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경호팬들은 없나요?

저처럼 조회수 : 4,112
작성일 : 2011-09-25 20:57:17

꽃다운 미모,멋진 샤우팅,해맑게 웃는 모습

매력덩어리에요.

다음주가 너무 기대되네요.^^

IP : 121.183.xxx.14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5 9:00 PM (180.127.xxx.75)

    저요 저요 !! 저도 김경호 팬이예요.
    외모나 마음씨나 너무 이뻐서 좋아해요

  • 근데
    '11.9.25 9:01 PM (121.183.xxx.144)

    여기서는 별 인기가 없는것 같아요ㅠㅠ

  • 2. 저런 언니
    '11.9.25 9:01 PM (117.55.xxx.89)

    하나 있음 좋겠어요
    윤아언니보다 더 여성스러워요

  • 3. 아니요
    '11.9.25 9:03 PM (180.64.xxx.147)

    저도 완전 팬이에요.
    엄마 친구 아들인데 착합니다.
    하긴 엄친아인데 안 착할리가...
    형도 잘생겼어요.

  • 무슨뜻
    '11.9.25 9:05 PM (121.183.xxx.144)

    엄친아라니요?궁금해요.

  • ...
    '11.9.25 9:07 PM (180.64.xxx.147)

    말 그대로 엄마친구아들이요.
    잘난 엄마친구아들이 아니라 그냥 엄마친구아들이라 농담한건데...
    그치만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았고 그 과정 이야기 들으며 다른 사람은 어떻게 아는 지 몰라도
    참 괜찮은 애구나 싶었어요.(제가 나이가 더 많아서...)
    나가수 나와서 다시 활발히 활동 했으면 합니다.

  • 님..
    '11.9.25 9:07 PM (118.36.xxx.178)

    김경호씨 몸매유지 비결은 뭔지 좀....여쭤봐 주세요.ㅠㅠ

  • ...
    '11.9.25 9:14 PM (180.64.xxx.147)

    이태원까지 안 가면 방법이 없을까요???전 인터넷으로 그냥 사고파서요

  • 4. eee
    '11.9.25 9:05 PM (121.174.xxx.177)

    나! 걩호 팬 맞음.

    경호씨 CD 나오면 다 사고, 노래 다 외우고, 경호씨 주로 부르는 팝송도 다 외우고 해서 콘서트 가면 다 따라 불렀음. 머리가 어지럽고 토 나올 정도로 열심히 헤드뱅잉 해주었음.

    글구...
    세월이 흘러 미성은 들을 수 없으나 완숙하고 거친 목소리가 더 매력 있음.

    그때나 지금이나 울나라 롹의 지존임.

  • 원글
    '11.9.25 9:06 PM (121.183.xxx.144)

    저 cd하나 사고픈데 뭐부터 사면 될까요?

  • eee
    '11.9.25 9:07 PM (121.174.xxx.177)

    초기 앨범을 사면 보기 드문 미성을 들을 수 있잖아요.
    그리고 팝송을 들을 수 있는 콘서트 앨범이요.

  • 5. ..
    '11.9.25 9:06 PM (14.32.xxx.214)

    너무 좋아하는 가수이구요..

    나가수에서도 자기 실력 발휘해주기 기다리고 있어요.

    지난주 보면서 차라리 '콘서트7080'에서 더 잘 부른다.. 그랬거든요..

    차차 긴장하지 않으면 가장 기대되는 가수 아닌가요?^^

  • 6. 저도...
    '11.9.25 9:08 PM (203.226.xxx.141)

    응원합니다. 다음주 나가수도 기대되네요. 김경호 화이팅!^^

  • 7. eee
    '11.9.25 9:11 PM (121.174.xxx.177)

    콘서트 갔을 때 이현석이 기타 맡아 주니까 그야말로 환상의 궁합이었음.
    백땐서들이 춤추는데 날씨한 경호씨보다 살집이 더 많았음.
    나 경호씨 긴 머리 사진 들고 헤어샵 언냐에게 똑같이 머리 해달라고 해서 긴 머리 흩날리고 다녔음.
    동료 직장 아가씨들에게 예쁘다고 어디서 머리 잘랐느냐고 칭찬 들었음.

    "이거~ 걩호우 머리라고 아는 사람은 다 알어!" 그러고 뻥치고 다녔음.

    아~ 그때 그 에너지 넘치고 발랄했던 나 자신이 그리움!

