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에 '감주' 가 나오네요..
감주는 식혜의 다른 말인데, 원래 일본 음료였나 봐요.
한국 전통음료로 알고 있었는데...
일본 드라마에 '감주' 가 나오네요..
감주는 식혜의 다른 말인데, 원래 일본 음료였나 봐요.
한국 전통음료로 알고 있었는데...
감주와 식혜는 다른 거구요
식혜 우리나라 고유 음료입니다
감주도 우리나라 전통주이고요
별소리를 다 듣네요.
불고기가 일본음식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더구만요.
식혜랑 감주는 다른거예요
별 사람이 다 있다...
일본 드라마에 나오면 식혜를 뱃겼구나 생각하시는게 당연한데..
우리가 따라했다?....판단하시는건 먼가요..
그냥 짜증이나네요
별소리를 다 듣네요.
불고기가 일본음식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더구만요.222222222
일본 드라마 보시는구나.
그건 술지게미로 만드는 거라 완전히 달라요
식혜 아닙니다.
일본드라마에 김치 나오면 일본거구나 하실건가요
일본이 그냥 우리나라를 엄청 따라해요
원글 좋은건... 다 일본것이 아닙니다
한국의 식혜는 엿기름으로 만들고요 일본 감주는 누룩을 넣어 발효시켜요 거의 약한 술이에요
검색만 해도 알 수 있고
헷갈리더라도 일본음료 아니죠 해도 되는 걸
일드 보다 일본음료인가봐요 단정짓는 건 뭔지
이런 글 쓰니 원글님 일파인가봐요 해도 되는 건가요?
검색만 해도 알 수 있고
헷갈리더라도 일본음료 아니죠 해도 되는 걸
일드 보다 일본음료인가봐요 단정짓는 건 뭔지
이런 글 쓰니 원글 친일파인가봐요 해도 되는 건가요?
우리나란 엿질금으로 만들고
일본은 누룩으로 만들어서
식혜랑 맛 다릅니다. 밥으로 만든다는것만 같아요
원래 일본 음료였나봐요?
논리 메커니즘 희한하네
공부 못 했죠?
님이 말한건 술이예요
독도도 지네 땅이라고 우기더만 이젠 음식까지 지네꺼라고 우길 참인가보네요.
날로 먹는 회도 우리나라가 전파한 걸로 아는데. 일본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집단이라는 걸 뼈저리게 깨닫게 되네요
일본인들 또 우기네 하여튼 좋아보이는 건 다 지네거래. 짱깨랑 뭐가 다른지
제가 살던 시골에서는 식혜를 감주라고 불렀어요
그런데 그 드라마의 감주가 식혜와 흡사해서 그런 생각을 했나 봐요.
찾아보니 다르긴 하네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1587744
쌀로 만든 음료를 우리나라만 마시는거 아니고요, 비슷한거 쌀 문화권에 거의 다 있는걸로 알아요.
일본식 감주랑 식혜도 비슷하긴 한데 다르고요, 중국도 식혜 비스므레한 마시는데 걔들은 뜨겁게 차 개념으로 마심요.
식혜를 단술이라고 했어요. 식혜는 가자미식혜를 말했구요.
가자미 식해
가자미식혜 노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울동네는
'24.8.29 10:47 PM (58.29.xxx.196)
식혜를 단술이라고 했어요. 식혜는 가자미식혜를 말했구요.
저희 부모님도 식혜를 감주라고도 했어요.
경상도. 강원도 분들 이십니다.
저도 감주로 불렀어요. 식혜음료 나오면서 감주라는 말 안쓰기 시작했어요. 식혜인건 알았는데 어른들이 감주라 부르니 어릴적엔 저도 감주라 불렀네요.
곡류발효음료는 문화권마다 다양하죠.
