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을 가려는데요
마지막 여행국에서 A비행기를 타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가서
거기서 B국적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계획인데요
공항밖으로는 안 나가가게 되는 상황이요
궁금한게
이런건 처음이라 이게 간단한 상황인지 복잡한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형식적으로 독일에 입국 수속을 밟고 다시 출국수속을 밟는 그런 절차인건지
아님 공항에서 A비행기 짐만 찾아서 B귝적기로 짐 옮기고 타는 그런 절차인지 궁금해서요
어떤 문제가 될게 있는지등등
유럽여행을 가려는데요
마지막 여행국에서 A비행기를 타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가서
거기서 B국적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계획인데요
공항밖으로는 안 나가가게 되는 상황이요
궁금한게
이런건 처음이라 이게 간단한 상황인지 복잡한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형식적으로 독일에 입국 수속을 밟고 다시 출국수속을 밟는 그런 절차인건지
아님 공항에서 A비행기 짐만 찾아서 B귝적기로 짐 옮기고 타는 그런 절차인지 궁금해서요
어떤 문제가 될게 있는지등등
님.
제일 중요한거
표살때 에이랑 비랑 같이 된거로 샀어요?
따로따로 샀으면 복잡. 프랑크푸르크에서 집찾고 나와서 다시 입국심사
하나로 묶어 샀으면 최초 도시에서만 출국심사
따로따로 샀으면 복잡. 프랑크푸르크에서 입국심사하고 짐찾고 나와서 다시 입국심사
하나로 묶어 샀으면 최초 도시에서만 출국심사
따로따로 샀으면 복잡. 프랑크푸르크에서 입국심사하고 짐찾고 나와서 다시 줄서서 다시 출국심사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짐안찾고 갈아타기만
하나로 묶어 샀으면 최초 도시에서만 출국심사
밀라노에서 마지막 여행을 마치고 거기서 한국으로 바로 들어오고 싶었으나 표를 못구해서 밀라노에서 프랑크푸르트로 가서
거기서 바로 한국으로 들어오는 계획이에요
글이 좀 정리가 안돼서 지웠는데 그럼 구간별로 따로 발권한거네요. 그럼 프랑크푸르트에서 짐찾고 입국심사하고 나와서 다시 출국장으로 가셔서 짐맡기고 출국수속 다시 해야하는 걸로 알아요.
밀라노-프랑크푸르트 구간은 쉥겐지역.
프랑크푸르트-한국 비쉥겐 지역이어서 프랑크푸르트에서 환승하면서 출국심사를 해야하므로 시간 넉넉하게 잡으셔야 합니다.
수하물 연결도 안된다면 찾는 시간도 고려해야 하고요.
참고로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터미널이 2 개에요. 터미널이 다르다면 이동시간은 더 걸려요.
A 비행기와 B 비행기의 터미널도 확인해 두세요.
정리하면 밀라노에서 프랑크푸르트 구간엔 출국심사가 없어요. 프랑크푸르트 도착해서 한국 가는 비행기 탈 때 출국심사 받아야 해요.
경유지로 프랑크푸루트를 넣고 목적지를 한국으로 하셔서 한번에 끊으신거면 안나오고 안에서 갈아타기만 하면 되구요. 짐도 한국서 찾구요
따로 샀으면
밀라노에서 프랑 와서 짐을 찾고
그걸 다시 찾고
터미널 찾아서 다시 체크인수속하고
짐부치고
출국심사 없어요
나가는건 엄청간단해요
유럽입국이 까다롭지 출국은 간단해요
출국심사라는 게 짐 x-ray 다시 한다는 뜻인데 제가 용어선택을 잘못했네요.
A국가ㅡ독일공항
일단나와야 짐을찾아요
짐찾아서 공항 내 이동
독일ㅡ인천구간 다시 수속.짐보내고 탑승
환승 시간 넉넉히 잡으세요
프랑크푸르트발 인천행 비행기 출발시간이 오후 5시 30분인데
프랑크푸르트 공항에는 몇시즘 도착하는 표로 끊으면 될까요?
(밀라노발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는 아직 안끊었어요)
윗분들 말씀대로
밀라노 - 프랑크푸르트 쉥겐역내라 수속이 간편하죠.
따로 발권이면 프랑크푸르트공항에서 짐 찾고
다시
프랑크푸르트 - 인천구간을 체크인 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두 항공편이 같은 터미널이면 좋습니다.
한국 오는 편이 아시아나, 루프트한자이면 1터미널
Kal이면 2터미널입니다.
한국보다 수속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지먼 적어도 2시간 전에 한국행 체크인하게 도착하셔야
최소 3시간은 여유시간 잡으셔야 해요
저도 최소 3시간이상
2시간 이면 아슬아슬
루프트 한자 좀 연착이 있습니다
유랑에서 ㅡ연착 되어..이런항공사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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