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염색을 하지 않습니다.
염색을 하지 않고 상견례 가면 결례 인가요?
흰머리가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참 여러모로 신경쓰이네요
주위에 보면 머리결이 아주 좋았던 분들도 다 머리결도 나빠지고 숱도 많이 빠지는걸 보고 염색이 꺼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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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염색을 하지 않습니다.
염색을 하지 않고 상견례 가면 결례 인가요?
흰머리가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참 여러모로 신경쓰이네요
주위에 보면 머리결이 아주 좋았던 분들도 다 머리결도 나빠지고 숱도 많이 빠지는걸 보고 염색이 꺼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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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고 가도 상관은 없겠지요. 그런데 내 엄마라면 상견례, 결혼식 정도는 염색도 하고 꾸몄으면 좋겠어요.
한번쯤 한다고 왕창 빠지고 그러지 않아요..
상견례 직전에 코팅이라도 하시면 좋겠네요
하고 가세요. 나를 위하는 자리가 아니고 자녀 위하는 자리다 생각하고 고집은 잠시 넣어두세요. 두고 두고 말나오는 자립니다. 40년전 상견례 얘기도 82에 올라와요
염색후 뿌리가 자라 보기 싫은 상태가 아니고
그냥 자연스레 흰머리 섞여 있는 상태면
전혀 상관없죠
그게 뭔 결례일까요?
섞여있으면 추레해 보여요
염색 한번했다고 머리결이 완전 상하는것도 아니고 자녀를 위해 깔끔하고 밝은 모습으로 나가세요
하면 좋으실거같아요
한번은 하시죠
염색 한번으로 머리 상하지 않아요..자녀를 위해서 신경쓰고 가주세요
가실거죠?
드라이 할때 흰머리 커버해 달라고 하세요
흑채라도 뿌려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