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푸들이에요.
올해부터 부쩍 노견이 되었구나를 많이 느껴요
참 건강한 아기였는데 말이죠.
자잘한 이빨들은 거의 발치를 했어요(양치를 잘 해줘도 그리 되었어요).
그리고 요즘들어 한쪽눈에 눈꼽이 자주 끼고 눈물이 그렁그렁..충혈되어 있어요
병원에 가면 주사를 맞고 약을 받아오는데 완치가 안되네요.
이러다 눈이 안보이게 될까봐 걱정이에요.
눈질환에 좋은 영양제는 없을까요?
14살 푸들이에요.
올해부터 부쩍 노견이 되었구나를 많이 느껴요
참 건강한 아기였는데 말이죠.
자잘한 이빨들은 거의 발치를 했어요(양치를 잘 해줘도 그리 되었어요).
그리고 요즘들어 한쪽눈에 눈꼽이 자주 끼고 눈물이 그렁그렁..충혈되어 있어요
병원에 가면 주사를 맞고 약을 받아오는데 완치가 안되네요.
이러다 눈이 안보이게 될까봐 걱정이에요.
눈질환에 좋은 영양제는 없을까요?
국산 낼름 등등 이것저것 먹여봤는데 효과 없었고요.
아래 제품 먹이니 눈물도 좀 줄고
하얘지는 것도 많이 좋아진 게 느껴져요.
노견이에요.
제품명 긁어왔어요.
NaturVet, 눈물 자국 제거제, 루테인 함유, 반려견 및 반려묘용, 소프트츄 120개
국산 낼름 등등 이것저것 먹여봤는데 효과 없었고요.
아래 제품 먹이니 눈물도 좀 줄고
하얘지는 것도 많이 좋아진 게 느껴져요.
노견이에요.
제품명 긁어왔어요.
NaturVet, 눈물 자국 제거제, 루테인 함유, 반려견 및 반려묘용, 소프트츄 120개
사람이든 강아지든 어쩔 수 없죠.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요.. 좀 망설여지네요.
늙으면 인간과 다를거 없네요~~
모든 생물이 그렇듯이...
그러게요.
요즘은 오래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노인처럼 잎다리가 휘청해요.ㅠ 또 걸어다니면 괜찮고요.
산책을 시킬때마다 컨디션 보느라 마음도 졸여요
13살 말티믹스 울집쪼꼬도 요즘 자꾸 눈꼽이끼고 충혈돼서 병원다녀왔는데 인공눈물로 자주 씻어주고 닦아주라고 하셨어요.사람용 인공눈물 써도 된다고 하셨구요. 하루두번 인공눈물 넣고 닦아주니 좋아졌어요
나이들며 사랑도그러듯이 안구건조가 와서 그런거에요 안구건조에 넣는 안연고가 있는데 오리지날은 프랑스 거지만 카피라도 효과는 똑같아요 저는 17세 노견 시추 키우는데 어릴때부터 눈질환이 많았어서 잘알아요 잘때도 약간 눈을 뜨고 자서 더한거같아요 가격은 동묿병원별로 천차만별 65000까지도 사봤지만 동물약품 파는곳에서 만오천이나 이만에 사서 듬뿍 하루 세네차례 넣어주고있어요 충혈이 심한땐 주황뚜껑 냉장고에두고쓰는 안질환 물약 넣어주고요 노화라도 강쥐의 고통을 조금 줄여주는데 도움이되죠 아직 심하지않음 하루두번 아침저녁만 너줘도 효과있을 거에요
병원에 애기델고가서 눈물지수 검사해보면 분명히 건조증이라할거에요
윗님 약 이름이 뭘까요?
지금 테라마이신은 구해서 어제부터 넣어주고 있어요.
우리집에도 16살 말티 있어요.
저도 똑같은 고민이었어요.
눈이 늘 젖어있고 눈꼽끼고
자다 일어나면 눈이 붙어있기도 했고요.
그러다보니 눈주위도 습진처럼 빨갛고
주변 털도 빠지고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나이들면 눈이 그런가
안타까워했는데
강아지눈세정제겸 인공눈물 사서
사용법대로 닦아주고 넣어주고 했더니
세상에나 눈이 너무 깨끗해지고 습진같은 것도 넘 좋아졌어요.
눈도 커지고 초롱해졌어요.
노령견 안구건조증 이었나봐요.
