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다들 비판하지 않았나요???
그땐 공공의료 하지말라고 국민여론이 안좋았던건가요:?
여기 다들 비판하지 않았나요???
그땐 공공의료 하지말라고 국민여론이 안좋았던건가요:?
400명아닌가요..
ㅋㅋ 그니까. 선택적 분노.. 어이없..................
후회하죠.
이천명이라는 무리수를 던지고
까먹었나봐요.
400명 아니었나요?
코로나 상황이었는데 의사들 특히 젊은 의사들이 손가락 사진 올리고 극강의 이기주의 엘리트 의식 보이며
국민들 강분을 샀죠. 그때 협상 적극적으로 하고 자기네 의견 관철하며 서로 윈윈 정책으로 갔어야 하는데 지금은 다 파국으로
결국 세계 최고 의료체계라는 영광은 저리 가고 다른 나라처럼 의료기관도 엉망진창되고 국민 건강도 더 안 좋아지고 ㅜㅜ
문재인이 훤씬 양반이었죠
윤석열 정권들어서 의사들 내부적으로는 믿는도끼에 발등찍혔다는 반응이었어요. 자기들이 윤 뽑았는데 문재인보다 더한 놈이었으니까요.
2000도, 500도 아닌 400명 증원한다 했더니
손가락 첼린지 해대고 시위하고 집회하고 의사복 집어 던지고 아주 대단들 했지요.
그러면서 의사질 떨어진다느니..공공의료만 어쩌느니 해대며 정부욕, 민주당욕 기레기들이 도배질 했고 결국 포기했더라는.
그때 패기좋게 싸우던 의사들 지금 생각 어떤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그땐 부르르들 하더니..
필수의료 대책도 있었나요??
국민들도 문재인의료정책 지지안했잖아요:?
그니까요~ 뭐든 똥을 먼저 겪어봐야 하나봐요
400명이었구요
레지던트들이 입원한 환자 버리고 시위한다고 나갔어요
의사 가운 접어서 반납하는 퍼포먼스 하고 코로나때 목숨 바쳐 희생했더니
증원한다고 덕분에 챌린지 조롱하고 의료현장을 떠났어요
한의사들이 의료인력 부족하니 검사 같이 하겠다고 하니 의사들이 반대 했대요
지들만 할 수 있고 지들만 하겠다더니 증원 한대니 때려치겠다고!
코로나 와중이니 어쩌겠어요
그 때는 응급실에서 코로나 확진 환자 나오면 응급실 폐쇄도 했기 때문에
환자들이 응급실 찾아 떠돌았어요
거기다 의료인력이 빠져 나가니 정부가 졌죠
그땐 온국민이 400명 늘리면 안된다며 문재인 정부를 욕하고 난리치더니..
윤석열이 2000명을 늘린다니까 그걸 응원하대요.ㅋㅋㅋㅋㅋㅋ
의대 정원 늘려야 한다면서 그 당위성을 알리고 말이죠.
그땐
'24.8.27 2:41 PM (210.222.xxx.250)
국민들도 문재인의료정책 지지안했잖아요:?
아마 공공의대라도 착한애들을 뽑아서.
갸들이 졸업하면 나는 공공의대나왔으니 공무원이나 다름없지 하면서
민간에서 공공의료담당할거라는거 아니었나요?
1. 공부로 뽑는게 아니라 천성이 착한 애들을 뽑는다.
2. 공공의대라는 곳을 다닌다.
3. 10년간 시골이나 공공에서 일하게 한다.
이런식이었던듯.
착한애들을 착하게 키워놓으면 사명감으로 평생 내과,소아과 산부인과 개원해서 살확률이 높지않어?
암만 착한애들을 뽑아놔도.
석열이처럼 니들 딴거하면 면허취소야...라고 할거 아닌이상은
수가가 반토막인데 민간에서 스스로 시골가서 산부인과 개업할거에요?
수가를 반토막으로 할거면 공공병원을 지어서 공무원대우로 안정되게 살게해주고.
민간에 맡길거면 수가를 그거해도 먹고살게 해줘야할거고.
필수의룐데 돈많이 받지말고, 근데 니병원은 니가 개업해서 니가 알아서 운영해야지.
사명감도 없니? 이런거 말고요.
민주당 시민단체 자녀들 특별입학전형때문에도
엄청 반발들했었죠.
대학병원 교수중에 필수의료는 사관학교 개념 필요하다는 분도 있더군요.
