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83901?sid=101
무슨 근자감으로 역주행?
세계 평균 285%→245% 줄었지만
韓 가계-기업-정부 251%로 늘어
'코로나 사태’ 이후 선진국들이 빚을 줄여가는 동안 한국에서는 가계·기업·정부 등 경제주체들의 부채 수준이 오히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반대로 가고 있네요
고금리로 인한 이자 부담이 임계점에 다다랐지만 한국은행은 막대한 가계빚 때문에 금리 인하에 섣불리 나설 수 없고, 정부도 쌓여가는 국가부채 때문에 재정 여력에 한계가 있다. 한국 경제가 ‘부채의 덫’에 걸려 사방으로 포위된 형국이라는 진단마저 나온다.
ㅡㅡㅡ> 그 끝은 어떻게 될까요?
imf 때 대출이자 25%
'역사를 잊은 민족'
imf 때 은행은 물론 대기업도 부도.
구조조정과 부도로 실업자.자살자 속출.
납부한 기업에서 대금을 못 받아 흑자도산.
나도 납부한 기업에 대금을 못 줌.
나도 못 받고 나도 못 줘
기업들 줄도산...