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가 아픈데 남편이 무심해 보여요

.. 조회수 : 1,504
작성일 : 2024-08-29 23:32:51

형식적으로 신경쓰는 말은 하는데

확실히 엄마인 저처럼 계속 신경쓰고 진심으로 걱정하는거 같지가 않고...

본인 직장에서 지쳐서 살짝 짜증난 모습 보이는 느낌...

평소에 아이랑 사이는 좋은데

저럴땐 진짜 엄마랑은 다르구나..생각이 드네요.

 

IP : 223.38.xxx.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30 12:12 AM (112.166.xxx.103)

    감기 코로나 장염 뭐 이정도가 아니라
    중병이 의심되서 검사받는 상황정도 되는 건가요??

  • 2. ㅇㅇ
    '24.8.30 6:46 AM (180.230.xxx.96)

    심각한 정도일까요?
    아니면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기도 하더라구요

  • 3. ...
    '24.8.30 8:40 AM (118.235.xxx.248)

    감기 정도면 호들갑이 이상한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0350 도도하고 뽐내는 듯한 말투.. 마치 공작새 꼬리깃털같이 8 ... 11:54:18 1,360
1630349 손아래 시누이들에게 존대하시나요? 9 .... 11:49:06 1,127
1630348 갈비찜고기 핏물빼서 데쳐놓고 냉동실 집어넣었다가 4 .. 11:49:00 815
1630347 오피스텔 택배 훔진 범인이 같은 건물 입주민이라는 기사 보셨어요.. ... 11:48:40 719
1630346 초4한테 미친듯이 화냈네요 26 11:48:29 4,481
1630345 명절에 대한 작은 생각 17 adler 11:47:50 2,310
1630344 쿠팡 끊고 아직 잘 지내고있네요 3 .. 11:41:05 790
1630343 초6 아들들 뭐하고 지내나요 4 11:40:58 678
1630342 전은 돈 아까워서 못 사겠어요ㅜㅜ 57 .... 11:35:35 5,228
1630341 손해보기 싫어서 넘재밌어요 9 추천 11:32:51 1,398
1630340 "17세 무릎 돌아갔는데"…2차병원 응급실도 .. 7 2차 병원 11:32:27 2,203
1630339 딸이 이뻐지고 싶어 몸부림을 치는데 별로 이뻐지지가 않아서 안쓰.. 22 에고 11:28:59 3,698
1630338 살찌고 체력 좋아진 분 계신가요? 15 체력 11:28:48 1,108
1630337 재산세가 또 나왔는데요 8 ㅁ ㅇ 11:22:51 2,758
1630336 이럴경우 애 혼내도 되는거죠? 25 // 11:12:17 2,383
1630335 음. 제가 확대 해석을 한건가요? 18 .. 11:11:54 1,813
1630334 실비 가입하고 싶어요. 3 .... 11:10:44 923
1630333 등산 많이 다니시는 분께 여쭈어요 9 등산시작 11:09:14 1,073
1630332 노인 복지관이 잘 되어 있는 곳 4 …. 11:06:34 840
1630331 창문 닫았어요 13 11:05:23 3,272
1630330 시동생글 감사 2 삭제 11:04:26 1,599
1630329 버리기 2 4 ㅇㅇ 11:00:26 656
1630328 백일상 꽃 1 레몬 11:00:00 293
1630327 코로나 한 번 걸리면 얼마동안 안전할까요? 3 건강하자 10:59:28 781
1630326 45,살 피부상태 3 11 10:59:11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