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상태면 안 만나는 게 좋을까요. 

..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24-08-28 22:56:41

 

남편 목 아프고 딸이 옮아 목 아프고 
그 다음 제가 옮아 목이 아팠어서 
검사는 안 했지만 셋 다 코로나겠구나 하는데요.  

 

부녀는 나았는데
저만 3주째인 지금도 기침을 해요.

목은 전보단 나았지만 아직도 붓기가 있고요. 

 

이 상태면 80대인 엄마 안 만나는 게 좋을까요. 
가볼까 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요. 

 

IP : 125.178.xxx.1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28 10:59 PM (122.36.xxx.234)

    당연한 말씀을요.
    80대 노인께 옮으면 큰 고생하시죠.
    이번에 안 만나면 큰일 나는 것도 아니고.

  • 2. 코로나가
    '24.8.29 12:38 AM (58.29.xxx.196)

    아니더라도 안만나셔야죠. 노인은 감기로도 클날수 있어요. 폐렴으로 갈수 있는데...
    요새같은 의료상황에 위험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9948 주말지나면 폭염경보 해제될 듯 1 ㅇㅇ 2024/08/30 1,552
1619947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요 27 .... 2024/08/30 6,303
1619946 40도 고열·뇌졸중 의심 환자도 거부‥응급실 현장은? 13 .. 2024/08/30 3,304
1619945 100세시대끝났다 6 ..... 2024/08/30 6,116
1619944 육전국밥 보승회관 콩나물24시 2 ㅇㅇ 2024/08/30 1,338
1619943 굿파트너 부부이혼 3 2024/08/30 7,025
1619942 오늘 두번 나갔다 와서 두번 클렌징 했더니 얼굴이 따가워요 2 .. 2024/08/30 3,410
1619941 식당하는데요 알바들 추석 보너스로 10만 원 어떤가요? 17 로로 2024/08/30 4,876
1619940 흰머리도 그렇고 정수리 휑한거도 나이 들어보여요 9 min 2024/08/30 3,528
1619939 고통없이 죽는법은 없네요. 7 2024/08/30 4,182
1619938 손주가 넘귀여운데 힘들기도하네요 7 손주 2024/08/30 4,306
1619937 검찰 수사능력 좋기만하네요. 7 야채스프 2024/08/30 1,488
1619936 컬러푸드가 건강 음식이라는데 3 2024/08/30 1,468
1619935 돈까스 집에서만들건데요 5 ... 2024/08/30 1,190
1619934 젓갈이 발암물질이라면서요 6 2024/08/30 5,120
1619933 나이드니 무서운 점.. 22 나이 2024/08/30 16,811
1619932 돕지 못하는 괴로움 8 무능 2024/08/30 2,675
1619931 탄산 얼마나 마셔요? 7 탄산 2024/08/30 1,704
1619930 여름 내내 시원하게 1 2024/08/30 1,586
1619929 흰머리가 엄청 좌우하네요 15 ... 2024/08/30 11,824
1619928 낼 남편이랑 광화문 교보 오픈런할건데요 60 ooo 2024/08/30 7,865
1619927 매일매일 나라걱정 13 ㅁㅁㅁ 2024/08/30 1,623
1619926 잇몸이 내려갔어요 4 잇몸 2024/08/30 3,943
1619925 코로나 걸린 남편 2 ... 2024/08/30 1,494
1619924 명절에 갈비찜할 갈비 미리 살 건데요. 4 .. 2024/08/30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