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맘고생 했어요

중고나라 조회수 : 2,515
작성일 : 2024-08-30 00:10:25

최대한 팩트기준으로 써볼께요(음,슴체 양해부탁해요)

2주전 목욜에 중고나라에서 너무 갖고싶던 A상품이 올라와서 고심 끝에 115만원을 입금하고 구매함. 제 조건은 금욜에 우체국 택배로 보내주라 했고 판매자 ok함)

그러나..... 월욜까지 물건 발송안함

구매자 왈 금욜에 아파트 택배수거함에 수거 신청하고 토욜부터 휴가시작했다고 주장

구매취소하고 환불요청했으나 휴가중이고 휴가 끝나고 수거함에 있는 물건 확인하고 환불해준다고 함. 일단 믿고 기다림. 휴가가 계속 길어짐 ㅠㅠㅠ

휴가 언제 끝나냐고 하니 일욜까지는 확인여부를 떠나 환불해준다고 약속함

비행기 연착되었다고 이틀 미루고 은행otp없다고 하루 미루고 드뎌 수욜에 무려 4차례에 걸쳐 나눠서 환불함(여기 저기에서 급조한 느낌)

중고나라 판매내역보니 인테리어 소품,슬리퍼,가방 모두 명품임

중고거래 했다가 열흘정도 맘 고생 많이 했어요

안떼먹는다" 고  핑계를 정말 많이 대더라고요

정말 세상 모든 욕 다 해주고 싶었지만 제 주소도 오픈된 상황이라  혹시 모를 두려움에 그저 "빨리 환불해주세요"  만 반복 했네요

환불 다 받고는 그래도 사기 아니라서 다행이다 싶고 당분간 중고거래는 못할것 같아요 

 

 

 

IP : 58.122.xxx.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
    '24.8.30 12:12 AM (210.96.xxx.10)

    어이가 없네요
    100만원도 넘는 물건 우체국 택배로 보내랬더니
    웬 택배수거함??
    환불 받으신거 다행이에요
    이제는 무조건 직거래 하세요

  • 2. ....
    '24.8.30 12:13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중고거래 이용해서 카드깡식으로 돌려막는다는데 거기에 걸린 것 같아요. 사기는 맞을 겁니다. 저도 무서워서 중고나라는 사용못하겠어요.

  • 3. 원글
    '24.8.30 12:27 AM (58.122.xxx.43)

    안전결제 싫다고 했을때 감잡았어야 했는데… 아차 싶더라구요. 선생님,선생님 하면서 여러 핑계데는데 홧병나겠더라구요 생불되는 줄…..

  • 4. ㅁㅊ
    '24.8.30 12:30 AM (125.142.xxx.31)

    돌려막기 하네요
    간댕이도 부었지 ㅉㅉ

  • 5. 원글
    '24.8.30 12:43 AM (58.122.xxx.43)

    돌려막기는 생각 못했네요ㅠㅠ 모든 거래는 신중하고 조심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 6.
    '24.8.30 1:55 AM (211.57.xxx.44)

    고생하셨습니다 ㅠㅠㅠㅠ
    그 며칠 얼마나 힘드셨을지요

  • 7. ....
    '24.8.30 4:12 AM (114.204.xxx.203)

    큰돈인데 택배는....
    비싼건 직거래만 합니다
    시깃꾼 천지에요

  • 8.
    '24.8.30 8:14 AM (182.211.xxx.204)

    믿고 큰 돈을 보내나요? 직거래로 물건 받고 돈줘야죠.
    어지간해선 직거래 아니면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2307 똥인줄 모르고 건드렸어요 15 ..... 2024/08/31 6,369
1602306 선한 사람 흔하지 않긴 한 것 같아요 11 .. 2024/08/31 3,600
1602305 블랙핑크 박채영(로제)의 아쉬운 행보 12 행복해요 2024/08/31 5,648
1602304 구지 (x) 굳이(ㅇ) 역활(x) 역할 (ㅇ) 12 .. 2024/08/31 741
1602303 이제는 사주도 믿지 않아요 8 2024/08/31 3,411
1602302 “日선박 독도 오면 부숴라" 지시했던 前 대통령 26 윤석열 뭐하.. 2024/08/31 3,076
1602301 "뭉크전" 가 본 분 계신가요? 6 // 2024/08/31 2,184
1602300 지인 초청으로 전시회 가는 길인데요 7 커피한잔 2024/08/31 1,822
1602299 삐루빼로/ 롯데호텔 LA갈비 11 기가막혀 2024/08/31 7,330
1602298 만남에서 누군가 밥값 낸다는 경우 12 혹시 2024/08/31 4,162
1602297 15개월아기 비스코프 비스켓먹여도 갠차늘까요? 8 비스코프 2024/08/31 1,406
1602296 171억 5세후니 한강버스, 조선소 가봤더니 충격!! (有) /.. 8 하나같이 2024/08/31 1,506
1602295 위라클커플 너무이뻐요 9 2024/08/31 2,908
1602294 인복 없고 외롭다는 사주에 대한 고찰 29 지나다 2024/08/31 6,722
1602293 우울증 남편이랑 사는 거 30 언제쯤 2024/08/31 7,307
1602292 찬바람 불면 바퀴벌레부부한테 큰 일이 생긴다고 18 ㅇㅇ 2024/08/31 4,372
1602291 혼자패키지여행 14 혼자 2024/08/31 2,781
1602290 일본 방위상 "독도 방어 훈련 일절 하지 말라".. 11 꺼져!! 2024/08/31 1,064
1602289 무자식이 상팔자. 15 00 2024/08/31 4,829
1602288 한울 원자력본부 20대 직원 숨진채 발견(자기 심장에 칼을 꽂은.. 15 .. 2024/08/31 6,034
1602287 우울감 있는 사람이 읽으면 위로받는 책들 8 ㅇㅇ 2024/08/31 2,360
1602286 자존감 바닥인 사람한테 잘해주지 마세요 27 .... 2024/08/31 7,682
1602285 팔자는 자기가 만드는 거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3 .... 2024/08/31 2,232
1602284 메뉴 3개씩 시켜놓고 혼자 먹기 7 2024/08/31 3,060
1602283 공부 최상위와 연예인 최상위의 처지가 진짜 많이 바뀌었네요. 12 격세지감 2024/08/31 3,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