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년 후
그때는 의료 민영화로
그냥 안타까운 죽음이 늘겠네요
그분 수술만 빨리했어도 살았어
그때 그 신약 썼으면 더 살수 있었어...
뭐 이런 말들 흔히 듣게 될듯
저 어떻게 죽게 될까 심히 걱정되네요
아프면 몰핀이라도 맞고 편히 죽어야 하는데...
딴건 몰라도 의료는 제발 건들지 말지....
한국이 자부심갖는것 중 하나인데...
게다가 인구도 줄면 의사도 점차 주는거네요
증말 짜증나네요...
약 20년 후
그때는 의료 민영화로
그냥 안타까운 죽음이 늘겠네요
그분 수술만 빨리했어도 살았어
그때 그 신약 썼으면 더 살수 있었어...
뭐 이런 말들 흔히 듣게 될듯
저 어떻게 죽게 될까 심히 걱정되네요
아프면 몰핀이라도 맞고 편히 죽어야 하는데...
딴건 몰라도 의료는 제발 건들지 말지....
한국이 자부심갖는것 중 하나인데...
게다가 인구도 줄면 의사도 점차 주는거네요
증말 짜증나네요...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내정···보건의료단체,
"윤석열표 의료 개혁은 의료 시장화·영리화 가속"
"윤석열표 의료 개혁은 의료 시장화·영리화 가속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50041
어느분이 4월 기사라고 올려준거 보고 놀라고 있습니다
"노 회장은 이명박 정부의 식품의약품안전청장으로 근무 시절 '하티셀그램-AMI'라는 효과가 의심스런 보조 치료제를 '세계 최초 줄기세포 치료제'로 허가해 줬다"면서 "이 약은 수천만 원짜리 비급여로 남용되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희귀 질환자들을 상대로 한 돈벌이에 악용됐다가 환자들로부터 분노를 산 치료제"라고 말했다.
"또한 노 회장은 2008년 2월부터 2010년 4월까지 이명박 대통령실 보건복지비서관을 지냈다. 이 시기는 이명박 정부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등 의료 민영화 정책을 노골적으로 추진하다...
로비를 얼마나 받아 처먹었을까..
저런것들만 데려다 쓰는 윤가놈
노년에라면 그나마 낫죠..
젊은 사람들도 피해갈수없는게 의료민영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