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중 화장실에서 양치. 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회수 : 3,542
작성일 : 2024-08-27 11:39:51

회사공간 화장실이나

직장 화장실은 예외로 하고

고속도로 화장실이나

공원 화장실등등 

사람 없을때도 아니고 사람 있을때 

양치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거

분명 비 매너인데  점점 무뎌지는 것 같고

양치 하는 사람도 너무 당당하시더라구요.

저는 공중 화장실에서

양치 할 마음이 안생길 것 같은데

비매너 맞아요. 

그냥 자일리톨 껌 좀 씹거나 합시다.

IP : 183.99.xxx.230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h
    '24.8.27 11:41 AM (59.12.xxx.232)

    전 안하지만 왜 비매너일까요?

  • 2. 어우
    '24.8.27 11:41 AM (121.134.xxx.245) - 삭제된댓글

    어우...

  • 3. ..
    '24.8.27 11:42 AM (175.223.xxx.251) - 삭제된댓글

    욕먹겠지만 직장 화장실서 양치도 싫어요.
    우리 나라 말고 다른 나라도 회사 화장실에서 양치하는 곳 있나요?
    진심 궁금해서요. ㅠㅠ

  • 4. 솔직히
    '24.8.27 11:42 AM (59.6.xxx.211)

    더러워요.
    치약 거품 툇퇴 뱉는 거 보면 너무 싫죠.
    주위에 거품 다 튀고…
    꼭 해야한다면 가글하고 종이 컵에 뱉고
    그 컵 씻어서 버려야죠.

  • 5. oo
    '24.8.27 11:44 AM (211.110.xxx.44)

    깨끗이만 사용한댜면
    거슬리지 않아요.

    개 소변도 여기 저기 보고 다니는데..비 오면
    오물이 인도로도 침범할텐데요.

  • 6. 어쩔 수없음
    '24.8.27 11:44 AM (175.223.xxx.219) - 삭제된댓글

    어쩔 수 없어요. 요즘 mz들 어린이집 부터 초등 급식후 단체 치카타임 있어서 교육받아서 그런 거예요. 저희 애들 20대인데 왜 점심 먹고양치질 안하냐고...

  • 7. 어쩔 수없음
    '24.8.27 11:45 AM (175.223.xxx.219) - 삭제된댓글

    어쩔 수 없어요. 요즘 mz들 어린이집 부터 초등 급식후 단체 치카타임 있어서 교육받아서 그런 거예요. 저희 애들 20대인데 왜 점심 먹고양치질 안하냐고...
    mz특 공공장소 양치질, 카레 짜장밥 별로 안 좋아함.
    이유는 오랜 단체급식으로...

  • 8. ..
    '24.8.27 11:45 A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집에서도 양치하면 화장실에 다 튀는데 공중화장실에서 정리해놓고 가는 사람들이 있긴해요
    진짜 더럽고 비매너인지도 모름

  • 9. 어쩔 수 없음
    '24.8.27 11:46 AM (175.223.xxx.219)

    어쩔 수 없어요. 요즘 mz들 어린이집 부터 초등 급식후 단체 치카타임 있어서 10년 가까이 조기교육받아서 그런 거예요.
    mz특 공공장소 양치질, 카레 짜장밥 별로 안 좋아함.
    이유는 오랜 단체급식으로...

  • 10. ㅇㅇ
    '24.8.27 11:46 AM (211.234.xxx.84)

    근데 밖에서 밥먹고 양치해야만 하는 경우는 어떡해요?

  • 11. 그 정도는
    '24.8.27 11:47 AM (182.212.xxx.153)

    이해합니다.

  • 12. ..
    '24.8.27 11:47 AM (221.162.xxx.205)

    아무런 피해 안끼치는 구루프는 보기 싫다면서 공중화장실은 본인이 비매너인지도 몰라요

  • 13. .......
    '24.8.27 11:47 AM (175.201.xxx.167)

    식사 후 양치 안하고 입냄새 풍기고 비위생적인게
    더 비매너이고 이상하지 않나요?