국뽕에 가득차 우리 것이 원조다 우리가 최고다 소리치는 것도 별로지만 저 디씨 글쓴 새끼처럼 일본것 베낀 하위호환이다. 감주가 최고다. 바락바락 우겨대는 것도 멍청한 짓거리죠.
일본이든 우리든 거대중국문화의 접근과 충격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그 와중에서도 고유한 자기색을 만들고 지켜온 지리적 환경적 기질적 특수성이 있는 겁니다.
저새끼가 주장하는 대로 일본 감주가 최고봉이고 잘 만들어진 거고 우리나라 식혜가 따라하다 구질구질한 색에 맛도 하급인 그런 걸로 정착되었다는 건 웃기죠. 일본식 감주가 아예 못 만드는 미스테리한 레시피인 것도 아니고 저게 좋았으면 우리도 따라 만들었겠지요. 우리 문화의 선택은 달달한 식혜인거죠. 저도 식혜를 더 좋아하거든요. 굳이 그 일본 감주 만들어보고 싶어하지도 않고 사다가 마시려고 하지도 않아요.
저새끼는 그냥 관종이거나 넷우익 지지 변태거나 일본인넷우익이에요. 저런 데서 놀면 나쁜 물 드니 열심히 보지 마세요.
경상도선 식혜를 감주라 불렀어요 지금도 그렇게 부르는지는 모르겠구요
식혜는 땅콩에 밥 있는 매운 빨간거를 그렇게 불렀구요
자부심 좀 장착하세요
일드에 쌀음료 나오고
번역이 감주로 돼 있는 걸 봤다
ㅡ 아니 저들이 저렇게 번역하는 게 맞나?
ㅡ 우리 것을 자기네 거라고 하는지 봐야지
이런 게 상식이 아닌가요?
원글 사고 방식은
ㅡ어 일드에 감주 나오네
ㅡ 감주면 식혜일텐데 식혜가 우리 거 아니고 일본 건가봐
왜 그런 겁니까?
우리 것은 우리 것이다 외우셔요!
기무치 노
김치 예스
독도는 우리 땅
어이가 없네요.
명란젓 우리꺼. 김 우리꺼.
어느 여행 프로에서는 일본 음식이라며 된장 음식을 소개하는데, 미소 된장도 아니고 닥 우리나라 전통 된장. 마치 지들꺼처럼 소개 하고,
최근 일본 맛집이라며 고깃집 소개하는데, 고기에 양념 끼얹은 일본 식도 아니고 생고기 구워 먹는데, 불판도 딱 우리나라 식당 불판.
어이 없는 것들.
이 인간 봐 기어이 갤쓰레기 글을 링크해놓고 ㅋㅋㅋㅋ
오늘 윤석열이 큰 일 했네요 큰 사고쳤어 뭐라도 덮어보자 싶지
도 우리나라에서 건너가 변형 된 거예요.
기원은 좁쌀과 생선을 섞어 발효시킨 가자미식해류
솔까 일본은 나라 자체가 우리나라 부록인걸
이 원글님은 궁금해서 물어본게 아니에요. 모르는 척 능청스럽게 묻는겁니다.
준비해온 링크 글 보세요.
한국학자들은 국뽕에 열등감 있는 사람들이고
우리나라 식혜는 걸레빤 물 같답니다.
그따위걸 다른가보네요.. 모르는척 링크거는거에요.
본문에도 '원래 일본음료였나봐요'...
다들 너무 친절하심..
디씨 링크 거는 꼬라지 ㅉㅉ
감주를 일본어로 아마자케죠
이걸 따라한게 식혜라고요?
아무리 인터넷 글이지만 출처, 저자등
믿을수있는 자료인지 검증해야죠
유튜버고 네이버고 가짜와 사실이 교묘히 섞여서 속기쉽상이네요
감주는 1450년추정 어의였던 전순의 가 편찬한 산가요록에 나옵니다.
멥쌀로 담근건 뽀얀색이 나니 젖 유자를 붙여서 유감주.