    걩호야~~

    느그 누나랑 늬랑 추억을 함께 안고 산데이~~


    걩호야~~

    사랑한데이~~~

    띠용~♡

  • 8. dma..
    '11.9.25 9:15 PM (78.51.xxx.127)

    쪽지보내고 입금완료~ 미들초코 235로 보내주세요~ 2개째 구매합니다.~

  • ..
    '11.9.25 9:23 PM (180.64.xxx.147)

    살이 많이 빠져서 쌍거풀이 더 진해 보이는 거에요.
    그리고 나이가 먹으면 성대도 늙어요.
    그러니 노래가 섬세해지지 않을 수도 있죠.
    김경호 초창기에 마지막 기도 같은 노래 들으면 아무도 그런 소리 못합니다.
    김경호야말로 롹을 하지만 무작정 질러대는 노래는 아닙니다.

  • 9. 아프리카
    '11.9.25 9:41 PM (221.162.xxx.160)

    입금하고 쪽지 드렸습니다.

  • 10. 지연
    '11.9.26 1:03 AM (121.88.xxx.196)

    저도 완전 사랑하는 가수에요 워낙 헤비메탈 락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김경호의 시원하게 뻥뚫린 고음과 바이브레이션을 들으면 카타르시스마저 느낀다는 ㅋㅋㅋ
    나가수에서 제일 오래보고싶은 가수에요
    바비킴도 마찬가지로 좋아해요

  • 11. 말할때보면
    '11.9.26 8:56 A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생각했던것 보다 순수해보여요.
    구김없는 느낌.

  • 12. ..
    '11.9.26 12:35 PM (180.64.xxx.129) - 삭제된댓글

    김경호 씨 매력을 이제야 알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57 스스로 카리스마 넘친다 생각하시는 분?? 5 궁금한건 못.. 2011/12/05 1,801
43856 디키즈라는 미국브랜드 45세여자가 입기에 어떤가요? 6 ** 2011/12/05 1,714
43855 고현정이 화장품 제작에까지 직접 참여한다는데... 4 ㄴㄴ 2011/12/05 1,546
43854 업계 "해킹에 최소 억대 들었을 것"… 돈은 어디서 나왔나 外 1 세우실 2011/12/05 1,394
43853 요즘 우리아이 교육이 심각하게 11 고민되네요 2011/12/05 1,789
43852 카톡 등록하라는 친구 땜에 살짝 빈정 상했네요. 4 dd 2011/12/05 2,013
43851 나가수 적우는 왜 김완선 노래를 불렀나요? 12 두아이맘 2011/12/05 3,889
43850 주부원이라는 곳에서나온 된장파는데 아시는분없을까요? 해라쥬 2011/12/05 494
43849 효자병 남편 병 고치신 분?? 7 ㅇ이이 2011/12/05 4,502
43848 전과 몇번 있어서 한번 더 갔다와도 괜찮은 그런 애 좀 찾아봐 2 소설 2011/12/05 1,066
43847 음식 챙겨 먹는게 너무 힘들어요 2 임신초기 2011/12/05 865
43846 급체했나본데 좀 이상해서요 4 소화 2011/12/05 1,590
43845 미소 만들때 필요한 쌀누룩을 구해요 미소만들기 2011/12/05 2,063
43844 최의원 비서, 해킹전후 ‘제3인물’과 통화 .. 2011/12/05 616
43843 소개팅 복장으로 이옷은 너무 별론가요? 15 ggg 2011/12/05 4,606
43842 팔도 비빔면 왜 없죠?? 6 ... 2011/12/05 1,339
43841 지역아동센타같은곳은 40대 주부도 취업 1 가능한가요?.. 2011/12/05 2,670
43840 선관위 홈피 난리군요..로그파일 공개하라.. 13 .. 2011/12/05 1,740
43839 시어머니가 아들집에 와서 우렁색시처럼 청소하고 가신다는데 어떻게.. 18 나만의 생각.. 2011/12/05 3,422
43838 조선일보, '사정당국 관계자' 말 빌어 문제 비서의 '돌출 개인.. 5 베리떼 2011/12/05 1,152
43837 12월이 너무 기다려져요~ 1 jjing 2011/12/05 727
43836 주진우기자 인기 있나요? 9 2011/12/05 2,354
43835 전북 고속파업 후원을 위한 김장절임 배추 판매 noFTA 2011/12/05 592
43834 한복.. 친한 이웃언니한테 빌려달라고 해도 될까요? 26 한복대여 2011/12/05 3,164
43833 헉! 실비 보험 인상되는거 장난아니에요. 18 열음맘 2011/12/05 4,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