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심리인가요
노인도 아니고 키오스크에 줄도 안섰는데?
키오스크가 더빠르고 편할텐데..
굳이 뭐 제조하느라 바쁜 알바 불러세워 주문하는 심뽀가..???
무슨심리인가요
노인도 아니고 키오스크에 줄도 안섰는데?
키오스크가 더빠르고 편할텐데..
굳이 뭐 제조하느라 바쁜 알바 불러세워 주문하는 심뽀가..???
급한 성격에
키오스크는 쳐다보지도않고
알바한테 달려감을 반성합니다
주문하고 돌아서면 보이는 키오스크 ㅠ
상담원 연결하는 것과 같은거 아닐까요? 귀찮아서요
무슨 심리가 있겠어요?
저같은 경우 햄버거집 키오스크는 어려워요
쿠폰사용하려니 여러번 반복해도 잘안되고 ..
그래서 카운터에 가서 주문합니다
심뽀씩이나.
키오스트에 포인트 적립 안되는 카드가 있어서요.
그리고 엄연히 키운터도 주문하고 돈 계산하는 곳입니다.
키오스트는 카드잖아요.
현금결재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마트 카드 무인 계산대랑 틀려야지요.
그러면 안되나여? 키오스크가 인건비 줄여는 주겠지만 빠른건 직접 주문이 빠르죠
심뽀는 무슨 심보요.
키오스크가 익숙하지 않을수도 있죠
그리고 키오스크에 줄선 사람도 없었으면
그런 타이밍엔
알바도 대부분 그냥 카운터에
어슬렁거릴 때가 많음.
그게 무슨 공중도덕도 아니고
별걸로 남을 다 무개념으로 만들려는
피곤한 시선들 너무 많음
그게 이렇게 판벌려 욕할 일인가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지 누가 압니까?
카운터에서 주문하는게 불법입니까?
왜 이러세요?
그게 심보란 소리까지 들을 일인가요?
그러는 님 심보도 곱진 않은거 같네요.
별것도 아닌걸로 진상몰이야.
일부러요
키오스크 복잡하고 넣고 포인트입력하고 카드대고
안되면 처음부터 다시
그냥 사람에게 주문하고싶어요
제발
한번만 말하고 싶어요
나름의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심뽀 타령 할 일은 아닌 듯.
전 키오스크를 더 선호하지만 카운터가 더 편한 사람도 있겠죠
키오스크로 주문해달라고 하는데도 우기고 주문한거 아니면
굳이 욕하자고 판 깔 일은 아닌거 같네요
키오스크 이용이 의무는 아니잖아요. 키오스크가 알바생 인건비 줄이려고 설치한 것이지 이용자 편의를 위해서 놓은 건 아니잖아요.
키오스크보다 카운터주문이 빨라요. 직원이 놀고있음 주문해도 된다고 봅니다.
욕할일인가요 줄섰으면 모를까 사람없을때 그냥 아이스라떼 테이크아웃이요~ 하면될걸 커피 논커피 핫 아이스 포장 매장 눌러서 하다보면 짜증
못보고 그럴수도 있어요
카드 안쓰고 현금쓰는 사람이라 키오스크 안하고 카운터 주문합니다
뭐 안됩니까?
키오스 한번도 안 써본 사람들은 망설여 하겠죠
처음 하면 혹 머뭇거리고 물어봐야하니까
생각보다 키오스 어려워하는 사람 있어요
다 원글님 같다는 생각은 하지 말길
님은 그냥 키오스크 썼을 테니 그 사람 때문에 줄 서거나 손해 본 거 없지 않나요?
자기 주문이나 하고 음료나 마시지 남들 사정 속속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비난하는 사람의 심보는 대체 뭘까?
키오스크라고 분명 원글에도 써 놨는데
키오스트 키오스트…
키오스…
왤까요.