찹쌀로 담근건 맑은색이 나니 찹쌀의 옛말인
점미 에서 딴 점감주.
우리나라 누룩은 일본술과는 달라서
누룩,쌀,물만 버무려두면 전분이 당화되고 알콜까지 일어나서 술이 돼요. 누룩에는 식혜보다 소화효소가 많아요.현재 소화제 약만들때 원료로 쓰입니다. 감주를 전분이 당화되어 달착지근할때 알콜이 일어나기전에 끓여서 발효를 정지시킵니다. 그러면 술이 아닌 단술,감주로 소화제로써의 역활도 톡톡히 하죠. 일본누룩은 술씨가 없어요. 쪄낸 쌀위에 국균을 인공접종시키기 때문에 당화만 일어나고 알콜은 못만듭니다. 일본술들은 입국(코지)에 이스트(효모)따로 첨가해서 넣어야해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똑같이 누룩으로 감주를 만들지만 미생물 균총이 완전히 달라요. 일본은 황(백)국균 하나만 인공접종, 한국은 자연적으로 야생미생물들이 다양하게 셀수도없게 많아요.
또 일본에 처음 누룩,술만드는방법을 전해준것은 백제사람 인번(수수보리)이다 라고 일본 고사기 가장 오래된 역사서에 기록되어
있어요. 두나라에 모두 있지만 우리가 전해
준거라고 일본역사서에도 있으니 우리가 더 먼저겠죠. 제주도 쉰다리도 누룩으로 만드는 전통음료이고요. 우리나라 역사서에는 1480년 산가요록에 처음 나온다고는 하지만 이게 현존하는 가장오래된 고조리서이기 때문이죠. 더 오래된 고조리서가 발견된다면 기록을 찾아볼수있을지도? 산가요록이 발견된것도 최근 2000년도 청계천 헌책더미에서 우연히 발견된거에요.
참고로 이세상에서 누룩을 처음 만든건
중국입니다.
쓸개코님 댓글이 맞음
식혜는 조선숙종,경종때 어의였던 이시필이 편찬한 소문사설이란 책에 처음 등장해요.
우리나라 고조리서들이 제사때문에 조선시대부터 남자양반들이 쓴것들이 많고
그이전의 고려,삼국시대에는 고조리서가 없어요.
식혜는 누룩처럼 미생물이 아니라
전분분해 효소로 만드는거예요
보리를 일정한크기로 싹을 틔우면
그 싹난자리에 전분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 효소가 많아진다고해요. 이걸 맥아, 엿기름,엿질금이라고 하죠.
우리조상들은 보리의 싹을 살짝 틔우면 전분분해효소가 많아진다는걸 어떻게 알았을까요?진짜 감탄감탄~
그걸로 식혜도 만들고
식혜를 더 고아서 조청도 만들고
엿도 만들었죠.
일본은 이런거 할 줄 아는지 모르겠네요...
60대인데요
경북에선 식혜를 단술이라고 했어요.
감주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이나 중국이나 우리걸 자기네거라고 우기는거는 똑같은지
전라도 지역에서도 감주라고 했어요.
다른 음식 입니다.
식혜는 우리 음료. 식해는 가자미 식해. 생선으로 하는 요리죠.
이런 멍청한 글이라니..
좀있음 독도가 일본땅인가봐요 거리겠네요
디시갤 링크 띡 하나 걸어놓고..응?
용산에서 열 일 하는 거니?
니뽄에서 할 일 하는 거니?
아마자케를 직역하면 단술이니까 그게 감주, 식혜인가, 생긴 것도 비슷하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일단 드셔보시면 너~무 달아서 머리가 띵해져요. 우리나라 식혜같은 달면서도 상큼하고 시원한 맛이 아니고 인간적으로 달아도 너무 달아서 무거운 맛이예요.
주로 식혜라했고
주변에서 감주라고도 하더군요.
