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주영 회장
많은 자녀가 다 본부인 자녀는 아니라고 하던데
어느 자식하나 첩의 자식 이미지는 없는것 같아요. 아는 사람이야 알겠지만.
옛날이라서 다 그냥 본부인 호적에 올려서 그런건가....
고 정주영 회장
많은 자녀가 다 본부인 자녀는 아니라고 하던데
어느 자식하나 첩의 자식 이미지는 없는것 같아요. 아는 사람이야 알겠지만.
옛날이라서 다 그냥 본부인 호적에 올려서 그런건가....
자식대에도 이미 고인이 된 분도 있고
노년층이니 제가 그사람들을 까고 싶어서 쓴 글은 아닙니다.
그냥 차이가 나서.
자식대에도 이미 고인이 된 분도 있고
살아계신분들도 다 노년층이니 제가 그사람들을 까고 싶어서 쓴 글은 아닙니다.
그냥 차이가 나서.
현대도 그렇고 롯데도 그렇고 어디 재벌이 여자가 한둘이겠나요
첩이든 애인이든 다들 한둘쯤은 뒀겠죠 혼외자들도 있겠고
근데 어느 등신처럼 첩을 집안에까지 끌어들여서 본부인 팽하지는 않는거죠
지자식들 나몰라라하면서 첩이 데려온 남의 씨 애지중지하는 등신새끼가 특이케이스인듯요
자격지심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무리 해도 내가 이룬것 같지않은?
아들들은 호적에 올리고
딸들은 먹고살돈 떼어주고
자식이 몇명일지ㅠ
정주영 할아버지 진짜 대단한거같아요
아예 아이들을 데리고 와 키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첩들이 나대지 못하게 단도리 잘하구요.
본부인 자식은하나도없나요?
본부인이 낳은 자식 있죠.
아들만 8명이네요;;
재벌집 상간녀들은 본처자리 탐내거나 나대지 않았잖아요.
아들들은 전부 데려와서 본부인이 키우지 않았나요?
딸들만 각자 친엄마한테서 큰 거 같던데.
첫째 정몽구는 아마도 본부인 아들일껄요... 그래서 중요기업은 다 물여받았죠...
첩을 몇씩 두고 첩한테 자식 보고 사는게 낫다는거에요 헐
아무리 ㄱㅎㅇ이 싫어도 그건 아니지 싶네요
차라리 깨끗이 이혼하고 재혼 하는게 낫죠
요즘 이혼 재혼은 흠도 아니잖아요
마음이 변해서 이혼하고 싶어질수도 있고요
아이들도 첩의 자손으로 친엄마를 숨기거나 모르고 자라는것보다요
불륜은 나쁘지만
첩두고 사는걸 잘했다고 칭송하는건 말이 안돼죠
첩두는건 불륜 아닌가요
정몽구 몽헌은 본부인 자식이고 정몽구한테 다 물려준게 아니고 정몽헌한테 현대알짜배기 다 물러주었는데 자살하고 거의 망하고 정몽구는 현대차 정세영 작은아버지가 하던거 가져가서 저리 키운거죠
몽헌 하고 몽구는 얼굴이 닮지 않은거 같은데...
첩두고 잘살았다고 칭송한걸로 보이나요?
댓글에서 조차 잘했다고 칭송한게 없는데.
정주영할아버지 대단하다..?.--이거 첩많이둔거 칭찬아니잖아요? ㅋㅋㅋ
정주영이 아들이라고 다 데려다 키운건 아니래요
'몽'자를 받은 아들도 있고 못받은 아들도 있다고 해요
정주영 자식이 총 몇명인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노현정의 작고한 시아버지도 첩자식
다들 한재산 받으려고
친자소송했을거 같은데 아닌가봐요?
거기 몇 남 이하는 전부 밖에서 낳아온 자식들이잖아요.
ㅈ ㅁ ㅈ 예전에 국회 질의할 때 이게 이슈가 되서 질문 받았을 때 자기 친엄마는 따로 있지만 길러준 엄마가 자기 엄마라고 항상 생각하며 살았따... 뭐 이런 걸로 전 기억하는데요.
Sk는 둘 사이가 아주 안좋은것 같아요. 그 이유가 이 집 이렇게 된 데 우리 아버지 공이 크다며 최씨네를 우습게 보는 그런게 있었던거 같아요. 최씨네는 계속 사업하던 집이고 노씨네는 그냥 권력으로 국가 자산 사유화해 딸이 갖고 시집 온거일뿐. 둘이 집안대 집안으로 자존심 싸움이 심했던거 같고 남자가 여잘 증오하니 첩이 저렇게 나대게 방치하는거 같아요. 그 첩도 적당히 해야지 관종끼 그득. 부부 사이가 안좋아 상대방 수치주려다 보니 그닥인 여자가 어부지리로 재벌 안방 차지하게 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