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가 아픈데 남편이 무심해 보여요

.. 조회수 : 1,506
작성일 : 2024-08-29 23:32:51

형식적으로 신경쓰는 말은 하는데

확실히 엄마인 저처럼 계속 신경쓰고 진심으로 걱정하는거 같지가 않고...

본인 직장에서 지쳐서 살짝 짜증난 모습 보이는 느낌...

평소에 아이랑 사이는 좋은데

저럴땐 진짜 엄마랑은 다르구나..생각이 드네요.

 

IP : 223.38.xxx.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30 12:12 AM (112.166.xxx.103)

    감기 코로나 장염 뭐 이정도가 아니라
    중병이 의심되서 검사받는 상황정도 되는 건가요??

  • 2. ㅇㅇ
    '24.8.30 6:46 AM (180.230.xxx.96)

    심각한 정도일까요?
    아니면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기도 하더라구요

  • 3. ...
    '24.8.30 8:40 AM (118.235.xxx.248)

    감기 정도면 호들갑이 이상한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6730 이런 친정엄마 이해가 가나요? 26 dd 2024/09/05 3,455
1626729 9시에 학교 안가고 학원 가는 초딩들 4 신도시 2024/09/05 2,177
1626728 수시에서 학교장 추천서 받으면 다 지원 하시나요??? 6 추천서 2024/09/05 885
1626727 저도 폐의약품 질문 합니다 16 .. 2024/09/05 1,112
1626726 학교에서 화작하는데, 수능은 언매 선택하는 이유는요?? 11 .... 2024/09/05 1,024
1626725 갑자기 누수가 생겼어요 3 2024/09/05 1,299
1626724 주식....ㅠㅠ 8 ........ 2024/09/05 3,326
1626723 공보의 회장의 고백 "응급실 투입?…공보의가 할 수 있.. 17 의미없다 2024/09/05 2,624
1626722 아이가 너무 늦게 자요... 4 아이가 2024/09/05 1,063
1626721 며칠 전 티비화면의 그 여자는 4 우와 2024/09/05 1,202
1626720 애들은 진짜 생각이 없어요 5 ㅋㅋㅋ 2024/09/05 1,974
1626719 9모이후 학원에서 과외로 바꾸는것 어떨까요? 11 고3 2024/09/05 987
1626718 생리끝난지이삼일됐는데 1 pp 2024/09/05 605
1626717 문다혜씨 책표지 디자인 69 .... 2024/09/05 6,018
1626716 군의관 공보의 빼가면 군대랑 시골은 어떻해요? 16 ㅇㅇ 2024/09/05 1,062
1626715 당근으로 책구매하려고 했는데요. 5 내기준으로는.. 2024/09/05 705
1626714 9/5(목)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9/05 264
1626713 2분기 GDP -0.2%, 1년6개월만에 역성장…실질 국민총소득.. 3 .. 2024/09/05 350
1626712 추미애·김용만 의원 등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지키기, 4일 4박.. 8 !!!!! 2024/09/05 440
1626711 순대국밥집이 집 근처에 생겼는데 9 …………… 2024/09/05 1,712
1626710 경력많은 치위생사 분들은 9 치과 2024/09/05 1,712
1626709 보수정권때마다 나라 시스템붕괴 17 ㄱㄴㄷ 2024/09/05 1,339
1626708 안마의자 이사시 왕눈이 2024/09/05 315
1626707 약국에서 가정에서 쓰다 남은 약을 안 받기도 하나요? 12 oo 2024/09/05 2,007
1626706 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36 000000.. 2024/09/05 2,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