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공고 보니까
공고해서 못뽑고
재공고 해서도 못뽑고
합격자 없음...이라고 합격자 발표 나는것도 많네요.
왠만하면 합격시키는줄 알았더니
안그런가 보네요.
근데
이렇게 합격자가 없으면
뽑을때까지 공고를 수차례 계속 내나요?
와...공고 보니까
공고해서 못뽑고
재공고 해서도 못뽑고
합격자 없음...이라고 합격자 발표 나는것도 많네요.
왠만하면 합격시키는줄 알았더니
안그런가 보네요.
근데
이렇게 합격자가 없으면
뽑을때까지 공고를 수차례 계속 내나요?
계속 공고를 낼지, 채용을 미룰지는 결정하기 나름이죠.
자리 속성에 따라 다르고, 직무 대리할 사람 있으면 사람 없이 좀더 버티는 거고.
근데 4차까지 공고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계속 공고를 낼지, 채용을 미룰지는 결정하기 나름이죠.
자리 속성에 따라 다르고, 내부에 직무 대리할 사람 있으면 신규 채용 없이 좀더 버티는 거고.
근데 4차까지 공고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1명 뽑는자리에 1명만 지원(기존에 하던 사람), 그런데 반드시 복수 지원자가 있어야 함. 그래서 다음번에 또 공고 내는거 봤어요. 근데 작은 지자체의 경우 임기제 하러 다른 곳에서 이사까지 해오기가 쉽지 않으니 적임자가 없어서... 임기제인데도 2년씩 계약 기간 채우고, 다음번 채용에서 또 그사람이 뽑히면서 6~7년씩 하는 경우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