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할때마다
눈부릅뜨고 언성높아지는 사람이
주위에 있는데요.
일상적인 대화나 업무이야기중
자신의 뜻과 다르면
늘 그래요.
일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야하는데
고민이에요.
왜이러는걸까요
대화할때마다
눈부릅뜨고 언성높아지는 사람이
주위에 있는데요.
일상적인 대화나 업무이야기중
자신의 뜻과 다르면
늘 그래요.
일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야하는데
고민이에요.
왜이러는걸까요
자기 삶에 불만이라
분조장
본인이 공격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일잘하는 사람들은 까칠한게 당연한것처럼 말한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다. 역으로 당신이 너무 예민해서 본인이 넘 힘들다고 역으로 하소연... ㅠ 나중에 들은 얘기론 정신과 치료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센다고
본인이 공격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일잘하는 사람들은 까칠한게 당연한것처럼 말한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다. 역으로 당신이 너무 예민해서 본인이 넘 힘들다고 짜증을 내던 그 사람... 나중에 들은 얘기론 정신과 치료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센다고 다툼이 넘 많다보니 본인도 힘들었겠구나 싶었어요.
본인이 공격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일잘하는 사람들은 까칠한게 당연한것처럼 말한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다. 역으로 당신이 너무 예민해서 본인이 넘 힘들다고 짜증을 내던 그 사람... 나중에 들은 얘기론 정신과 치료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안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도 센다고 다툼이 넘 많다보니 본인도 힘들었겠구나 싶었어요.
여기 82에 수두룩
저도 궁금
여기 82에 수두룩
저도 궁금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특히 문맥파악도 못하고 얼토당토 않게 버럭질 하는데 그냥 불쌍한 생물 이려니.
미성숙이라 방법은 내가 더 센놈이 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