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매만 셋인데 친구 막내여동생이 2년전
유방암2-3기로 양쪽 유방 절제하고 항암했는데
친구가 이번에 임파선 전이된 2기 유방암으로
선항암 중이예요 친구 세 자매중 2명이 유방암이라
가족력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검사결과 유전적인
이유는 아니라고 하네요 막내동생같은 경우 스트레스
많은 고된 일을 하고 있는데 친구는 전혀 그렇지 않은
좋은 상황에서 지내다 유방암 2기가 되었어요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이런 경우는 알기가 어렵네요
친구가 자매만 셋인데 친구 막내여동생이 2년전
유방암2-3기로 양쪽 유방 절제하고 항암했는데
친구가 이번에 임파선 전이된 2기 유방암으로
선항암 중이예요 친구 세 자매중 2명이 유방암이라
가족력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검사결과 유전적인
이유는 아니라고 하네요 막내동생같은 경우 스트레스
많은 고된 일을 하고 있는데 친구는 전혀 그렇지 않은
좋은 상황에서 지내다 유방암 2기가 되었어요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이런 경우는 알기가 어렵네요
스트레스가 큰거 같구요.저도 그렇고 요즘 시험관 많이해서
호르몬제 때문인거 같기도해요ㅜ
자궁 드러내는 수술하고 가슴 크면
유방암 확률 높다고 보긴 했어요
모유랑 제왕절개도 확률 다르고요
가족력이 왜 없겠어요
건강검진할때 가족중에 암 발병한거 체크하는것도
있는데요
유방에 증식하는 세균총 들중 모유수유때 안빠지면 돌연변이 일으킨다고 합니다
유전으로 인한 유방암은 5~10%정도에요
암의 원인은 너무나 다양해서 뭐라고 단정지을 수 없어요
그 확률을 높이는게 스트레스같구요
모대학병원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미국 의학잡지에 논문이 실린 논문에서
유방암의 원인은 결국 운이 나빠서다..라고 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건강식만 먹고 운동하고 맘 편해도 암 걸리는 사람 있고
술담배 다 하고 운동도 안 하는데 안 걸리는 사람도 있고..그렇지요
암의 원인은 너무나 다양해서 뭐라고 단정지을 수 없어요
그 확률을 높이는게 스트레스같구요
모대학병원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미국 의학잡지에 실린 논문에서
유방암의 원인은 결국 운이 나빠서다..라고 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건강식만 먹고 운동하고 맘 편해도 암 걸리는 사람 있고
술담배 다 하고 운동도 안 하는데 안 걸리는 사람도 있고..그렇지요
유전자 검사가 의학적인 한계가 있어요
한계 밖의, 아직 밝히지 못한 부분이 많아요
즉 검사 결과 아니라고 나와도 가족력일 수 있습니다
암의 원인은 너무나 다양해서 뭐라고 단정지을 수 없어요
그 확률을 높이는게 스트레스같구요
모대학병원 의사선생님이
미국 의학잡지에 실린 논문에서
유방암의 원인은 결국 운이 나빠서다..라고 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건강식만 먹고 운동하고 맘 편해도 암 걸리는 사람 있고
술담배 다 하고 운동도 안 하는데 안 걸리는 사람도 있고..그렇지요
유방에 증식하는 세균총 들중 모유수유때 안빠지면 돌연변이 일으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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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세균들은 애기가 먹나요
30대에 출산하고 모유수유 두 돌까지 했는데도 30대에 유방암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