400명이었구요
레지던트들이 입원한 환자 버리고 시위한다고 나갔어요
의사 가운 접어서 반납하는 퍼포먼스 하고 코로나때 목숨 바쳐 희생했더니
증원한다고 덕분에 챌린지 조롱하고 의료현장을 떠났어요
한의사들이 의료인력 부족하니 검사 같이 하겠다고 하니 의사들이 반대 했대요
지들만 할 수 있고 지들만 하겠다더니 증원 한대니 때려치겠다고!
코로나 와중이니 어쩌겠어요
그 때는 응급실에서 코로나 확진 환자 나오면 응급실 폐쇄도 했기 때문에
환자들이 응급실 찾아 떠돌았어요
코로나때라 정부가 질 수밖에 없었죠
전공의들 지금도 조건이 의대증원 무효화와 개원 면허제 취소라고 하네요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가 맞나봐요
400명이었어요
그것도 부족한 필수교과 쪽으로 400명 제안.
필수교과는 더 필요하니 400명 정도면 수용 가능할텐데
한번 밀리면 죽 밀릴까하는 노파심으로 수용안한 거 같아요
아니..이유 필요없이 국힘 지지자 대부분 그룹인 의사라 민주당 정권 제안을
무조건 반대한 거로 보이기도 하구요..
저는 공공의대 찬성했는데 조중동 등 기성언론과 의료계의 반발이 대단했죠. 언론의 힘이 중요한것 같아요. 그때는 의사들 파업도 정당한것처럼 보도되고. 결국 정부가 항복했죠.
2000명 증원이 미친짓이라는걸 알아도
민주당까지도 의사편 들어주지않는 이유겠죠
시민단체 추천 전형 때문에 반대했죠.
근데 의대만 만들면 뭐해요? 병원이 있어야죠.
적자 나도 지역 지킬 수 있는 병원이 필요해요.
하루에 환자 한자리수여도 세금으로 버틸 수 있는 병원이요.
응급환자도 맨날 있지 않을 테고 다들 서울로 가니..
언론이 수구 세력이고 친일 세력인 것은 알았지만
이 정도로 이익을 넘어 매구에 눈감고 나라가 위태로운 일에도 눈감는 쓰레기인 줄은 몰랐어요
대부분의 의사들이 뽑은 윤가에요
뒷통수 맞고도 단합 안되는 집단
61.98// 이런 수준의 거짓말만 해대니
나라 팔아먹는 윤석열 찍는데 앞장서놓고
지금도 반성안하고 헛소리만 해대니..
한심한 인간 같으니라고
그때 의료정원 400명을
지역 시민단체에서 추천받아 뽑는다는 걸로 조중동에서 언플로
방향이 이상하게 흘러가버렸죠.
의대증원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궁극적인 이유는 없어지고
400명을 다 시민단체 추천받은 애들로 뽑혀진다고 너도나도 욕하고 난리난리.
그 와중에 코로나 터져서 의사들 다 나가버리니 어쩔 도리가...
더 당해도 정신 못차릴꺼에요. 조중동이 쫌만 논점 비틀면 너도나도...
언제까지 이렇게 놀아나야는지...
언론이 수구 세력이고 일제 시대 친일했던 세력의 후손들인 것은 알았지만
이 정도로 여전히 매국에 앞장서는 쓰레기인 줄은 몰랐어요
이 정권에서 국민들 다수가 언론이 매국 일당인 거 많이 피부로 느꼈을 거에요
기레기는 약한 별명이었네요...매국언론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가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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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8시간, 주5일근무제. 시급 간호사 보다 좀더 쳐주기 이정도 하면
수련받겠다고 다시 들어오지않을까요??
의협회장 거의 깡패조폭수준으로 공격쌨음.
그당시 헤드라인 기사들
극우 최대집 차기 의협회장, 문재인케어와 전쟁 선포
최대집 前의협회장, 문재인 형사 고발..."청해부대 집단 감염 사태의 최종 책임자"
전문의 다 고용하고 진단장비 다 들이고 응급실 24시간 가동하면서
환자가 오기를 기다리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병원이요.
적자가 나도 버텨줘야죠.
적자 감수하면서 이런 병원 운영하려면 그 지역 사람들의 결단이 필요할 듯요.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기부라도 받아서 해야죠. 헌신할 사람들 많을 텐데요.
문통때 지롤 떨던 의사협회하고 전공의들
생각하면 아주 고소합니다
공공의료 없습니다.
보건소가서 해결되는거 말고는 다 병원 각자 도생 각자 생존입니다.
환자없어서 망한다 소리 안나오는 곳 빼곤 다 민간인겁니다.
환자 없으면 오히려 좋은 곳이 공공병원이죠.
