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션이 항상 맞나... 끝.
내가 틀린 말을 하겠냐고?
여행은 성수기 때는 비싸서 11월쯤 가는게 좋을 듯 해라고 하니
맞나,, 끝.
어쩌라구요?
진짜 힘 빠지고 성의없는 리액션이네요
리액션이 항상 맞나... 끝.
내가 틀린 말을 하겠냐고?
여행은 성수기 때는 비싸서 11월쯤 가는게 좋을 듯 해라고 하니
맞나,, 끝.
어쩌라구요?
진짜 힘 빠지고 성의없는 리액션이네요
관심없단 얘기..
사투리일 뿐인것 같아요. 경상도 사투리요
맞다 틀리다의 뜻이 아니고..그래? 그러냐~그렇게요.
그게 아 그렇군 이에요.
서울애들도 아 진짜? 이러는걸요
사투리일 뿐인것 같아요. 경상도 사투리요
맞다 틀리다의 뜻이 아니고..그래? 그러냐~그렇게요. 2222
사투리에요 엄청 호응잘하며 들어주시는거에요
글나 맞나 그렇나
확실해? 지겨워요
묻질 말던지
맞냐틀리냐가 아니고 아~그래?그렇구나의 뜻입니다
이상 부산이 고향이 사람
그사람은 그냥 사투리인거고 .... 아진짜.?? 이거랑 같은 의미죠 .. ..그래? 그러냐~그렇게요.3333
아 그렇구나. 하는 뜻입니다 (부산사람)
레알?? 이라는 뜻
이사와서 적응안되더라구요.
다들 맞나 맞나
모르고
그럼 내가 틀린말 하냐고 짜증냈는데
그뜻이 아니었어요. ㅎㅎㅎ
그냥 대화 리액션이에요.
그래? 또는 그렇구나~(나 듣고있어)
그래~? 진쫘~? 그런 부산사투리 아입니까~~~
ㅋㅋ
그냥 사투리로 리액션란건데요
요 장면이 응사에 나정이와 칠봉이가 대화하는걸로 나와요
한번 보세요
https://youtu.be/wlwOhp-EPHk?si=yvQsYy63Nn9Q-C_9
귀엽던데요..ㅎㅎ
경상도사투리로ᆢ그래? 그런거야?
이런뜻인데 크게 기분나쁜일은 아닐텐데요
그냥 호응하는 의미로 "맞나 ~" 그러죠 ㅋ
응답하라 1994년에도 나오네요 . 맞나..ㅎㅎ 별뜻없고 걍 호응이네요 .. 근데 사투리 연기 자연스럽게 잘하네요
원글님 바보
시랑의 불시착에서
세리가 뭐라고 하면 항상
- 일 없습네다 - 하던 리정혁이 떠오르네요
그럼 세리가 맨날 일이 없다고 한다고 짜증을 ㅎㅎ
좋아! 이렇게 답하는게 좋겠단거죠?
맞나는 좀 영혼없는 리액션 같긴 하네요.
맞나 = 진짜 = 그렇구나
느낌상 건성으로 대답하는 것 같았어요.
맞나 = 진짜 = 그렇구나
그냥 사투리.
호응해주는 의미.
건성으로.. 그래? 하는 것과 같음.
집중하지 않은 상대에게 화가 난 거.
그래?는 죄가 없음.
맞나? = 그래?
전 반대로 아,. 진짜? 진짜 ? 이게 그냥 붙이는 말인데
경상도 친구가 "그래!! 진짜다 진짜!!!!" 이래가지고
너는 맨날 "맞나? 맞나?" 하잖아 그래가지고 둘이 빵 터졌어요.
맞나?
진짜?
정말?
진짜로?
모두 의미잆는 ~응!!! 입니다
설마~~도 그런거에요?
포항 친정인 엄마가 하도 말끝마다 그래서
의심받는거 같아 되게 기분 나빠서요...
말할때마다 설마하는것도 경상도 사투리면
참아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