    공공화장실에서 양치하는게 뭐가 어때서요?
    양치 거품이 남한테 묻나요?
    오히려 외부에서 양치하는 사람이 더 깔끔해보여요
    흉보는 사람 이해 불가입니다

  • 14. ...
    '24.8.27 11:48 AM (106.102.xxx.8) - 삭제된댓글

    튀지만 않으면 돼요. 밖에서 양치하는거 습관돼서 얌전하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요. 거품이나 양치하는 모습은 안 보면 되지 않나요. 전 누가 양치하고 있으면 시선 거두고 안 보는데..

  • 15. ㅁㅁㅁㅁ
    '24.8.27 11:49 AM (222.100.xxx.51)

    혼자있을때 ㅇㅋ
    사람들 거울 보는데 자기 입에서 나온 치약거품 뱉는거 댕매너

  • 16. ..
    '24.8.27 11:49 A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가글하면 입냄새 안나요
    본인이 비매너인지도 모르는게 진상이지

  • 17. ......
    '24.8.27 11:49 AM (175.201.xxx.167)

    그리고 누가 튀게 양치를 해요.
    오히려 이렇게 깔끔한 사람들이 뒷정리도 깔끔합니다.

    본인이 안하는 행동 남이했다고해서
    부정적으로 얘기하지마세요

  • 18. ...
    '24.8.27 11:50 AM (1.177.xxx.111)

    양치할때 비위 상하는 소리 내지 않고 양치후 세면대 주변 깨끗히 씻어 내기만 하면 상관없어요

    사람들 가까이서 대면해야 하는 서비스업에 있는 분들은 식후 양치해 주는거 좋다고 봐요.

  • 19. 목욕탕
    '24.8.27 11:50 AM (210.123.xxx.144)

    저 비위가 강한평인줄 알았는데
    목욕탕 탈의실에서 양치하는 사람보고 진짜 욕하고 싶었어요. 거리도 꽤 먼데 복도에다 흘릴거 같고.

  • 20. ..
    '24.8.27 11:51 AM (61.40.xxx.207)

    그더러운데서 양치 하고 싶을까 싶어요

  • 21.
    '24.8.27 11:51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차인표 분노의 양치질이라도 되나?
    튀면 얼마나 튄다고.
    그 화장실에서 누군가 똥싸면 똥냄새에 똥가루 포함된건데
    그건 괜찮나요?

    가래침 뱉는거 아니고 마무리만 깨끗이 하고 가면
    아무렇지 않습니다
    깨끗이 이닦으면 좋죠

  • 22.
    '24.8.27 11:52 AM (183.99.xxx.230)

    옆에서 손 닦는데 남의 양치 토 하는 거 보는 사람은 무슨 죄인가요.
    본인들 생각은 굉당히 깨끗히 처리 하는 거 같죠.
    본인 생각이예요.
    그니까.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사람 없을때 하시던가요.

  • 23. ..
    '24.8.27 11:54 AM (221.162.xxx.205)

    공중화장실에 양치 칸이 따로 있음 좋겠네요
    거기 들어가서 하게
    안튀는줄 본인만 착각하지

  • 24. ...
    '24.8.27 11:54 AM (106.102.xxx.62) - 삭제된댓글

    여기서 글쓴다고 그 문화가 사라질거 같지는 않으니 보지 마세요. 안 볼수 있어요.

  • 25. 아...
    '24.8.27 11:55 AM (211.218.xxx.194)

    그럼 점심먹고는 양치를 안해요? 껌만 씹어요?

  • 26.
    '24.8.27 11:56 AM (175.223.xxx.219) - 삭제된댓글

    화장실 사람 없는 시간이 정해져 있나요?
    대부분 밖에서 양치질하는 사람들 직장인이에요.
    상가라면 거기서 일하는 사람이요.
    님은 아니시죠?

  • 27. 하고있는데
    '24.8.27 11:56 AM (211.218.xxx.194)

    빈화장실에서 양치질 하고 있는데 사람들어오면 어떻게 하나요?

  • 28. 유리
    '24.8.27 11:56 AM (175.223.xxx.219)

    화장실 사람 없는 시간이 정해져 있나요?
    대부분 밖에서 양치질하는 사람들 하루 종일 밖에 있는 사람이에요.
    상가라면 거기서 일하는 사람이요.
    님은 아니시죠? 어쩌다 가는 사람이죠?

