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직원 보조 같아요
화가 막 나요
저 분노조절장애인가요.
제가 그 직원 보조 같아요
화가 막 나요
저 분노조절장애인가요.
직원은.님이 서포트 잘해주니 자기 문제 대충넘어가나보네요
저는 우울감에 관절통 근육통까지 심해졌고 손님(환자들도) 깜짝깜짝 놀라거나 찌푸리고 그러는데 환장하겠어요. 왜 같은걸 몇달을 가르쳐도 일이 장착이 안되는지ㅠ
힘드시겠어요. ㅠ
힘들지만..
그 사람의 일은 그 사람에게..
그 사람의 능력을 원글님이 어쩔수가없어요.
화내봤자 님만 손해...
한발 떨어져서 화내는 님을 보면서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지 생각해보셔요
상사한테 말하세요
일 제대로 못하면 나가게 해야죠
그런 사람 있더라구요. 근데 본인이 능력안돼서 실수하는 걸 모르고 옆사람이 대신하는 것에 미안함도 없고 고치고 배우려는 의지조차 없으면.. 진짜 악마같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