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왜소하고 기계를 잘 만져서 중학교방송부까지했던 모범생이였는데 학급에서 적극적이고 인기 많은 여자애들이 싫었나봐요
따로계정파서 적극적이고 활달한 여자애들의 딥페이크만들고 능욕물이라 그런지 어디학교 몇학년 누구라고 해서 적시까지 했던 넘이 있었죠
학급교체로 마무리 되었는데 그 엄마의 반응이 잊혀지지 않아요
디지털미디어고 갈껀데 생기부에 남으면 어쩌고
(안가야지 미쳤나) 죄의식은 1도 없구요 미성년자 성범죄자 부모는 모두가 저런식이였어요
이번에 걔가 진학한 학교도 이름이 있던데 또 사건 만든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딥페이크 가해자 부모는 95프로는 장난으로 또는 걔가 먼저 이렇게 얘기할거예요
진짜 왜그리 남성의 삐뚫어진 성에 관대한지
부모가 손배해야해요 건당 천만원 이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