  • 29. ㅁㅁㅁ
    '24.8.27 11:57 AM (211.192.xxx.145)

    그루프가 돼는데 한정된 장소에서 잠시 하는 양치질이 그루프보다 피해일 리가.

  • 30. ㅇㅇ
    '24.8.27 11:57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공중 화장실의 진상은
    이 닦는 사람이 아니라

    화장실 더럽게 쓰는 사람.
    물 안 내리고 나오는 사람.

  • 31. ㅇㅇ
    '24.8.27 11:58 AM (211.110.xxx.44)

    공중 화장실의 진상은
    이 닦는 사람이 아니라

    화장실 더럽게 쓰는 사람.
    물 안 내리고 나오는 사람.
    손 대신 발로 어쩌네 하는 사람.

  • 32. 입냄새
    '24.8.27 11:59 AM (218.48.xxx.143)

    입냄새 폴폴 풍기는거보다 나아요.
    하루종일 밖에서 외출해야하는 날엔 공중화장실에서 양치 할수도 있죠.
    여행중일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요새 비행기 화장실엔 일회용 칫솔도 다~ 구비합니다.
    요샌 변기와 세면대가 같이 있는 화장실도 종종 있던데.
    그게 가장 이상적이긴 합니다,

  • 33. ...
    '24.8.27 12:00 PM (218.209.xxx.121)

    임플란트 하거나 치아염증이 있는경우 식후 양치 안하면 이가 아프고 염증이 생겨서, 어쩔수없이 양치합니다.
    이해 좀 해주세요.

  • 34. 저두
    '24.8.27 12:04 PM (61.101.xxx.163)

    싫어요.
    사람없을때 하는건 상관없는데
    사람있는데 양치하는건 싫음..

  • 35. 본질을흐림
    '24.8.27 12:04 PM (222.100.xxx.51)

    입냄새보다 낫다
    가래침보다 낫다
    *냄새보다 낫다..다 주제이탈이에요.
    상대적으로 어느게 더 낫느냐고 묻는게 아니라
    공중화장실에서 칫솔질하고 입에서 나온 허연 거품 남들보는 개수대에 쏟아내는거,
    그게 괜찮냐고 합니다.
    저는 싫어요. 비위상해요.
    빈 화장실칸에서 칫솔질하고
    나와서 재빨리 남안보이게 입안 행궤내는 정도는 괜찮아요.

  • 36. 저도
    '24.8.27 12:04 PM (116.34.xxx.24)

    양치 하는거 괜찮다고 생각해요
    아이들 유치 충치 거의 없이 키웠는데 양치 잘 챙겼고요
    애들 챙기느라 뒤늦게 요즘 치과 진료갔더니ㅠ
    제 치아가 엉망
    이거저거 몇백씩 깨지는데 돈도 돈인데 잇몸.치과 한번 상하면 회복이 힘든 영구치아관리
    간단한 칫솔질 언제 어디서든 눈치안보고 합시다!

  • 37. ㅇㅇ
    '24.8.27 12:11 PM (119.194.xxx.243)

    그게 밖에서 업무 미팅이 있거나 사람 만나는 직업인 분들은 양치 어디서 하나요? 입냄새 나면 또 예의 아니다 싫다 할 거 잖아요.
    누가 거기서 양치 하고 싶을까요?
    누군가 만나야 하니 더러운 공중화장실이지만 양치 하는거겠죠.
    각자 상황이 다를 수 있는데 그 정도는 그냥 넘길 수 있죠.

  • 38. ㅇㅇ
    '24.8.27 12:15 PM (118.235.xxx.178)

    우리나라 음식이 마늘 파 양파..들어간 요리가 많은데
    먹고 양치할 수 있죠.
    솔직히 입냄새 나는 사람들이 더 비위상해요.