레토르트는
레트로트, 레트로, 레토르쓰, 레트로스
스프링클러는
스프링쿨러~
소파는 꼬박꼬박 쇼파
테라로사 카페는 테라로샤(도대체 왜 자기 마음대로 이름을…?)
아스퍼거는 야스퍼거
이거 전부 82에서 본 거예요 ㅎㅎ
다 같은 사람은 아니겠지만
그럼 그건, 잘 모르는 말을 제멋대로 쓰는 사람이 한 명이 아니라 많다는 거니까
그게 더 슬픈 일이네요. ㅎ
아 맞다
렌터카는 다들 렌트카라고ㅠ
키오스크 만지기
싫어서 그럴수도 있죠
저도 하면서도 어떨때는 찝찝해요
없는것도 아니고
익숙하지 않으니까 시켰겠지요.
주문은 키오스크 온리라고
써진것도 아니고요.
키오스크만 써야한다면 카운터에 주문 넣으면
거절하면서 키오스크로 주문하라고 하겠죠
되니까 받아주는건데..원글님은 뭔 오지랖?
키오스크 사용법 오늘 배워서 자랑하고 싶으세요?
할일도 어지간히 없으신가 봅니다 ㅎㅎㅎ
키오스크2 대. 알바 2 명.
사람도 없고, 사장이 유리창 닦고 잡일했었는데
한참뒤 가니
알바 자르고
혼자 일하더군요.
제가 알바 왜 쓰나 했었어요.
알바 놀면서
익숙치 않아 계산하러가면
키오스트 있는데요? 그랬어요.
사장님은, 불평않고 그냥 해 줍디다.
사람한테 하는게 더 편하잖아요.
주방으로 직접 전송되는 시스템이라도
직원이 대신 처리 해 줍니다.
그러니 직원쓰는거지
알바가 상전일까요. ㅠ
못하거나 익숙치 않으니
그랬겠죠.
좀 있음 그 알바도 필요없어질 수 있어요.
투썸인가 어디는 죄 주문부터 찾는거까지
손님이 다 하는데
카운터 직원은 왜 두는지 모르겠더라고요.
하면 어때요 할수도있죠
할인행사하는 햄버거는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올렉스트라 옵션이 안 떠요.
그거 어디서 추가해야하는지 물어보려 카운터 갔더니
알바가 키오스크에는 없으니 여기서 바로 주문 도와드릴게요
하더군요.
버거킹에서 날 본거라면 본인의 실수란 걸 알았겠죠.
단면만 보고 혼자만 옳은듯이 타인을 지적하는 거 고치세요.
현금으로 하고 지출증빙 끊어서 회사 제출 해야해서 키오스크에서 주문 안해요.
알바들 놀고 있는데 키오스크에서 버벅거려도 모른척하는 매장 많죠..
뭐가 문제 일까요?
키오스크가 누구나 편한건 아니에요
알바들 놀면서
손님에게 키오스크 이용해라 어쩌구 하더니
알바들 사장이 짤랐어요
제가 봐도 하는 일도 없었는데
친절하지도 않아
사장이 조카 주는 차원에서 쓰나 했거든요.
백화점서도 요즘 돈있는 중노년을 더 좋아해요. 식당도요.
키오스크에선 적용불가 쿠폰일 경우
쿠폰에 카운터 주문시만 이용가능이라고 써 있어요.
그런 경부는 부득이하게 카운터 주문합니다.
왠 심뽀..
할수 있지? 그럼 노는 알바 활용도 못하나요?
키오스크 이용 좋아하고 잘 이용합니다만
가끔 처음이라 들어가서 카운터로 갔더니
일부러 키오스크로 안내하는거 꼴보기 싫던데요.
지들 놀고 뭐하러 서있는건데요? 메뉴 만드는 것도 아니구만.
심뽀식이나.
사정이 있을수있지 무턱대고 글 쓰는 님 심뽀가.
주문받는 게 귀찮아서
주문하는 사람에게 죄책감 씌우기.
불법도 아닌데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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