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출근전 잠깐 들럿는데..
아침부터 남의 집 애들 이야기
집안 이야기 ...
여왕벌 노릇하던 엄마
십년이 지나도 똑같네요 ㅎ
진짜 안변하나봐요~
전 출근전 잠깐 들럿는데..
아침부터 남의 집 애들 이야기
집안 이야기 ...
여왕벌 노릇하던 엄마
십년이 지나도 똑같네요 ㅎ
진짜 안변하나봐요~
직장에서 잡담 시간에 남의 집 얘기.집안 얘기.직장동료.상사 흉보는것과 똑같죠.
그런 자들의 뒷담화까지 적는
이런 것까지 마쳐야 완성체죠.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
아직도 라고 쓰신걸보니
이미 과정을 지나오신분같은데
이제 그들이 저런 때,과정이구나~ 하세요.
때가 되면 걷고 구구단 외우고 친구들과 감정싸움 삐치고~~ 이런 삶의 과정들이요.
물론 그중에서도 끼리끼리 모여서 아줌마들 잡담ㅇ
물론 그중에서도 끼리끼리 모여서 아줌마들 잡담을 싫어해서 모임 안나가는 사람도 있을거고요.
그냥 저사람들의 시간이예요.
그들도 시간이 흐른후 어느날인가는
원글님처럼 아직도 저런사람들이 있네요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