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기 망가뜨렸는데 곧장 말 안하고, 변기커버는 사이즈 작은 걸로 바꿔놓고. 실수는 누구나 하는 건데 대처법이 놀랍네요.
친구가 아가베 일을 생계로 목적으로 한다니 놀라는 것도 웃겼어요. 대다수가 생계로 일하는 건데.
샤워기 망가뜨렸는데 곧장 말 안하고, 변기커버는 사이즈 작은 걸로 바꿔놓고. 실수는 누구나 하는 건데 대처법이 놀랍네요.
친구가 아가베 일을 생계로 목적으로 한다니 놀라는 것도 웃겼어요. 대다수가 생계로 일하는 건데.
어머..전 너무 재밌게 봤어요.
편집된 부분이 있었겠죠.. 샤워기 고장 났는데 샤워는 마치고 나오잖아요.
그리고 힘든거 원한다더니 진짜 코피날 정도로 힘든 일정 불만 없이 소화 하는 것도 웃겼어요. 열심히 한다 생각 들었어요.
근데 홍진경 편은 진짜 너무 웃겼어요. 미용실 가위 어쩔거야..
맞는 사이즈로 다시 바꾸어 설치했어요
샤워기고 변기커버고 제작진이 다 고쳐놓아요. 일주러 고장낸것도 아니고 대본 있는 예능이니 그걸 뭐라 할게 못되요.
다시 고쳐주겠죠
예능은 예능으로 보세요
설마 그냥 왔겠나요
오히려 더 좋게 고쳐놓고 왔을 겁니다
당연히 제작진이 마무리 잘해놓고 왔겠죠. 근데 그 상황에서 반응이 회피 변명 일색이라 깜놀
당연히 제작진이 마무리 잘해놓고 왔겠죠. 근데 그 상황에서 반응이 회피 변명 일색이라 깜놀. 홍진경이 다 지적?하는데 속시원했어요
지창욱 생긴 거 보면 부잣집 아들래미 같지만
홀어머니 밑에서 어렵게 자란 걸로 알아요
돈 벌어서 어머니 집 사 드리고 독립생각없이
여전히 어머니랑 같이 살 정도로 애틋하고요.
생계로 한다니 놀랐다고 보신 건 그냥 리액션의 일종이죠
변기나 샤워기 사건은 오히려 예능이라 좋은 소재제공
이었다 생각했는데 회피 변명 일색이라 볼 수도 있다니..
외국이고 화장실이고 집주인이 이성이고
말못하고 제작진한테 먼저 가서 상황
얘기했을거 같은데요
저건 충분히 당황할 수 있는 상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