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 커버를 빨고 제일 서쪽끝방 작은 베란다에 오후에 세네시쯤 널었어요.그 베란다에 물건이 많긴 한데.
잘못 말랐는지 커버 접히는 부분에서 약간 꼬리한 냄새가 스치길래 다시 빨았는데도 상쾌한 냄새가 안나고 뭔가 개운치 않아요.섬유유연제를 안 써서 그럴까요?
세제 다시 많이 넣고 빨까요?
섬유 유연제를 넣을까요?
구연산을 넣어볼까요?
두번이나 빨았는데도 또 그러니 우째해야하나.ㅜㅠ.
매트리스 커버를 빨고 제일 서쪽끝방 작은 베란다에 오후에 세네시쯤 널었어요.그 베란다에 물건이 많긴 한데.
잘못 말랐는지 커버 접히는 부분에서 약간 꼬리한 냄새가 스치길래 다시 빨았는데도 상쾌한 냄새가 안나고 뭔가 개운치 않아요.섬유유연제를 안 써서 그럴까요?
세제 다시 많이 넣고 빨까요?
섬유 유연제를 넣을까요?
구연산을 넣어볼까요?
두번이나 빨았는데도 또 그러니 우째해야하나.ㅜㅠ.
세탁조 청소할 때가 된거에요.
세탁 후 냄새가 난다는것은요.
일단 섬유 유연제 사용해서 한번 헹군 후 짜서 널어 보세요.
습하고 바람이 안 불어서 세균이 증식해서 나는 냄새일 수도요..
세탁조가 문제면 다른 빨래도 냄새나겠죠.
락스를 살짝 넣거나, 60도 이상 뜨거운 물에 빨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