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반만 열고 선풍기도 안키고 잤는데도 새벽에 싸늘해서 깼네요.
불과 이틀전에 선풍기 강으로 돌리고 자도
더워서 계속 깼는데.ㄷㄷㄷ
창문반만 열고 선풍기도 안키고 잤는데도 새벽에 싸늘해서 깼네요.
불과 이틀전에 선풍기 강으로 돌리고 자도
더워서 계속 깼는데.ㄷㄷㄷ
공기에 찬 기운이 돌아요.
정말 다행이지요.
지난 주 너무 더워서
샤워를 몇번이나 했는지 몰라요.
참 선선하고 상쾌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시원한 바람이 솔솔 22도네요.
그러나 낮 기온이 33도
오늘부터 내리 3일동안 동일하네요.
자다가 입돌아갈뻔
코가 반응해요 어제부터 재채기가 나기 시작했어요
비염이 반가운거 생전 처음이에요 ㅎㅎㅎ
더워진대요
즐기세요
아침 저녁으로만 선선해도 살것 같아요.
어제 저녁엔 좀 걸었는데 시원한게 신기할 정도 였어요.
어디안가나봐요.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다시 열대야 예보가 있으니 ㅜㅜ
지금 야무지게 누립시다
계곡 가기로 했는데...
낼만 다시 덥기를 빌어도
용서해주세요~ㅎ
어제 간만에 선풍기바람으로도 시원하게 잤어요.
아침부터 찬바람부는데. 또 막상 가는 여름이 아쉽네요
적응할 시간도 안주고 가을이 훅 들어왔어요ㅎ
에어컨 1달만에 끄고자는데 새벽에 창문까지
닫고 자는날이 오긴 오네요.
인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