논의고 뭐고 없고
주술에 의한
121.134.xxx.51
뭐가 거짓말인지 설명 해 보시죠?
전과4범 쌍욕쟁이 내놓은게
윤 찍게 하는데 앞장선거죠.
주제에 지금도 반성안하고 헛소리만 해대니..
한심한 인간 같으니라고
계속 고소하게 생각하세요.
이나라에 공공의료?
환자없을수록 좋아하는 곳 공공병원 (o)
환자가 없으면 망할까 걱정하는 곳은 공공의료,공공병원 아닙니다.
문통때 지롤 떨던 의사협회하고 전공의들
생각하면 아주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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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의사들이 죽을 것 같아 나간다고 하죠. 이런 댓글 보면 나가면서 마음이 덜 힘들 수 있겠어요.
서로 다행이군요.
시민단체 민주화자녀 전형 특혜
공공의대
자꾸 의대 만들면 지역의료가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하는지...
적자 나고 소송 리스크 안으면서 개원 안 해요.
공공의대가 문제가 아니라 공공의료원이 문제인 겁니다.
돈 들여서 문제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 의사한테 다 미루고(안 될 거 뻔히 알면서)
대학 이랑 정치인이랑 꿍짝 맞아서 의대 설립한담에 의대생 늘리면 지역의료 살아난다고 구라치는 거
그만해야 해요.
정치인들 진짜 의대로 표팔이 그만 하세요.
저는 전공의들이 억울해 하는 건 이해 갑니다
그들의 선택에는 찬성하지 않지만 무식하고 무능한 정부가 찍어누르기만 하니
어쩔 수 없는 면도 있었다는 거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죽을 거 같아 나간 응급실 의사들은 의협과 전공의들과 다른 교수나 전문의들
아닌가요?
왜 의사 입장에서 논리를 펴는 분들은 모든 의사가 필수과인것처럼 호도 하고 협박 하는지
모르겠어요
의대 학생중 일부는 필수과 교수님을 성적 낮아 필수과 전공했다고 무시한다던데요?
평소에는 무시하거나 관심도 안주다가 이럴 때는 공격무기로 쓰는 건가요?
의대학생이 필수과 교수 무시한다구요?
아닐걸요.
그리고 그런 애가 있으면 얼마나 있다고 이럴때 공격무기로 쓰는건가요?
그런 일이 있다하더라도 필수과 교수님이 기분나쁠일이지...일반인이 관심둘일도 아니고.
필수과 뽕이라는게 있다고하죠.
그래서 의대생들중에 아직도 그 기피과를 지원하는 애들이 계속 있어왔고.
그래서 나라에서는 아 그렇게 대우해도 다 하는 애들이 있네? 진료도 하고있고...이국종도 일하고...할만한가보다..라고 생각하는건가.
안한다고 하면 니들은 사명감도 없냐...하고 욕하고.
1. 성형외과는 왜 자꾸 개원할까요? 성형외과는 소송리스크가 없나요?
2. 대학병원에 못가는 환자들이 2급병원으로 몰린다던데 2급병원은 소송리스크 없나요?
3. 일산병원도 공공의료던데 거기는 되게 좋던데요. 저 자궁적출 거기서 했거든요. 그럼 이게 모든 공공의료병원의 문제인건지 아니면 개별의료원의 문제인건지 따져봐야하지 않나요?
4. 돈을 들이라고 하는데요 건보료만 많이 내고 거의 혜택 못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실손보험료 타는 재미로, 아니면 천원 이천원 내고 다니는 재미로 혜택 보는 사람도 많던데 이런 문제부터 해결하면 좋겠어요.
5. 의사 증원해서 개원의 늘어나서 개인병원 소득이 줄어들것같으면 개원의들은 과잉의료를 해서라도 소득을 보전할거고 그렇기 때문에 의사증원은 건보료 바닥낼거라고들 하는데 이런 주장에 거부감 없으신가요?
아마 그때 증원했으면 스마트하게 문제 해결하고 배치했을 거에요.
우와 이렇게 거짓 선동히네요. 문재인때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방식이였어요. 순수하게 400명 증원한다면 누가 뭐라하나요? 민주당 본인 자식들 보내려는지 시민단체 추천제 공공의대증원이니 당연히 반대하죠. 국민들이 핫바지로 보이는지. 민주당 주특기인 사다리걷어차고 본인들 자식들위해 법, 시스템까지 바꾸지요
그 땐 의대 정원 400명이 아니라 공공의대였잖아요.
