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행사…“국민 건강 불안감 초래”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 머리발언에서 “간호법안은 유관 직역 간의 과도한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간호 업무의 탈 의료기관화는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불안감을 초래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사회적 갈등과 불안감이 직역 간 충분한 협의와 국회의 충분한 숙의 과정에서 해소되지 못한 점이 많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91923.html
“국민 건강 불안감 초래”
2023년 윤이 간호법 거부하며 한 말임.
https://www.ddanzi.com/free/818653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