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의사들 의견일치하는것은 =의료민영화
잡음이 들리면 들릴수록
의료민영화로 가는 일이라는 거죠.
걱정이네요. 국민들도 각자도생하도록 생활 파탄내고
지들이 원하는대로 척척 해먹고 있네요.
정부와 의사들 의견일치하는것은 =의료민영화
잡음이 들리면 들릴수록
의료민영화로 가는 일이라는 거죠.
걱정이네요. 국민들도 각자도생하도록 생활 파탄내고
지들이 원하는대로 척척 해먹고 있네요.
의사들도 민영화 싫어하지 않나요
의사들은 민영화를 싫어할이유가 없지요.
민영화던 기존의 의료보험 체계이던 상관없지 않나요?
단지 국민이 받는 의료혜택에 상관이 있죠.
수십년 잘 이어져오던 의료보험혜택을 2년만에 굥정부가 망가뜨려버렸어요.
그댓가를 굥을 뽑은국민 뿐 아니라 뽑지않은 사람도 같이지게 생겼습니다.
민영화되면 재벌 손아귀에 다들 들어가는데 좋을게 뭐있을까요?
이 과정을 아무것도 못하고 걱정만하고 있는 현실이 참 답답하네요.
의사가 뭐 재벌도 아니고,
대다수가 페이닥터. 개인병원원장인데 민영화 좋아할것도 없어요.
본인들도 환자될수있다는거. 나이가 들면 어떻게 된다는거
일반국민들보다 의사가 환자의 삶을 이성적으로는 더 잘알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