여기서 공공의대가 뭐가 문제냐 추천제가 뭐가 어때서 난리 치던 사람들에게 의대정원 늘리는 거면 나도 찬성인데 이건 아이다 댓글 무수히 달았거든요.
이걸 또 이렇게 구라를 치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82974&page=1&searchType=sear...
제목: 민주당 400명 의대 증원 때 문제는 공공의대 아니었어요?
1. 성형외과는 얼마를 받으라고 국가에서 수가로 가격을 정하지 않습니다.
2.당연히 있지 않을까요?
지금 전공의들이 없어서 대학병원 환자들이 2차로 가고 있어서 지금 상황이 그렇게 된 거죠.
그동안 대학병원 필수과 의사들도 소송 걸린 거 많을 걸요.
3.그러면 왜 일산의료원 벤치 마킹 안 하고 충남대 병원 도산한다고 난리인데 꼴랑 2억 던져주고 손절한담에
충남에 의대 하나 더 만들겠다고 서명운동 벌이나요???
4.그니까요. 먼저 했었어야 할 문제들이 더 많았었죠.
5. 과잉진료라기 보다는 앞으로 아픈곳을 고치는 의료보다는 신체능력을 강화하는 의료가 더 많아질 거라 그런 의미로 시술이 많아질 거라는 걸로 이해했어요.
예를 들면 안과 같은 경우 눈병질환보다는 시력강화-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같은 시술이 대세죠.
피부 성형도 같은 맥락이구요.
의사들은 어떻게 해서든 살 길 찾아낼 건데..수가로 관리되는 영역을 벗어나려고 하겠죠.
근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면서 의사들만 사회주의식으로 제재하면서 살게 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지을수있는 농부의 숫자를 국가에서 통제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어느날 어떤 기업이 등장해서 쌀을 비싸게 사들여 술과 과자를 만듭니다. 농부들은 수확한 쌀을 더이상 쌀로 내놓지 않고 그 기업에 팔게 됩니다.
사람들은 쌀을 먹어야하는데 쌀이 전부 술과 과자의 재료로 쓰입니다. 그럼 정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특정 직업의 면허의 숫자를 제한하면 그 직업종사자는 초과수익을 누리게 되는데 정부가 여기에 개입하여 면허숫자를 늘리려하면 그 직업종사자들은 강하게 저항합니다.
그걸 지대(rent) 추구(seeking) 투쟁이라고 합니다.
우수한 두뇌라는 귀한 국가자산이 의료라는 특정사업에 쏠리고 있고 그 두뇌들이 지대추구 투쟁을 벌이고 있는거죠.
성형외과는 소송이 있는데 왜 꾸역꾸역 사비를 내서 개원할까.
건강한 궁금증이죠.
성형외과개원하듯이 필수과도 하게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일단. 산부인과 없는곳에 성형외과 개원도 안할거같긴함.
성형외과는 많은 곳에만 많죠.
일산병원 적자라서 실패한 모델이라고 건강보험공단에서 그랬죠.
일산병원이 성공적이고 지속가능한 모델이면 왜 건강보험공단에서
그런 병원을 계속 만들지 않고...
도둑놈들한테 민간병원 세워서 건보뽑아먹게 냅둘까요.
자기들이 운영해서 건전하게 하면 국가적이득일텐데.
세계최고의 의료시스템이라고들 하는데요, 일단 동네에 병원은 많은건 맞지만요, 병원 가기전에 네이버 지식인이나 유튜브로 꼼꼼하게 자기 증상 검색해서 어느정도는 진료범위를 정하고 병원진료과목 정하고 의사에게 물어볼것도 정리해서 가세요.
피부과 질환인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중병일수도 있어요. 아무리 의사라도 어쩌다 한번 만나는 중병환자를 금방 알아보기 어려워요.
나쁜데 자꾸 고집부리는 게 누구 닮았네요..
지대 추구 웃기고 있네..
국가에서 쌀 가격 정해주고 그 가격으로만 팔라고 하고 있는 중이예요.
문재인이 한다고 할때는 의사욕하더니 윤석열이 한다니 의사편드네요
비유가 구린게.
쌀농사를 지으면서 땅도주고, 볍씨도 나눠주고, 쌀 수매가격을 안정하던지 했어야하죠.
땅값은 자꾸 올라가고. 인건비도 올라가고
도시사는 애들은 월급도 잘받는데
나만 맨날 떡도 술도 만들면 안되고 걍 공기밥생산만 하라고 할수 있나요.
그나라는 왜 쌀사먹는 사람 생각은 안하고, 쌀파는 놈만 좋으라고 면허제를 만들었을까요.
면허제는 쌀파는 놈만 좋으라고 만든 것이 아니었지요.
