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예전처럼 뭐 인형 눈붙이고
그런건 없는거지요?
애들 다 직딩이고 저 연금 소액이지만 단계별로 나오고
뭐그리 많이는 말고 한 서푼만 벌고싶은데요
예전엔 진짜 알바가 참 다양했거든요
넥타이 핀 조립
침대 스프링 조립
밤까기 머리핀 붙이기
이젠 예전처럼 뭐 인형 눈붙이고
그런건 없는거지요?
애들 다 직딩이고 저 연금 소액이지만 단계별로 나오고
뭐그리 많이는 말고 한 서푼만 벌고싶은데요
예전엔 진짜 알바가 참 다양했거든요
넥타이 핀 조립
침대 스프링 조립
밤까기 머리핀 붙이기
전 슬렁슬렁 자전거로 배달알바 1년 해봤어요
마침 배달의 성지에 살아서 쏠쏠하더군요
재산도 연금도 있으시면서 왜 그런 일에 귀한 본인을 낭비하세요? 그보다 더 자기발전 적 일이 정녕 없는거에요?
ㅎㅎ재산은 없습니다
욕심자체가 없는 소박맘
다만 홀로 애둘 키워 성인인데
녀석들 뭐 할때 한방씩 쏴주고싶은 엄마맘에
차라리 쿠팡이츠나 배달의 민족 도보알바가 눈인형붙이기보다 나을듯한데요 시간당: 단가로보려면요.
당근에 알바보면그런 부업구하는거나와요
배달의 민족 도보 알바라니 그거꽤
괜찮아보이네요
인형눈은 몇푼받고 붙이다 집에 먼지만
말릴거같아요
그저 나가서 일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