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선물받았다가 제 취향이 아니라 한두번 뿌리고 말았는데..버리긴 아깝고 해서 양쪽 화장실에 뿌렸는데..향이 진하고 두어시간 지나도 그대로네요..
코코 샤넬이 이렇게 존재감이 강한 향인가요?
아니면 오래되서 그런걸까요?
혹시 기관지에 안좋거나 한건 아니겠죠?;;;;;;
그리고 요즘 얼마쯤 하나 찾아보니 거의 30만원이네요..
누구 주거나 당근이라도 할껄...
ㅎㅎ 아까비...ㅜ
몇년전 선물받았다가 제 취향이 아니라 한두번 뿌리고 말았는데..버리긴 아깝고 해서 양쪽 화장실에 뿌렸는데..향이 진하고 두어시간 지나도 그대로네요..
코코 샤넬이 이렇게 존재감이 강한 향인가요?
아니면 오래되서 그런걸까요?
혹시 기관지에 안좋거나 한건 아니겠죠?;;;;;;
그리고 요즘 얼마쯤 하나 찾아보니 거의 30만원이네요..
누구 주거나 당근이라도 할껄...
ㅎㅎ 아까비...ㅜ
샤넬이 오래가요.
비싼 향수인데 아깝네요.
상해서 그런건 아닌거죠..?
존재감 짱이네요..
존재감 짱이죠.
동네 아줌마를 귀부인으로 변신 시켜주는 마법의 향.
전 샤넬향수가 취향에 안 맞아서 그냥 방치해놨어요.
코코샤넬은 향이..
저도 방치하고 있어요.
버리지도 못하고.
요즘은 귀부인이 아니라 할머니들 향수 느낌..
저처럼 화장실에 뿌리세요.. :)
왠 귀부인ㅋㅋ 할머니 향수 느낌 222222
저도 안 쓰고 화장대 안에 버림받음
제게는 보석이 차르르 부서지는 것처럼 세상 행복한 향인데 뿌리기만 하면 남편과 아들이 이건 무슨 냄새냐고 존재감을 팍팍 느껴대서 안 뿌리고 모셔둬요.
저도 너무 진해서 방향제로 써요
20대 아들들이 제일 싫어하는 향이더라고요 ㅜㅜ
저도 넘 강해서 아우 ㅜㅜ
저도 방향제로 쓰다 버렸어요.
진짜 부담스러운 향
정말 취향이 다 다른거 같아요
저는 그 존재감 강한 샤넬향을 넘 좋아하는데
넘버 5 제 인생 향수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