처음엔 분명 국가적 이익을 위해 만든 제도였는데
나중에는 쌀파는 놈 만 좋으라고 만든 제도였던척 하는거죠.
ㄴ
국힘 알바 논리 틀기 보소 ㅋㅋ
글 길게 안 쓰는 거 더 웃김
1줄도 600원이고 2줄도 600원이지? ㅋㅋ
그래서 딱 한 줄 ..
너무 속 보인다아아아아아
윤석열 한다고 의사 편 드는 거 아님...
그래도 정부가 협상 의지가 있어야지 그게 없는거고
국민도 처음에 의사 욕했지만
가만히 보니 정부가 국민 신경도 안 쓰고 고집만 부리네
이러니 정부 욕하는 거거든...
이 글 신고해서 지워봐아
계속 올릴테니
계속 신고하기에는 다른 글 쓰고 돈 벌어야 할텐데
신고해서 지워지게 하든가 ㅋㅋㅋㅋ
그때 문제 됐던게 공공의대 신입생 선발에 시민단체 전형?인가 가 들어있어서 공평성때문에 말이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공공의대는 찬성하지만 그 선발에 시민단체가 관여하겠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문재인 때도 반대 했구요
지금도 의사들 의대증원 반대하구요...
그때는 부르르 떨구 지럴 염병이었는데
지금은 왜 그러냐구요?
지금 전공의 만명이 병원 나와 떠돌며
저항 하구 있어요.
문재인 때보다 더 심하게 ...
더이상 의사들이 뭘더 저항 해야 하지요?
의사도 싫고 윤통도 싫고.....ㅎㅎ 뇌가 꼬이는거 같은데...
의사들 지금 심하게 저항하고 있어요....
더 이상 뭘 어떻게 하길 바라시나?
지금도 원론적으로는 확대가 맞다고 보는데,
당장 2000명 .
이건 폭력이라고 봐요.
그땐 온국민이 400명 늘리면 안된다며 문재인 정부를 욕하고 난리치더니..
윤석열이 2000명을 늘린다니까 그걸 응원하대요.2222222
그 때 같이 난리친 사람들도 같이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ㄴ
그러게요
민주당은 항상 쓸데없는 뭔가를 더해서 일을 그르치는 면이 있더라구요
민주당은 전략팀 기획팀 좀 만들거나 강화해라 좀..
그땐 온국민이 400명 늘리면 안된다며 문재인 정부를 욕하고 난리치더니..
윤석열이 2000명을 늘린다니까 그걸 응원하대요.2222222
그 때 같이 난리친 사람들도 같이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자기는 안 그런 척
나라에서 가격 정해준 진료를 안하려고 하는데, 그걸 하려는 의사들의 숫자가 늘어날것같아서 반대하는 거죠.
쌀농사 비유는 쌀과 의료서비스의 공통점이 있어서 한거고 출처는 카톨릭의대 교수가 한 말이예요.
성형외과도 소송리스크가 있는건 마찬가지인데 기대수익이 더 크니까 기피하지 않는 것이고 그게 잘못된건 아니죠. 결국 필수과와 성형외과의 인기를 나누는 기준은 기대수익이죠. 기대수익을 기준으로 선택한다는건 역시 잘못이 아니고요.
그러면 소송리스크를 줄일 보험이라던가 이런 해결책이 필요한데 이건 또 의료계에서 반대하는것 같네요.
공공의대의 경우.. 사실 선발과정 공공성 문제가 핵심인데 위의 카톨릭의대 교수가 필수과르 위한 사관학교 발언을 했는데, 공감이 가기는 했어요. 사실 필수과는 사명감 없이는 어려운 분야니까요.
침소봉대하는 뻔뻔한 인간들
시민단체 추천전형 때문에 국민들이 반대했다?
시민단체 추천전형이 400명이었나? 2명 아니었는지
그 정도는 다양한 전혀이 있었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윤석열 술친구 경북대병원장 정호영이는 지 맘대로 의대편입에 지역인재 전형 만들이 아들 딸 의사 만들었는데 여긴 분노가 없네.
개돼지같은 것들땜에 선진국 대열 앞두고 있던 국가가 중남미로 추락중
어이없네
2명이 아니라 1명이라도
해서 안되는건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민주당의 저렇게 썩어빠진 마인드가
지금 이 상황을 만들었다는거 모르나요?
도대체 국힘이랑 다른게 뭐에요?
이쯤되면 조국이 또 소환될 수 밖에.
자기들이 욕하는 짓 똑같이 하면서
계속 남 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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