요
    1이 뭐라고 하든
    3이 뭐라고 하든
    그건 그들의 생각이고요

  • 18.
    '24.8.30 10:04 AM (58.76.xxx.65)

    안좋은 얘기는 싹부터 잘라야 문제가 없어요
    물론 뒤에서 어쩜 고집과 자존심이 그렇게 쎄냐고
    뒷말 듣긴 해도 처음에 1이 안좋은 얘기 했을때
    듣기 싫다고 노골적으로 얘기 하셨어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0307 노브랜드제품 2 노브랜드 10:21:21 1,269
1630306 쉼표가 없어서 못사왔다는데 26 ㅁㄶ 10:20:13 3,768
1630305 노인들 보면 슬퍼요 34 10:19:39 5,745
1630304 유전무죄무전유죄 2 ... 10:18:43 612
1630303 무설탕 캔디는 리콜라가 제일인가요? 5 무설탕 10:16:06 792
1630302 암것도 하기가 싫어요 4 50중반 10:14:35 1,038
1630301 윤ㅅ열, 김x희 점집유튜브 9 ㄱㄴ 10:13:12 1,919
1630300 경옥고 선물 들어왔는데 먹을까요? 다시 선물할까요? 8 .. 10:12:33 1,062
1630299 부모입장에서의 명절 21 입장차이 10:11:15 3,113
1630298 추석동안 티빙에서 영화 볼 만한거 추천해 주세요 2 ㄷㄹ 10:10:17 562
1630297 사돈끼리 명절 인사로 선물 주고 받으시나요? 7 명절인사 10:05:42 1,359
1630296 중년여자 안이쁜데 매번 물어보는게 참 15 중년 10:04:50 3,752
1630295 명절앞이 긴게 낫나요 뒤가 긴게 낫나요? 11 연휴 10:02:21 1,899
1630294 구급차 소리가 들려옵니다. 1 .. 10:00:05 646
1630293 잘사는 선진국(서구,미국,일본 등) 명절 문화 궁금해져서요. 14 /// 09:59:12 1,145
1630292 소화제,진통제,감기약 사둘려구요~ 7 명절 09:48:14 986
1630291 투견부부 이혼하나요? 23 09:46:07 6,535
1630290 서울 경기권 2인 가족 은퇴해서 살 동네 47 .. 09:40:32 3,583
1630289 쿠팡 주문 잘 아시는분 조언 좀 해주세요ㅠ 12 ... 09:34:02 1,259
1630288 sissi라는 올드무비 의상 넘 이뻐요 5 넘 이뻐 09:26:29 1,215
1630287 시짜가 못사는집이나 명절에 매번 모이지 않아요? 53 ... 09:26:15 4,679
1630286 혓바닥 상태로 건강상태 확인.. 근거있나요? 7 09:24:01 1,085
1630285 혹시 보청기 진짜 잘 하는 곳 아시는 분 계실까요? 10 ... 09:01:54 650
1630284 요즘은 직장에서 젊은이들은 언니오빠 호칭해요? 20 요즘 08:46:30 2,379
1630283 지금 경부고속 완전 뻥 뚤렸네요 14 .... 08:42:32 6,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