  • 39. ㅇㅇ
    '24.8.27 12:20 PM (39.7.xxx.250)

    손씻고 나가야하는데 세면대 차지하고
    거울보면서 북북북 이닦고있는거 보면 짜증나요

  • 40. ditto
    '24.8.27 12:20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아.. 너무 어질어질하다 피곤하다 피곤해

  • 41. 싫어요
    '24.8.27 12:20 PM (112.161.xxx.224)

    꼭 한다면
    최대한 얌전하게ㅜ
    부탁드려요
    싫은 사람도 많다는걸 알아주세요

  • 42. ..
    '24.8.27 12:21 PM (202.128.xxx.149)

    마늘등 향신료 강한 음식이라 점심시간 양치문화가 더 맞을거 같아요.
    점심에 한식 대신 샌드위치등으로 식문화도 같이 바뀌어야 점심 양치 문화도 바뀔텐데
    안 바뀔거 같아요

  • 43. 모순이네요
    '24.8.27 12:27 PM (175.123.xxx.226)

    집밖 온천지에 구르쁘 말고 지하철 버스에서 눈 까뒤집고 화장하는 미친 여자들은 괜찮고 화장실에서 양치는 비매너라구요? 무슨 기준인가요?

  • 44. 이상해요
    '24.8.27 12:30 PM (122.32.xxx.88)

    왜 비매너인가요?

    뭐가 그렇게 싫지요?

  • 45. 그리고
    '24.8.27 12:36 PM (211.218.xxx.194)

    보기는 싫지만,
    해야할일을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라서.
    저는 금방 잊어버릴듯요.

  • 46. 양치 꼭 함
    '24.8.27 12:40 PM (49.164.xxx.115)

    왜 비매너일까요?

    내 컵으로 내 칫솔로 내 치약으로 내 입으로 하고 헹구는데
    대신 헹궈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 그리 불편하면 누구처럼 개인화장실 갖고 다니에쇼.

  • 47. ...
    '24.8.27 12:41 PM (223.38.xxx.192)

    껌씹는다고 입냄새가 다 없어진다고 믿는 것도 웃기지만 입냄새 작렬인 사람들이 비위생을 논한다는 자체가 더 어이없네요. 저는 어릴때부터 학교에서 점심먹고서 애들 다 수돗가에서 양치하고 그랬었어요. 초등땐 불소용액 다들 머금고있다가 뱉도록 할 정도로 충치교육 철저했고요. 여중 여고때도 역시 애들 수돗가에서 양치하고 그랬는데 이게 무슨

  • 48. ..
    '24.8.27 12:49 PM (118.46.xxx.4)

    아니 공중화장실에서 대변보는건 괜찮고,
    양치질이 비매너라는건 억울하네요..

  • 49. 본인이
    '24.8.27 12:49 PM (39.7.xxx.184)

    기저귀 차면 될 일

  • 50. ㅇㅇ
    '24.8.27 12:53 PM (106.102.xxx.129)

    불특정 대다수가 쓰는곳에서 양치하는건 거슬려요
    안했으면 좋겠어요

    자기회사 사무실 사람들만 드나드는곳이면 그정도까지는 이해
    식당화장실 휴게소 화장실등에서 양치는 못봐주겠어요
    생전 모르는 남들앞에서 그러고 싶을까요
    깨끗하게 쓰지도 않아요

  • 51. .....
    '24.8.27 12:54 PM (121.129.xxx.78)

    보기은 싫지만 안될 이유도 없죠
    저는 안 합니다. 화장실에서 입벌려 이닦는게 너무 싫어요.
    화장실 공기 너무 더러울 것 같아서 입 꾹 다물고 손씻고 얼른 탈출

  • 52. ..
    '24.8.27 1:01 PM (211.108.xxx.66)

    공중 화장실의 진상은
    이 닦는 사람이 아니라

    화장실 더럽게 쓰는 사람.
    물 안 내리고 나오는 사람.
    손 대신 발로 어쩌네 하는 사람.22222222222222222222222222

  • 53. 비매너?
    '24.8.27 1:03 PM (58.29.xxx.213)

    그럼 꼭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어디서 해야 하나요?
    비매너 확실한가요?

    공중화장실, 양치 매너 만들어서 그렇게 하자 했으면 이해하겠는데
    다짜고짜 비매너다, 싫다는 건 찬성 어렵네요

  • 54. 00
    '24.8.27 1:11 PM (112.165.xxx.10)

    애들도 학교에서 점심먹고 양치하는데요??
    화장실이나 개수대에서 모여서 할텐데
    회사에서도 다들 하구요
    양치하는게 낫지 않나요?

