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가사 참 ㅜㅜ
번역 해 놓은 것들이 있는데 한마디도 옮길 수가 없네요.
하아... 가사 참 ㅜㅜ
번역 해 놓은 것들이 있는데 한마디도 옮길 수가 없네요.
지 와이프 옷차림좀 보세요
저런 인간을 왜 칭송하는지
진짜 왜 유명한거에요
정신이...
옷차림이야 지들 마음인데
나와 다르다고 왜 좋아하냐고 비난할 건 아니죠
옷차림이야 지들 마음인데
나와 다르다고 비난할 건 아니죠
쿨병나셨네
미국인들조차 애들이 볼까 두렵다는 반응인데
ㅎㅎ 거리고 반말 지껄이면서 빈정거리지 맙시다
https://naver.me/Gn0Gcljn
결혼전에는 정상이었다고
칸예가 포르노 사업에 뛰어들면서 마케팅으로 저렇게 입힌다는 의견이 파다하죠
얼마전에 베니스에선 정황이 배카고 가면서 오랄해주는
장면까지 찍혔는데 .. 변태죠 그리고 친구들이랑 모임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정상적 옷인데 와이프만 얇은 스타킹 같은 올인원 입고 있던데 나같으면 누가 그렇게 모임에 입고 나오면 화날거 같아요. 돈이 최곤지 그래도 다 웃으며 사진찍은게 자본주의 끝판왕이던데요.
쿨한척 하지마요 진짜 ㅋㅋ
촌스럽게 좀 굴지맙시다
칸예, 유대인 혐오 발언으로 줄줄이 손절
https://www.gqkorea.co.kr/?p=201603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4/08/25/K2WDHBPQETSF6AUNQTF...
최근의 이슈만 짚어 본다면, 웨스트는 반(反) 유대 발언을 해 SNS 계정이 24시간 동안 정지되는가 하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흑인 목숨도 중요하다'란 슬로건을 저격하며 차용한 '백인 목숨도 소중하다(White lives matter)'라고 적힌 검정 티셔츠를 입어 비판의 중심에 섰다.
또 자신이 설립했던 기독교 계비 사립학교 '돈다 아카데미' 학생들의 머리를 밀고 우리에 가두겠다고 위협했으며 학생들 앞에서 자신의 반유대주의 음모를 자랑스럽게 선전했다는 의혹이 등장, 전 직원들로부터 피소를 당했다.
사업 회의 중에는 아디다스 임원 등 사업가들 앞에서 일부러 성인물 영상을 보여주는 기행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고 최근 전 여성 직원은 성희롱과 부당해고로 그를 고소했다.
이번 내한에도 함께한 새 아내 비앙카 센소리는 웨스트와 살면서 거의 헐벗는 패션으로 외국에서는 범죄자로 낙인찍혔고 현지에서도 그를 향해 아내 가스라이팅 의혹이 불거진 상황이다. 지난해 페이지식스는 그의 측근들 말을 빌려 그가 정신불열증을 앓고 있으며 잠을 거의 자지 못하는 상태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제정신은 아닌듯...
다벗고 쿠션만 안고 있는거같은
사진은 진짜...
아무것도 안입은건가
성적학대 아니에요
저정도면…
세대들을 위하여 정서적 안전망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것 또한 분별있는 성인들의
몫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불륜 등의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고요.
사소한 것에도 선을 넘는다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우리인데 자유와 선택이라는 미명하에 아무런 잣대도없이 과도하게 허용적인 사회가 된다면 우리 아이들은 과연 어찌될까요?
어차피 망할 나라라고 포기한 이들도 있었지만
하루라도 더 늦게 지길 바란다며 독립운동하시던 분들의 말처럼 우리 아이들 앞에 결국엔 헐리웃식 왜곡된 성 문화가 일상인 때가 당도하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늦게 유해한 영향받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 벗고 강아지만 안고가는 사진도 있어요
다 벗고 강아지만 안고가는 사진도 있어요
저 여자 표정이 점점 어두워진다는 점이 우려스럽죠
불륜 등에/
지나 헐벗고다니지
여자가 전시품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