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상철이 몰표 받았는데
어제 깜빡 졸았더니
갑자기 경수한테 여자분들
몰려있더라고요
왜 다들 경수한테 갔나요
초반에는 상철이 몰표 받았는데
어제 깜빡 졸았더니
갑자기 경수한테 여자분들
몰려있더라고요
왜 다들 경수한테 갔나요
양육자가 아니었으면 했던거랑
직업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싶던데요.
경수에게 몰린 여자들 대부분 애키우고 있잖아요
그 영향이 크죠
상철은 반대 경우고
여자가 자기보다 어리고 자녀 없길 바란다고 하니 해당되는 게 영숙밖에 없고요
영숙 입장에서는 경륜 선수 상철보다 의사 영수가 더 매력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소개할땐 오픈마인드여야 사람들이 몰리던데, 너무 솔직했던거죠.
애 없어야 하고, 어려야 하고...
직업도 큰거 같아요
저두요. 직업이
경륜선수 이미지가 별로죠 도박이잖아요
선수 끝나면 뭐해먹고 살아요 선수는 한때인데
직업이죠. 오래할 직업 아니고, 사람이 너무 조용해요
어릴때 물건도 못살정도로 내성적이라고..
제가 제일 싫어 하는 스타일
그리고 거기에 연하에 비양육자라니 거기에 해당되는 사람이 없죠
황기순이 이빨을 잘 까요.
아...직업때문이구나 싶었어요
아무리 허우대 멀쩡해도ㅠ
경륜이 직업이면..뭐에써요,
조건이 단호했고요
직업도 더했죠뭐
없어야 한데서 그리고 연하
해당돼는 여성이 딱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