  • 55. .......
    '24.8.27 1:13 PM (175.201.xxx.167)

    살다살다 공중화장실 양치가 비매너라는 말 82에서 첨듣네요

  • 56. 비위 상해요
    '24.8.27 1:15 PM (58.141.xxx.20)

    공중화장실이든 어디든 남 보는 데서 양치질 하는 걸 보는,
    그 소리를 들어야 하는 입장도 생각해 주세요.

  • 57. 더 비위 상해요
    '24.8.27 1:16 PM (58.141.xxx.20)

    심지어 양치질 하면서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사람 짜증 납니다

  • 58.
    '24.8.27 2:24 PM (222.232.xxx.109)

    저는 손타올로 가리고 구석에서 벽보고 양치하고
    퉤퉤뱉지 않아요.

  • 59. 어쩔수 없었어요
    '24.8.27 3:15 PM (220.95.xxx.155)

    제가 예전에 치아교정을 해서
    이를 안닦을수 없었어요

    당리 방도가 있나요??

  • 60. eastside
    '24.8.27 10:21 PM (121.161.xxx.22)

    대중탕 이용이 자연스러운 우리나라 정서상 비매너 아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8982 오미자감식초 유통기한이 2년 지났는데 버려야겠죠? 3 ... 2024/08/27 849
1618981 전기압력밥솥 사려는데 몇인용? 12 2024/08/27 810
1618980 30대 주부의 정리 가치관 5 ㄴㅇㅁ 2024/08/27 2,322
1618979 尹 "전 정부서 나라빚…허리띠 바짝 졸라맬 것".. 38 ㅇㅇ 2024/08/27 2,900
1618978 아는 중학생이 딥페이크가해자였어요 15 휴직 2024/08/27 6,046
1618977 혈압 맥박수 좀 봐주세요~~ 13 지금 2024/08/27 1,160
1618976 헬스장에서 매일 통화하는 사람 9 ㅇㅇ 2024/08/27 1,518
1618975 오페라덕후 추천 초대박 공연(서울) 천원 14 오페라덕후 2024/08/27 1,364
1618974 60대에 남편이 바람피우면? 23 aksdir.. 2024/08/27 5,569
1618973 싱글 백수녀 한심 22 한심 2024/08/27 4,555
1618972 저는 운전못하는데 운전이 꼭 하고싶어요 11 2024/08/27 1,908
1618971 베란다 안에 귀뚜라미가 있는 것 같아요 6 ㅇㅇ 2024/08/27 732
1618970 르크루제 바베큐 팬 26cm 4 아기사자 2024/08/27 678
1618969 교통사고 대인 처리 문의드립니다. 5 ㅇㅇㅇ 2024/08/27 622
1618968 공중 화장실에서 양치. 어떻게 생각하세요? 48 .. 2024/08/27 3,542
1618967 도미솔 김치 맛있나요? 11 뭘살까요. .. 2024/08/27 2,300
1618966 의료시스템을 간단하게 말아먹네요 아유.. 17 ㅁㅁㅁ 2024/08/27 2,159
1618965 10년된 요구르트메이커 겉은 낡았지만 쓸 수 있겠죠? 2 요거트 2024/08/27 564
1618964 저랑 대화한 내용 기억못하는 남편;;50대 5 ㅣㅣ 2024/08/27 1,296
1618963 운전 못하는 사람도 있을수있죠 8 2024/08/27 1,484
1618962 법이 기술을 못 따라가는게 화나네요 3 .... 2024/08/27 516
1618961 어제 결혼지옥에서 둘째가 큰아들 싫어하는이유 알려주실분 7 11 2024/08/27 3,478
1618960 남편이 상의 안입고 있어요 25 미관상 2024/08/27 4,577
1618959 4도어, 2도어(양문형)냉장고 사용관련 문의드립니다. 11 111 2024/08/27 1,186
1618958 이제 안덥네요 ㅜㅡ->덜 덥네요 8 minn 2024/08/27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