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해가고 있군
이것들 식민시대를 그리워하는건가요
왜이러는걸까요
일본이 그렇게 좋으면 거기가서 꼬리살랑대며
살것이지
왜여기서 저ㅈㄹ을
드디어 보다는
결국은 이라는 표현이 낫지 않을까요?
드디어는 바라던 일이 이루어 졌을때 쓰는 표현.
드디어 시험해 합격했다.
드디어 내집 마련의 꿈을 이뤘다.등등
욱일기 단 일본군함이라니.
우리 민족에게 일제강점기가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나요.
저런것들을 들이게 허용하는건 역사의식도 없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