전에는 안약 한 번 넣으려면 난리난리였는데
이건 해보니 지도 시원한지 이젠 가만히 있어요.
그래서 하루 세 번 넣고 닦고 합니다.
좀 더 일찍 진작에 해줄걸 하고 후회되더군요.
강아지 안구세정제 안약으로 검색해서
저는 히아루론산 함유되었다는 걸로 샀어요.
가격도 저렴해요.
아가한테 도움되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두카메디..주문했어요
집에 있는 세정제는 매일 해주는데..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병원에서 안압이랑 다 확인한건가요
제대로 된 병명 알고있는게 아니면 약 쉽게 넣지 마세요
결막은 깨끗하다고 하셨어요.
크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더라고요.
안구건조 맞아요.
노령견들 눈 살짝 올려보면 빨게요.
병원가서 약 타서 넣어주세요. 저는 3개 받았어요.
눈꼽이 훨씬 덜 끼더라구요
노견에게 인공물 넣으면 고양이에게도
사용해도 되겠죠?
14살 말티즈 눈이 희끗해져 당근쪄서 매일 5분의 1토막씩 먹였더니 다시 초롱초롱해졌어요. 깜짝놀라 온 식구들도 당근 먹으려고 노력중이예요. 역시 천연음식이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8202 | 시가식구들 너무 싫어요. 8 | .. | 2024/10/08 | 4,429 |
1628201 | 염증수치는 무엇을근거로 5 | ㅣㅣ | 2024/10/08 | 2,565 |
1628200 | 40중반에 사랑니가 나네요?? 4 | ... | 2024/10/08 | 1,294 |
1628199 | 고양이뉴스 - 체코원전 수주와 창원두산에너빌리티(feat. 김.. 10 | ... | 2024/10/08 | 1,417 |
1628198 | 국정감사 현황판 jpg /펌 10 | 굿 | 2024/10/08 | 1,630 |
1628197 | 애용하는 레서피들 165 | ㅇㅇ | 2024/10/08 | 8,792 |
1628196 | 채널 A 문다혜 음주운전 20분 넘게 파헤치는(?)중 16 | 신났네 신났.. | 2024/10/08 | 3,576 |
1628195 | 필라테스.. 원래 힘든가요? 13 | ᆢ | 2024/10/08 | 3,395 |
1628194 | 미국 중산층 이상은.. 8 | .. | 2024/10/08 | 3,672 |
1628193 | 뉴스는 문다혜 음주운전 그만 좀 우려먹었으면 7 | 이그 | 2024/10/08 | 1,486 |
1628192 | 유럽서 살수있는 좋은 약국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건성) 3 | .. | 2024/10/08 | 841 |
1628191 | 이주호, 김건희논문"표절률만으로 하는건 신중해야&quo.. 10 | ... | 2024/10/08 | 1,494 |
1628190 | 다이어터 저녁메뉴 정해주세요. 8 | ... | 2024/10/08 | 1,335 |
1628189 | 타로강사 첨 해봤어요 9 | ..... | 2024/10/08 | 2,499 |
1628188 | 조국 "독립한 성인" 발언에…문다혜 청와대살이.. 8 | dg | 2024/10/08 | 3,542 |
1628187 | 김건희 "최은순이 엄마인줄 몰랐다" 진술 12 | ㅇㅇ | 2024/10/08 | 5,553 |
1628186 | 여기 고소영 팬은 없나요? 14 | ㅁㅁㅁ | 2024/10/08 | 2,755 |
1628185 | 항암치료 부작용 중 허리통증.. 6 | 오늘 | 2024/10/08 | 1,673 |
1628184 | 삼전 반도체도 희망 퇴직… 7 | ..... | 2024/10/08 | 4,693 |
1628183 | 폭스바겐 골프 gti 연비 1 | 음 | 2024/10/08 | 791 |
1628182 | 화담숲 처음이라 모노레일 12 | 궁금해서요 | 2024/10/08 | 2,458 |
1628181 | 10/8(화) 마감시황 | 나미옹 | 2024/10/08 | 480 |
1628180 | 당근에서 광고하는 귤샀는데.. 9 | 흐흑 | 2024/10/08 | 2,061 |
1628179 | TQQQ가 사고싶어요 11 | 123 | 2024/10/08 | 2,924 |
1628178 | 중2 친구와이 문제에 엄마가 개입하면 안되겠죠? 23 | 스리랑 | 2024/10/08 | 2,4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