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분 ...
일이 확줄었어요.
눈치보이지 않나요..
뭘 찾아하기도 뭐하고..
걱정이네요.문닫을거 같아요.
일하는분 ...
일이 확줄었어요.
눈치보이지 않나요..
뭘 찾아하기도 뭐하고..
걱정이네요.문닫을거 같아요.
정말 문닫을것 같고 짤릴것 같으면 미리미리 계획세워 놓으세요 ..ㅠㅠ 회사는 바쁘게 낫죠 ..
일이 없는것도 진짜 고문인것 같아요..
이직 준비하심이...
중소기업 스타트업 다 폐업 일보직전인 곳이 많고 새로 직원도 안뽑는데 이직은 뭐 수가 있나요?
울회사도 일이 없어요.그렇다고 그만 두게 할 경제구조를 가진 회사는 아닌데 맘은 좀 불편해요.
나이가 많아서 이만한 곳 가기도 힘들것 같구요.올해는 계속 이럴 것 같아요..
눈치봐서 제발로 나가려고요..몸도 안좋고...전 가끔 성수기에만 일하는것도 나쁘지 않네요..돈은 반토막이겟지만
망할 규모는 아니라 그런 걱정은 안 하는데
눈치가 많이 보여요
원래 일이 많지는 않았는데
적어져서 할일이 없어요
알아서 그만 둬야 되나 싶기도 한데
그만 두라고는 안하고
실업 급여 받아도 되는데
매일 곤욕이예요
업주 입장에선 눈치껏 알아서 나가길 바라는 거죠
나가라고 대놓고 말하기 그러니
제가 요즘 사무실에서 일이 없어요.......웨이브. 티빙에서 지나간 드라마. 영화.봅니다
사장님 계실때 이어폰끼고....안계시면 그냥 시청...책도보고....뜨게질도 하고...전화 수다도 떨고..
일이 없으니 다니기 싫어요....근대 또 제가 없으면 안되는곳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