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라면 또 못할거 같지 않나요
아니,내년까지 의대가 존재할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치료 제때 못받아봐야 정신을 차릴텐가
이대로라면 또 못할거 같지 않나요
아니,내년까지 의대가 존재할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치료 제때 못받아봐야 정신을 차릴텐가
교수가 없는데 교양과목만 하겠죠
교수 구한다고 한들 실력이 있겠어요
이대로 두면 해부학 실습도 제대로 못한 일반의 2000명이 매년 쏟아지는 거죠.
이대로 두면 해부학 실습도 제대로 못한 일반의 2000명이 매년 쏟아지는 거죠.
휴학생들 돌아오게 하려고 학점 요건도 낮춘다잖아요. 합격만 하면 놀다 졸업해도 의사되겠어요.
이대로 두면 해부학 실습도 제대로 못한 일반의 2000명이 매년 쏟아지는 거죠.
휴학생들 돌아오게 하려고 학점 요건도 낮춘다잖아요.
비대면 원격으로 수업한데요
인서울은 살아남고 지방이 폭싹 망하겠죠
의대 수업은 원격으로 되지 않습니다. 의대생을 가르칠 공간도 교수도 부족해서 결국 내년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내년 초에 의평원 평가에서 탈락한 지방 의대들의 경우
내년 입학생들은 본과까지 다 공부해도
국시를 칠 자격을 못 받게 됩니다.
원서 쓰실 때 심사숙고하시길.
비대면으로 실습을 할까요? 2천명 증원해도 실습할 공간이 없다는데.. 올해 유급된 학생들까지 수업하면..TT
결국 부동산과 일자리처럼 양극화가 될 것 같아요.ㅜ
못해요.
수업할 공간도 교수도 없어요.
의평원 심사 완화해도 개판이라 통과 못하면 입학취소도 가능해요.
미친놈 하나때문에 아주 나라꼴 우스워지네요.
그래서 조카는 군입대했어요.
어차피 수업도 못하고 시간 낭비라고 ㅠㅠ
빨리 군대가는게 상책이네요
내년 입학 못합니다 의평원기준 확 낮춰서 대충 교육받는 의사를 원하는 국민들은 진짜 바보들
기초교수를 뽑을수도 없고
실습도 불가
지방병원은 환자가 없어서
환자실습을 못해요
의대학장은 안된다하는데
대학총장은 무조건 받고보자입니다.
미친정부
미친복지부입니다
간호법으로 의료대란 못막아요
그런거보고 해외 유학나왔던 애들 웬만한 성적이면(한국처럼 탐스코어 아니라도)의대간다고,
해외에서 의대나오고 한국에 들어가서 의사할 수 있다고 난리입니다.
지들이 급하면 쓰겠지 뭐 이런 생각들인거 같더라고요.
희망에 부풀어있어요. 근데 진짜로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그렇게 될거같네요.
이쯤되니 굥부부 측근이 해외에서 의대다니나 할정도 입니다.
탐스코어--> 탑스코어
기초교수를 뽑을수도 없고
실습도 불가
지방병원은 환자가 없어서
환자실습을 못해요
의대학장은 안된다하는데
대학총장은 무조건 받고보자입니다.
미친정부
미친 교육부
미친복지부입니다
간호법으로 의료대란 못 막아요
22222
진짜 미친 정부
아무 대책도 없고...
하 너무 열받아요
어차피 살아남는 건 서울 뿐.. 그리고 의사도 양극화 시대. 최고만 살아남는 걸로 가는 거죠.
오늘 아침 김어준 방송
부산대의대 해부학교수님이 잘 설명하시더군요
(사투리가 들으니 심각한데 웃게되네요)
41분 쯤 부터 보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live/RrS23bp4cv0?feature=shared
의대수업 기본 지식조차 없는 보건복지부가 해놓은 꼴을 보세요
원격 안되는데 원격 수업으로 가능하는게
이번정부의 해결책
이 시기에 의대 다닌 사람들은 실력이 현저히 떨어지겠네요.
천공이 2천명 지시 했을때부터 망한거죠
국가 곳곳의 시스템들을 뿌리부터 망쳐놓고
일본에다 나라 정보 팔아먹고 친일교육시키고
천공이라는 요승이 등장해 내놓고 매국에 앞장서는
이 현실이 구한말 식민지 되기 직전의 상황같네요.
눈 뜨고 나라 파탄 나는 꼴을 리얼하게 봅니다
의대 수업은 고사하고
이대로 가면 한국 의료는 그냥 망하는거죠
뻔한 결말인데
지금도 과장이라 하는 분들
체감될 때까지 기다려보세요
오래 안 걸릴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