단술은
밥이 쉬면 술지개미를 섞어서 발효?
그 뒤 팔팔 끓이면 연갈색의 묽은 스프가 됩니다.
달착지근하고 약간 취기가 도는 맛이
배고프던 어린시절에는 별미였어요.
숟가락으로 떠 먹을수록 점점 ㅊ6ㅚ해가던 맛
식혜를 딱히 좋아하지 않는데 올 여름, 비락 식혜를 많이 마셨고,
외국인 친구에게 열심히 설명도 했어요
한국의 전통 음료이며 쌀로 만든 것이라고.
그런데 일드에서 '감주'라는 단어와 모습까지 비슷해서
의문과 짐작을 했는데,짐작은 저만 하는 것이 아닌가 봐요
지레짐작의 댓글이 많네요
디씨 링크를 올렸다고 지적하는 분은 분명 저보다 디씨를 많이 가겠죠?
저는 디씨에 어떤 글이 올라오는지 몰라요. 안 가니까.
식혜 글에 왜 윤석열이 나오는지 알 수 없네요
일본만 나오면 반사적으로 정치와 연관 짓는 분이 여럿 있어요.
근질근질해서 참기 어려운가요
어린 시절에 먹었던 식품들, 성인이 돼서 일본에서 유래한 것이라는
알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찹쌀떡,붕어빵,전병과자,새우깡...
"내가 목숨을 걸어서 지켜려 하는 것은 국가가 아니야.
애국 이런 것이 아니야. 진실이야." - 故리영희 선생-
댓글로 긴 설명 주신 분, 고맙습니다. 정리가 됐어요.
원글님이 글을 잘 못쓰셨어요
글 내용도 그렇고 디시겔 링크도 그렇고요
좀 눈치가 없었다고나 할까
외국에 사시죠?
그렇다면 그럴 수 있어요
대한민국애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광복절 자정에 기미가요 들리게 해주고
방한 한다는 기시다 지나다닐 만한 곳에 독도 치워 주시고
독도도 동서 서도 나눠서 관리 들어가고
국가 애국 그런것보다 진실이 중요 할 수 있죠
지켜야하죠
그런데 그진실은 정말 진실이긴 한가요?
식혜로 던진 이글이 독도 없애기 사업에
재 2탄 아닌가요? 진실 맞죠?
저 부산경남이에요. (저는 부산이지만 조부모님들이 서부 경남)
식혜 단술 감주 다 썼어요
그리고 원글님은 학자하시면 안되겠어요. 곡학아세를 밥먹듯이 하실 분이세요
너무 능청스러우시네요.
세상에나! 원글님이 링크하신 글 읽으러 들어갔다가
아침부터 오물을 뒤집어 쓴 기분이에요.
지금 식혜가 일본이 원조인지 한국이 원조인지 따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네요.
어쩜 저리 한국을 비하하고 친일적인 입장에서 글을 쓸 수 있을까요.
설마 한국인이 저런 글을 내깔긴 건 아니겠지요?
놀라서 주소를 확인하니 디씨인사이드의 역사방이던데
다른 글 몇 개만 봐도 일본 옹호하고 한국 비하 저격하는 글들이 우글우글..
원글님도 글 읽어보셨으면 내용의 사실 여부를 떠나 그 글을 링크하실 생각은 안 하시는 게 정상이지 싶어요.
윗님 이 원글도 비슷한 사람인겁니다.
아닌척하며 일본추키는거 보세요. 링크의 댓글이나 내용을 몰라서 끌고온게 아닌것 같아요.
독도 없애기 사업 2탄이라고요?
마치 기획을 해서 작성한 거라 보는 군요
저의 pc에 드라마를 본 시간이 기록되어 있겠죠.
그리고 식혜를 검색해서 찾은 시간도.
찾으려 마음 먹는다면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외국인 친구와 식혜에 관한 대화를 나눈 것도
다 갖고 있어요. 메신저 대화였으니까.
파출소 앞에서라도 만나 공개할까요?
디씨를 링크한 이유는 구글에서 검색했을 때,
세 번째에 위치한 글이고 유일하게 '식혜의 역사'
가 보여서였어요.
검색 단어는 '식혜,일본' 였고요
일본을 추켜 세운다고요?능청스럽다고요?
매사 이분법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니 극단으로
치우치는 거예요
왜 일본우익과 같은 방식으로 사고를 하나요
욕 권하는 사회 욕 부르는 원글.
일드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하면 아 그런가봐 할 태세네. 개쓰레기들이 집권하니까 다 기어 나오는구나. 이런게 바로 식민지의 폐해. 스스로 노예가 되길 자청하는것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2792 | 삶을 연장시켜준다면 7 | gfsa | 2024/10/28 | 1,604 |
1642791 | 왜 겨울코트는 벨트 디자인만 많을까요? 10 | .. | 2024/10/28 | 2,180 |
1642790 | 8년 만에 이사 5 | 개미지옥 | 2024/10/28 | 2,003 |
1642789 | 철없는 이야기 20 | 무명 | 2024/10/28 | 4,078 |
1642788 | 사는게 왜이리 재미가 없죠.. 14 | 000 | 2024/10/28 | 4,835 |
1642787 | 미용실 커트는 예약 자체가 안 되는 곳 많네요 12 | 직업의식 | 2024/10/28 | 2,809 |
1642786 | 파김치는 시어져도 뭘 만들어 먹을수는 없죠? 27 | 고민 | 2024/10/28 | 2,499 |
1642785 | tv 수신료 이미 부과된 것은 무조건 내야하아요? 5 | ㅇㅇ | 2024/10/28 | 699 |
1642784 | [국정감사]복지부 저격수 김선민! 4 | ../.. | 2024/10/28 | 816 |
1642783 | [1만 시간의 법칙] 함께 시작해요 27 | ㅡㅡ | 2024/10/28 | 3,418 |
1642782 | 중3 내신공부 문의드려요~ 5 | 중3 | 2024/10/28 | 741 |
1642781 | 미용실 종사자분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4 | 컬러메니큐어.. | 2024/10/28 | 1,489 |
1642780 | 尹 "살상무기 유연하게 검토"…러 전선, '남.. 16 | 2찍들 자진.. | 2024/10/28 | 2,031 |
1642779 | KTX 안에서 50대 여자들 39 | 에티켓 | 2024/10/28 | 29,303 |
1642778 | 따듯하고 달콤한 막내아들 6 | ㅎㅎ | 2024/10/28 | 1,827 |
1642777 | 초보자용 골프채는 뭘로 사면 되나요? 6 | 골프 | 2024/10/28 | 733 |
1642776 | 오래된 금들 팔고 왔어요 5 | 영영 | 2024/10/28 | 4,191 |
1642775 | 한식 밑반찬 위주 식단 8 | 식단 | 2024/10/28 | 2,346 |
1642774 | 정년이 체크저고리 입고 싶어요. 4 | . . | 2024/10/28 | 1,578 |
1642773 | 조카 결혼식때 신혼여행 용돈도 따로 챙겨주셨나요? 17 | 결혼 | 2024/10/28 | 2,672 |
1642772 | 고2딸 쓴 엄마예요. 26 | 고2딸 | 2024/10/28 | 4,621 |
1642771 | 명태균 단독 인터뷰 3월 10일 투표했다면 이재명 당선 6 | 명태균 | 2024/10/28 | 2,034 |
1642770 | 아토피 청소년 샴푸 추천해 주세요 3 | 각질놉 | 2024/10/28 | 365 |
1642769 | 이런 가방을 뭐라고 하나요? 4 | 혹시 | 2024/10/28 | 1,861 |
1642768 | 무릎나온 바지는 1 | ... | 2024/10/28 | 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